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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달 하고도 여드레 만의 폭우였다. 본디 모든 소리를 다루어만 왔으므로 단 한번도 그 소리에 삼켜진 일 없었으나, 얌전치 못하게 쏟아붓는 쿵쿵 소리에 감아야 할 눈꺼풀을 수 없이 절었다. 얄팍한 살 위로 드리워진 속눈썹이 떨렸다가 또 가만히 멈추었다가도 다시 떨리기를 반복한다. 현을 처음 잡던 어디의 기억처럼 그랬다. 굳게 닫혀있는 창문 안 방에서도 따...
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기 실수나 사고도 없었고, 배우님들 텐션 짱! 오늘 자체 레전! 오늘 처음으로 본공 수찬이 안내 멘트를 들었다. 뮤지컬 경종수정실록이 곧 시작됩니다. 소리가 나는 물건은 거두어 주시고, 벗과의 대화는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바...
191016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관객과의 대화 중 일부 발췌 참석 배우진/ 신성민, 문유강, 마이클 리 참석 창작진/ 이지나 연출 본 아카이브에는 영리적 목적이 전혀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캡쳐를 통한 타 사이트, 특히 DC인사이드 갤러리로의 이동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을 도와주신 S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출근이다. 그래도 나름 이제 일하는 사람이라고 이것저것 했다. 오전에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 처럼 있었는데 설비 점검을 돌아다니면서 일을 좀 빡세게 했다. 옛날만큼 많이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다른 일을 많이해서 나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라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해서 도움이 돼야 나도 좀 편하게 있을 것 같았다. 그래도 좀 쓸모있는 ...
한 달 만에 글을 쓰려고 패드에 키보드를 연결했다. 100개(일) 글쓰기를 시작할 때부터 이렇게 드문드문이 될 줄 미리 예상하고 있었으나 한 달은 내가 생각해도 너무 심했다. haha... 내가 그렇지 모.. 그렇지만 잊지 않고 제가 돌아왔습니다. - 며칠 전 저녁도 먹지 못하고 야근을 했던 날이 있었다. 늦은 밤 집에 돌아가는 길, 밥을 못 먹었단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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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일기를 안쓰고 있었지...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보자... 우선 토요일. 토요일엔 대충 점심 전에 일어나서 장을 봤다. 이사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회사 기숙사 들어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사러 가는데 뭘 샀더라,, 대충 생활용품 조금, 이불, 베개, 신발, 헹거 뭐 이런것들 샀다. 이불하고 신발 이렇게 비쌀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이불집에서 매트까지 안사...
약을 늘렸다. 아침에 먹던 약에 더해 저녁에도 다시 약을 먹는다. 항불안제 반알. 오늘 병원에 가서 처방받아왔다. 저녁에도 계속 우울한 느낌이 있다고 했더니 그렇게 된 것 같다. 한 한달정도 계속 저녁에도 불안하고 우울한 느낌이 있다고 했으니 당연한 걸까. 원래 우울증 환자들의 대부분이 아침에 정말 힘들고 저녁이 되어갈수록 괜찮아진다고 어디선가 봤던 것 같...
김록수는 아직 스물 셋이었다. 세계 평화니 뭐니 하는 말에 가슴 설레기에는 충분히 어린 나이라는 뜻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웅웅거림,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생활 소음. 밤과 어울리는 잘 생긴 얼굴에 검은 정장. 모든 게 설명되는 답변을 안 믿자기엔 김록수는 알베르의 거짓 없음을 알아볼 수 있었고, 그냥 답변해준 사람까지 째로 미쳤다기엔 알베르는 너무나 멀쩡...
아홉 시 오십육 분.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이르다. 삐로롱, 끼익- 이 근방에서는 드물게도 도어락 걸린 현관이 열리는, 이제는 익숙해진 소리가 울리면 자연스럽게 의자에 등을 기댄다. 책상 위로 몸을 숙이고 있다가 어설프게 고개만 들면 너무 티가 날 테니까. 이미 서늘해진 밤공기에도 불구하고 한 뼘 이상 창이 열려 있고 그 너머로 밤의 어둠이 네모나게 잘려 ...
최근에 완독한 책은 사실 한강의 <채식주의자>이다. 그치만 이건 저번 추석때 쯤 완독한 책이어서 '가장 최근'이라고 하기엔 양심에 찔린다. 그래서 오늘 쓸 책은 여성 작가들이 모여서 쓴 단편집 <여성작가 SF 단편모음집>이다. 총 열개의 작품들 중 다섯개를 읽어서 그 다섯 작품들을 소개할까 한다. 첫번째 단편은 파출리 작가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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