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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박 > 1. 아니었더라면. 고등학교 첫 학년의 반 학기를 다녔던 학교에서 전학온 학교에 등교한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아직 무더운 날씨였지만 아침엔 그래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엄마가 재혼한 새아버지는 좋은 사람이었고 새로 생긴 언니도 너무나 착한 사람이어서 가족이나 집안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일 게 없었다. 그러니 그...
"윤기씨, 저 다녀올게요!" "네, 조심해서 다녀오시고요. 이상한 거 배워 오지 마시고요..." "윤기씨도 저 없다고 아무거나 주워 먹지 마시구요~ 우유 유통기한 오늘까지니까 토스트 해놓은 거랑 다 먹어버려요." "네 갔다 오세요, 여보" 뭐, 뭐라구요...??!! 내가 잘 못 들었나??!?!!, 석진이 문 쪽으로 돌리던 몸을 다시 윤기 쪽으로 틀어 믿을 ...
"저놈들이 슈스케를 후계자 자리에서 쫓아내려고 아주 작정하더라니. 쯧!" 하나같이 아무 죄도 없는 후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이들을 향해 주술사 할머니는 혀를 찼다. 후지가 태어났을 때 성스러운 하얀 빛이 아닌 검은 빛이 몸을 감싸고 붉은 문자가 몸에 없었다는 사실을 후지의 부모와 자신 그리고 제자만이 봤기에-검은 빛은 본인과 제자만 봤다-이 4명만 입을 ...
(bgm 하나 추천합니당!) 골이 울릴 정도로 시끌벅적했던 지훈의 결혼식도 끝이 났다. 당사자도 아닌데 동생 부부와 부모님과 함께 여기저기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나눈 지민도 진이 빠져 힘이 풀렸다. 다리가 덜그럭거리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지민은 식장 한 켠에 마련된 가족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잠시 쉬는 대신 정국을 찾았다. [응, 형.] “...
(전략) 혼례식이 끝나고 다시 궁으로 돌아온 황제 부부의 침전. 민규와 정한은 갓을 벗고 머리만 정리했을 뿐 여전히 철릭 차림으로 마주 앉아 한참 담소 중이었다. “오늘 하루 정신없으셨지요.” “저만 다녀온 것도 아닌데요. 또 공주와 부마가 행복한 것을 보니 제가 혼인하는 것처럼 뿌듯했어요.” “저도 저희 혼인하던 날 생각이 많이 났어요.” 두 사람 모두 ...
-청비 산인, 위무선 외전입니다! -앞으로 외전을 다른 것도 써볼 예정인데 혹시 보고싶은 외전이 있으신 분들은 말씀해주세요! (클리셰 외전도 괜찮습니다.) -언제나 쓰는 필력 주의! -어린 망기의 입장에서 바라 보는 무선이의 이야기입니다.(입덕부정기) -망기는 무선이 이름을 몰라요.(무선이가 애들한테 안 알려줬어요.) 남망기, 6살. 짧았던 인생 6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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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 널 많이 좋아해. 많이 좋아했어, 태형아. 아주 어릴 때 나는 너랑 결혼 할 거라고 생각했어. 우리 당연한 듯 매일 붙어 다녔잖아. 너랑 나만 같이. 그게 너무 좋았어. 그래서 너랑 결혼 하겠다고. 혼자 결심했었지. 우리가 아주 어릴 때 네 손을 잡고 다닐 때면 아이들이 그랬지. 그렇게 손 잡고 다니다가 우리 두 손이 꽉 묶여버린다고 그랬잖아....
긴급재난문자 #21 오빠는 씻고 나오자마자 지유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오후 시간에 저렇게 놀아주면 밤에 안 깨고 잘 자니까. 어제 밤에 지유가 아빠 보고 싶다고 거의 1시간을 엉엉 울어대서 나도 애를 달래느라 어깨가 빠져라 안아주고 달래주고 쟬 재우고 침대에서 눈물을 찔끔 흘렸다. 하 힘들다. 오빠 보고싶다, 하면서. 오빠가 오니 이렇게나 안심이 된다...
긴급재난문자 #18 그러고 보니 우리 애기는 그 정도면 정말 효녀였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2주가량 나를 식음전폐하게 만들어서 오빠 눈에서 매일같이 눈물을 뽑긴 했지만, 남들은 자다가도 뭐가 먹고 싶어서 벌떡벌떡 일어난다던데 나는 정말 먹고 싶은 게 하나도 없어서... 오빠를 또 울게 하긴 했지만... 결국 일주일 휴가를 쓰고 침대에서 요양을 하게 만...
어. 여어. 잠을 못 잔 퀭한 눈을 하고 집을 나선 대만의 눈이 맨션 앞에 있는 태섭을 보자마자 번쩍 뜨였다. 태섭이 어색하게 머리를 긁적이며 대만의 앞에 섰다. 대만은 침을 삼켰고, 태섭은 피곤한 눈으로 대만의 얼굴을 살폈다. 꿈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려고 왔어요. 어? 내가 상상을 너무 많이 해서 착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요. 대만의 미간이 찌푸려...
외전 검은 승용차가 굽이치는 시골길을 달리고 있다. 고급 세단이 흙먼지를 일으킨다. 먼지를 뒤집어쓰며 나아가는 그 모습이 이 곳에 있는 중혁처럼 참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텃밭에 쭈그려 앉아있다가 중혁이 점차 다가오자, 천천히 허리를 펴고 일어나 햇살을 받는 독자 역시 그러했다. 봄볕이 제법 따가운지 독자는 미간을 살풋 찌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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