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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익명의 우주펜팔로 이야기를 나누는 둘 ..맞짝 삽질.. * 수명님(@YARBAH_6)은 본즈시점, 솔잎님(@voy_a_luna)은 커크시점에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0 5편 ▶ http://posty.pe/a5dyd3 w. by 솔잎 " 술이지, " 그 말에 제임스의 입꼬리가 단숨에 올라갔다. 제 눈을 반짝였다. 본즈, 무를 생각하지 마. 이 말을 뱉었...
꽃다발을 손에 든 채였다. 술루는 불이 꺼진 객석을 굽어보았다. 사람이 얼마나 왔는지 보이지 않을정도로, 심지어는 그 자리에 의자가 몇 개나 놓여있으며 나무의자인지 소파인지조차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에 쌓여 있지만 술루는 그 쪽에 객석이 있음을 알아보았다. 술루가 딛고 선 곳이 무대였으니 말이다. 흰 백합과 흰 장미와 인동초가 드리워진 꽃다발을 보자 ...
예고에 없던 비가 쏟아졌다. 적어도 일주일은 맑을 거라던 일기예보가 첫 장부터 틀린 셈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 하는 일기예보가 틀린 적은 없었는데 금요일인 오늘 비가 내릴 줄이야. 챙겨본 이후로 처음 틀린 답이 나왔다. 맑은 하늘에 떨어진 빗방울이라 맞는 일기예보일지도 모르겠다. 집중력을 핑계로 정규 수업이 끝나면 무조건 학교를 벗어나는 삶을 살았건만, ...
리버틴즈 / 칼핕...? 칼은 지난밤 자신이 저지른 무모한 행동에 저절로 욕을 짓씹을수밖에 없었다. 여느 날과 같이 술에 진탕 꼴아 새벽녁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와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픽 쓰려져 죽은 사람처럼 잠을 잔것까지만 기억이 나거늘 지금 자신의 발앞에는 태어난지 몇주도 채 안되어보이는 옅은 노란빛과 갈색이 조금씩 섞여있는 고양이 한마리가 머리...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인간의 육신이란 참으로 나약하기 그지없어서, 악마는 허공으로 흩어지는 제 살점을 보며 자조했다. 움켜쥐면 사그라들 한 줌의 살덩이에 불과한 생명체들이다. 작았고, 가여웠고, 어여뻤고, 동시에 악했으나 또한 멍청해서, 그들은 신의 손바닥 위에 놀아나면서도 스스로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믿으며 웃었다. 신의 영역이라니. 인간이 상상해낼 수 있는 범주에 신...
가브리엘은 공허한 세계에 있었다. 그가 놓여진 세계는 말 그대로 공허해서, 그를 제외한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빛도, 산소도, 온도도, 인간이 생존하기 위한 어떠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도 없이 그저 그만이 있었다. 그러나 어딘가 낯익다. 그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의 무의식이 기억하는, 언젠가 한 번쯤은 와본 적이 있는 공간인 것이다. 그는 제 손을 보려고...
"살려줘." 맥크리는 한조의 옷을 찢어발기듯 움켜쥔다. 악력이 어찌나 엄청난지 옷과 함께 잡혀진 살가죽이 뜯겨 나가는 듯 했다. 한조는 당황하지 않는다. 그는 차분히 맥크리의 뒤통수를 움켜잡았고, 늘 그러했던 것처럼 그의 뇌를 터트리려고... "안 돼. 제발." 그 때 한조는 놀랍게도 머뭇거렸다. 맥크리의 금색 눈동자 안에는 영원을 살아온 그 조차도 망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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