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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쟤네? 뭔데 우리 오빠들보다 먼저야?” “야, 바보야! 원래 아랫것들이 먼저 하는 게 맞지? 그런데 팬 진짜 없나보다, 우리보고 이것도 박수 쳐주라고 미리 들여보내 준 걸 보면.” “야, 그런데 이름 뭐냐? 완전 웃기잖아!” 사전 녹화에 동원할 팬은 없었다, 당연했다. 차라리 모르는 것이 편했다. “아, 나 쟤 알아, 쟤! 배우 재규잖아, 재규! ...
34. 다시 시작 3 구석진 위치였다. 한 눈에 보기에도 가장 급이 낮은, 대기실보다는 창고라 불러 마땅한 장소였다. 채 닫히지도 않을 것이 분명한 낡은 철제 문을 밀고 들어서자 더 가관이었다. 복도처럼 좁은 공간 옆으로 개별 탈의실로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진 문 너머 간단한 세면 시설과 칸막이가 있었고 그 너머에 두 사람이 빠듯하게 앉을 수 있도록 거울과 ...
w. 낮/별 seeuafter_star 에필로그 / 최윤은 결국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일이니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이 컸지만 텅 빈 집은 아직 적응이 잘 안 된다. 연락할게요, 하고 떠나더니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 화평은 한숨을 푹 쉬고는 문자 한 통 안 오는 휴대폰을 내려놓았다. 때마침 전화가 울렸다. ‘최윤’ 그 이름에 화평은 후다닥 전화를 받는다...
w. 낮/별 seeuafter_star 오랜만에 찾은 한식당의 분위기는 평소보다 조금 어수선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별 이상한 점을 못 느꼈겠지만, 이곳을 관찰하는 최윤의 눈으로 봤을 때는 직원들의 분위기가 달랐다. 윤은 제 안내를 맡은 종업원을 붙잡고는 물었다. “무슨 일 있나요? 평소보다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은 것 같아서.” “그게…. 주인어른이 아...
w. 낮/별 seeuafter_star 여전히 윤화평은 한식당의 담벼락 중간에서 윤을 내려준다. 이유를 물어도 언젠가는 말해 줄게, 한다. 윤은 그 언젠가가 제가 떠나고 나서가 되는 건 아닌지 생각했다. 윤은 어제 보지 못한 디테일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정문으로 들어갔다. 종업원이 마중 나온다. 오셨어요, 하며 방으로 안내하고 최윤은 두 번째 메뉴를 가리켰다...
w. 낮/별 seeuafter_star 최윤은 아주 어렸을 때 해외 입양이 결정되어 이태리의 가정에서 자라게 되었다. 그는 자라면서 여느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그렇듯 ‘자아’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 나는 어디에서 왔고, 내 피는 누구에게서 흘렀는지. 그는 다른 가정의 부모와 꼭 닮은 얼굴을 가진 아이를 볼 때마다 질투와 고독을 느꼈다. 그 때문인지 윤은 방황...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태준은 주어진 일은 늘 열심히 하는 사람이긴 했지만, 12월에는 유독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조금의 NG도 용납할 수 없다는 사람처럼 굴며, 대부분 한 방에 오케이를 따내 제 촬영분을 확확 줄여나갔다. 간혹 상대방이 NG를 내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가 자신보다 선배 배우라 할지라도 까칠한 한 마디를 툭툭 던지며 심경의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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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 미녀는 누구야~ - 어때? 괜찮아? 테레사가 좋아할까? = 아프리카 최고의 미녀를 그려놨는데, 당연하지. 여러번 지웠다가 새로 그렸다가, 꺼내놓은 종이만 해도 이미 여러장이었다. 최근에 이렇게까지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는 것 같은 루카스는 연필 끝을 이빨로 살짝 깨물고는 레오를 올려다보았다. 마음에 들까? 걱정스러운 루카스의 눈빛...
챕터, 2. SUFFERERS 中, 준호의 초반 “보내줘.” 루트를 또 다른 옵션 (어울리지 않아 삭제 후 새로 씀. 발간하여 완전히 지우기 전에 시놉, 트리트먼트만 공개합니다. 시놉을 쓸 당시 분위기에 휩쓸린 것 같아서 고심 끝에 중단 후 다른 전개-본편-로 바꾸었습니다.) 아직 본편을 읽지 않으신 분들의 스포 주의!! 「우린 선택하란 말 안 해.」 녀석...
“앗 저기 리에프랑 이누오카 여기 온다는데 합석 해도 되나요?” “히나타가 원한다면 되지” “방해꾼이 또..” “네?” “아냐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세이죠 분들은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취하신건..” “쇼요?” “어라, 우시지마상?” “우시..와카..?” “이와이즈미 많이 취한거 같군 아니, 세이죠들이 취한건가” “우리가..취했다...
* 우울감을 표함. 글을 쓰는 것을 참 좋아했다. 옛적에는 글을 많이도 써댔다. 근래에는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픈 바람에 그것도 어렵다. 마음이 아플 때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주변 사람에게 몸이 쪼개질 것 같단 말을 자주했다. 죄 거짓말이다. 내 몸은 지쳐있을 뿐이지 아프지는 않았다. 볼품없는 천 쪼가리가 너덜너덜해졌다고 해야 맞다. 그러나 불참의 사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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