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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기다려줘, 이제 곧- Time to... * 딸그랑, 출입문에 달아놓은 낡은 종이 울리며 손님이 왔음을 알렸다. 그 소리에 카운터 안쪽의 작은 문을 열고 푸른 머리칼의 청년이 고개를 빠끔 내밀었다. 잠시, 이것만 들고 나갈게요! 문 안쪽은 창고였는지 상자에 잡동사니를 잔뜩 담아 끌고 나온 청년은 개수대에서 손을 씻으며 고개만 젖혀 손님을 찾...
1. 만남은 갑작스럽게 찾아옵니다. 저는 책상에 앉아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우리집 현관문이 툭툭하고 두드려지는 소리를 들으면서요. 툭툭, 툭툭. 하고요.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보통 우리집 문을 두드리는 소리는 손가락 마디로 똑똑. 하고 정중히 두드리는 거랑 성난 주먹으로 쾅쾅. 내려치는 거. 이 두 가지로 나뉘어요. 다른 집은 어떨지 ...
B6, 98p, 10000원 네임버스, 센티널버스, 쇼우하키 병, 컬러버스, 오리지널 소재. Wirtten by. Pisada [!] 일전에 썼던 글의 리메이크입니다. [!] 16.02 아저씨 온리전에 나온 단편집에 수록된 이야기입니다. +) 스팁바튼, 센티널 버스, 동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퇴고 전입니다. 센티널과 가이드의 관계를 정의하기엔 무언가 ...
1월 책 익숙한 새벽 3시, 오지은 꿈꾸는 책들의 도시 비트겐슈타인의 조카 팅커테일러솔져스파이 부메랑, 마이클 루이스 영화 헤이트풀8 레버넌트 스티브 잡스 빅쇼트 드라마 셜록 : 유령신부 마스터 오브 제로 ing 랑야방 오렌지 이즈 뉴 블랙 ing 2월 영화 쿵푸판다3 캐롤 데드풀 대니쉬걸 스포트라이트 주토피아 책 여왕마저도 E=mc2 어정쩡하게 흘러간다 ...
유서 깊은 마왕성이 어느날 갑자기 마왕랜드가 되었다! "가만히 있으니까 경쟁력이 떨어지는 겁니다!"마왕에게 무슨 경쟁력? 하지만 결국 부질없는 저항 끝에 계약서에 사인하고 만 마왕 A. 기왕 이렇게 된 거 제대로 해 보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하다?"혹시 저희 싫어하십니껴?"영업사원한테는 마법도 함정도 안 통하고, 좀비 때리러 온 손님은 울고, 신체검사를 하...
누군가의 죽음을 깨닫게 되는 시간은 30분이었다. 그리고 아마도 지나치게 슬퍼진거같다. 하루종일 어느 한 쪽이 멍청하게 마비된것처럼 있다가 이제 그만 슬퍼하고 내 삶으로 돌아가야지하는 생각을 했다. 왜 사람은 늙으면 죽는걸까? 왜 그런걸까? (잘된) 노화는 사람이 현명해졌음을 증명하는 가장 명확한 근거아니던가? 그렇다면 가장 멋진 순간은 죽는 바로 그 순간...
#원펀맨 #사이제노 일기예보는 정확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 즈음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일기예보에 의하면 소나기는 두어시간정도 계속될 것이라 했다. 제노스는 서둘러 빨래를 걷었다.설거지를 마치고 따뜻한 바람을 내어 젖은 식기를 뽀송뽀송하게 건조시켰다. 그때까지 사이타마는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현관에는 사이타마가 챙겨가지 않은 우산이 덩그러니 놓...
알바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역시나 어렵다. 편한 일에 오랫동안 길들여져있었더니 이제 웬만한 일은 못하겠다. 자꾸 팟캐스트 들을 수 있는 일 하고 싶고... 하지만 어렵겠지. 독서실 알바도 당연히 안되고. 오늘 원래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았다. 시간이 없기도 했고, 아무튼. 시밤쾅. 약속 일요일날 호주인 S, 트잉여 H, J와 약속이 있었는데 호주인 S는 늦...
항상, 언제나 항상 그랬다. 리안은 방에서 잠이 들 때까지 제 부엉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미네르바는 새벽을 지나 동이 틀 때까지 커다란 독수리 깃펜을 쉬게 두지 않았다. 사각거리는 깃펜소리는 언제나 들렸던 것 같았다. 문을 열어보면 단정하게 틀어 올린 미네르바의 뒷 모습이 보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리안은 문을 살짝 열었다."무슨 일이니?" 딸깍 하는 그...
북이 울리는 소리가 면전을 때리듯 도달하자 그제야 인방은 깨달았다. 이제 자신의 종말이 임박해오고 있었다. 차가운 바닥에 꿇려져 있는 자신의 무릎과 온 몸에 꽁꽁 감겨진 오랏줄의 감각이 생경하게 느껴졌다. 삼봉과 쏟아내며 말을 주고받을 때조차 그 사실이 아주 와 닿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이제는 제 눈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사라져 버린 어린 말처럼, 제 삶은 ...
일기 일기를 매일 쓰고는 있는데 자꾸 새벽에 쓰다보니 하루 지난 시점에 일기를 쓰게 된다. 뭐 좋다. 시간은 남아도니까. 알바랑 매경 테스트 공부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그냥 오늘 독서랑 미드 포기한 것처럼 그렇게 되겠지. 근데 독서는 영화로 어떻게 됐다치고 미드는 대체 왜 안봤지? 음 근데 왜인지 알 것 같다. 아르바이트 안한다고 문자한다음 탈...
셜록 셜록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이걸 극장판으로 포장한 건 정말 심했다. 아마 그런 것들이 전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극장 개봉을 결정했겠지만 그래도 이게 뭐야... 되돌리기 힘들었겠지. 근데 이걸 예매 1위로 만들다니 정말 놀랍다. 셜록에서 기기묘묘한 뭔가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그건 플롯이나 트릭이 아니라 캐릭터 쪽이었던 것 같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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