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흔한 판타지 조승연 X 김우석 직원이 안내해준 방은 각각의 침실 2개와 목욕실, 화장실이 포함된 작은 거실이 있는 방이었다.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게 청소가 잘 된 방이었다. 며칠을 노숙만 했던터라 그냥 지붕이 있고, 씻을 수 있는 장소만 있어도 감지덕지했을텐데 그에 비하면 궁전수준이다. "저희 가게에서 제일 좋은 방이에요.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주...
처음 욕망에 눈을 뜨게 된 천사는 두려움이라는 것을 모르는 하룻강아지처럼 절대 물러서지 않았다. 그 상대가 무려 어제까지 충성을 다하던 신이었다고 해도. 그저 딱딱한 캡슐 안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는 어떠한 이유에선지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고, 그 기억의 파도 속에서의 자신은 차갑디 차가운 바다 밑에서 가장 고결한 죽음을 맞았으며...
‘삐삐삐삐-’ 그리고 아침이 되자 해가 창문을 넘어서까지 들어왔고 결국 어제 맞춘 알람소리가 단조로운 소리를 내뱉자 백현은 감았던 눈을 힘겹게 떴다. 어젯밤 백현은 평소보다는 조금 늦게 알람을 맞추고는 잠에 들었다.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었기 때문이었다. 특히나 백현은 더 그랬는데 느긋한 신들의 삶에서 강제로 내려와 복잡하고 정신없는 인간...
내 눈빛을 꺼주소서,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으소서, 나는 당신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당신을 부를 수 있습니다. 내 팔을 부러뜨리소서, 나는 손으로 하듯 내 심장으로 당신을 끌어안을 것입니다. 내 심장을 막으소서, 나의 뇌가 고동칠 것입니다. 내 뇌에 불을 지르소서, 그러면 나는 당신을 피에...
충사의 광맥줄기나 산신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충사 엄청 좋아해요 쓰고 싶은 장면이 하나 더 있는데 판타지AU산신이나 자연소재 팡인인거 너무 티날까봐() 일단 이거 하나만 먼저 올립니다 숨길 것도 없이, 미도리는 그날 죽으려고 했었다. 깨끗한 눈 결정이 속눈썹에 가만히 내려 앉았다. 무릎까지 푹푹 들어가는 눈밭을 숨 한번에 한 걸음씩 내딛고 있던 미도리는 나...
3~6화(4화 분량)은 유료입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봄이 찾아오는 계절. 따뜻함이 묻어나고 새싹이 돋아날 시기. 가만히 유성이의 도움을 받아서 봄의 따뜻한 바람을 맞고 있었다. 시력을 잃고 3개월. 처음에는 시력을 잃고 나선 세상이 조금 두렵기도 했다. 걷다가 어디 부딪쳐서 피도 나고 불을 켜두었다가 손을 대인 적도 있었고 넘어진 적도 있었고 정말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 그런 생활을 하다 결국 멤버들이 돌...
자신만만하게 상대의 옆자리에 앉은 내기 참가자는 식기류가 세팅되자마자 난관에 봉착했다. 가짓수가 식탁의 길이만큼이나 과했다. 눈을 끔뻑이면서 각각의 용도를 추측해봤으나, 유럽에 와서도 정찬을 먹어본 적이 없는 한국인이 찍어서 쓰임새를 파악하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행운이었다. 포크는 포크요, 스푼은 스푼이요, 나이프는 나이프요. 어째서 이게 여러 개일까. 계...
헤아트 왕국의 젊은 왕은 아침부터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아침부터 찻잔을 집어 던진 횟수만해도 벌써 한 손을 넘었다. 보다 못한 보좌관 펭귄이 곁으로 다가가 조용히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어차피 다 부수실거면 한번에 가져오라 하겠습니다.” 그 말에 화답하듯 로가 들고 있던 푸른 찻잔을 펭귄의 발치에 냅다 집어 던졌다. 이깟 찻잔 몇 개 부순다해서 속에서...
검성은 저녁 늦게서야 돌아왔다. 법사는 잠도 자지 못하고 방에서 기다리다 돌아온 검성을 바라보곤 급히 일어섰다. 검성이 잔뜩 화나 있을 거라 생각한 법사가 검성의 앞에 서서 조심스레 사과하려 했지만, 그것보다 검성이 먼저 입을 열었다. "형, 술 마셨네요. 술 냄새나요." "어.... 좀 마시긴 했다만, 이 정도로 취하진 않는데..." "씻고 주무세요." ...
서고는 끝도 없이 높은 천장 끝까지 가득 책으로 세워져있었다. 맞은 편 한 면이 모두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서 서고 안은 햇빛으로 가득 들어왔고, 그 햇빛 사이로 책먼지가 입자처럼 부서졌다. 우석은 그 안에서 책 냄새를 맡으며 책을 보는 걸 좋아했다. 그리고 승연은 그런 우석을 보는 게 좋았다. 우석이 책을 보다가 가끔 졸고 있을 때면, 우석을 닮은 책 ...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시작은 애인이랑 싸움을 하게 된 일부터였다. 원래 자주 싸우기는 했는데 평소보다는 좀 더 크게 싸웠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 진짜 너랑은 더 못해먹겠다. 뭐 이런 말을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부들부들 떨다가 홧김에 해외투어의 호텔 숙소에서 뛰쳐나왔고, 하필 그 호텔 앞이 바다였고, 좀 짜증 좀 내다가 돌아가려고 했는데 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