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쓰레기 같은녀석, 우린 더 이상 네가 필요없어." "넌 사람을 등신으로 만드는구나? 그게 니가 원하는거지? 못된녀석," "너한테 정말 실망했다.난 우리가 친구인줄 알았는데." "역시 이래서 사람은 ...." 이 모든건 당신이 얼마 전 까지 들었던 말들이었다. 그저 누군가를 돕기를 원했던 당신의 행동은 어느날 부터 다른이들에게 질책을 듣기 시작했고 당신은 ...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레이겐은 결국 선풍기를 한 대 더 구입했다. 저녁 밥상에는 며칠간 통조림 반찬만이 올라왔다. 탈탈탈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낡은 선풍기와, 소리도 없는 바람이 씽씽 나오는 선풍기를 모두 동원해도 등에 배인 땀에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 이어졌다. 온도를 좀 높게 설정하긴 했어도 에어컨이 있던 집에서 살아왔던 모브...
두 편으로 나뉘어 발매된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와 더 팬텀 페인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잠깐 시계를 2010년으로 되돌려보도록 하죠. 그 해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용으로 발매된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는 대단한 걸작이었습니다. 닌텐도 DS라는 경쟁 기종의 세계적 대히트와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고성능 스마트폰의 파상공세가...
중학교 1학년. 존경하는 선배의 생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한 자발적인 편지를 써봤다. 안녕하세요. 카게야마 토비오입니다. 아냐, 편지 같지가 않아. 안녕하세요, 오이카와 선배. 인사를 먼저 써야하나? 아니면 생일 축하한다는 말부터? 몇 번이고 지운 편지지에 연필을 꾹꾹 눌러 쓴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짧은 편지는 정말 형...
"티키 숨어있어"저녁8시 귀찮은 검은고양이가 한마리 찾아오는시간이다. 나타니엘이 빌런이 되었을때 구해준 이후로 계속찾아와서 추근덕대는데 처음에는 최대한 잘대해줄려고 노력했다.하지만 매일찾아오면 어쩌나?일부러 싫은내색을 내보아도 눈치는 눈꼽만큼도 없는지 전혀 눈치를 채지못하고 철면피마냥 자기가 할 얘기만 하고 간다.오늘은 강력하게 말해야겠다.그만오라고."어 ...
글은 아니고.. 대충 이렇게 해서 자기 집에서도 못사는 드라큘라 하나, 강제적 투명인간 하나, 돈도 못받는 (블랙)저널리스트 하나, 대도둑 집합소의 보모 혹은 대도둑들 추격하시는 분 하나, 해놓고 차근차근 카이지 집에 모이는 것…이 보고 싶다 그나마 자유로운 장소가 카이지 밖에 없음……. 나중에 얘네 다 돌려보냈더니 이분들 어디로 새셨는지 카이지 집에 그 ...
이륙 전 기내방송을 들은 것이 마지막 기억이다. 정신없이 곯아떨어져 죽은 듯이 잠들었다가 깨어보니 이미 땅에 닿은 비행기가 활주로 위를 서행하고 있었다. 머리 위 짐칸에서 수트케이스를 꺼내는 승객들을 멍하니 바라보다 슬그머니 몸을 일으켰다. 불편한 자세로 굳어있었던 온 몸의 관절이 여기저기서 비명을 질렀다. 밤이었다. 불을 밝히고도 어두운 공항 앞에 택시들...
읽어 주겠다는 거네요. 유리는 타쿠야가 거절하지 않을 것임을 알았다. 손때가 얼마 타지 않은 시집이 펼쳐졌다. 언젠가는 타쿠야의 손이 얹어졌을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무게다. 흰 종이 위의 활자들이 춤을 추듯 정렬했다. 종이를 파르르 넘기더니, 어느 순간 멈춘다. 점자를 읽듯이 손끝으로 더듬었다. 들리지 않는 비명이 귓가를 이명했던 밤에 유일이 말을 걸어 ...
가끔은 아주 가끔은.. 엄마가 되지 못하다는 것에 대한 슬픔이 갑자기 밀어 닥친다. 그것은 티비를 보거나 커피숍에서 아장아장 걷는 아기를 보거나 또는 나들이길의 가족을 마주할때.. 하지만 말그대로 가끔이라.. 사실 대부분의 시간은 나에게 자신의 목숨을 의탁하는 한 존재가 없음으로 인해 편한 시간들이다. 그냥 적어보기로 한다... 그냥...
신이시여, 당신이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부탁드립니다. 나를 세상에서 지워주세요. 언제나와 같은 일상. 조금 늦은 시간에 등교해서 꾸벅꾸벅 졸며 수업을 듣고, 부 활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평범한 나날이었다. 언제나처럼 햇살은 따스하고, 세상은 빛으로 가득 차있다. 부드러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세상. 새들은 지저귀고,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그...
* 킬링타임용입니다. * 졸리지 않아서 글을 써볼까 했는데, 역시 억지로 자는게 답이었네요; 존잘님이 쓰실 카게히나 의 첫 문장은 <오랫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다.>로 시작해 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549222 보통의 존재 오랫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다. 형제라고는 한 명도 없는 카게야마에게 강아지는 없어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