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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크으 아이스킹님이 evernote에 올리신 "스팬담과 형제로 태어난ver"를 읽고 보고싶은 장면이 생겨서 무작정 싸지른 글...와 진짜 작가님이 딱 잡은 스팬담 일가 이미지 너무 좋다...뭔가 이렇게 아끼면서도 실리적이고 되게 뭐 그런?? 그걸 되게 잘 표현하신 것 같음. 글이 뭔가 읽을수록 새롭달까. 스팬담은 왼쪽 흉곽을 힘주어 눌렀다. 상처가 찌르듯이 ...
W_ 제로 전정국은 술에 약하다. 겨우 한 두 잔 마신다고 취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두 세 병을 연달아 마셔댈 만큼 주량이 센 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적당한 선을 넘어 끝내 취기가 머릿속을 잠식하게 되면, 다음 날의 전정국은 전혀 기억을 해내지 못한다. 자기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 얼마나 마셨는지, 어떻게 집으로 돌아온 것인지, 또... 나에게 무...
"이유연." 교실에는 단둘뿐이었는데, 이유연은 새삼 두리번거리며 자신의 이름이 맞는지 확인했다. 강건우는 그런 이유연의 이름을 한 번 더 불렀다. 이유연, 네 이름 이유연 맞지? 그제야 이유연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저건 무슨 표정일까. 강건우는 자신이 생전 지어본 적 없는 표정을 하는 이유연이 재미있었다. 둘은 꽤 익숙한 사이였다. 초등학교...
김독자와 유중혁의 이야기 * 구매 시 주의 사항 1.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 소설입니다. 2. 3회차도 1864회차도 아닌 멸살법의 1863회차 유중혁이 등장합니다. 3. 커플링은 독자중혁입니다. [ 멸망하지 않을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 ] / 회귀자 유중혁은, 1862번의 멸망 끝에 단 하나의 결말을 향해 뛰어들었고, 마침내 1863...
어둠 속에서 꿈틀거리던 사고들이 한 곳에 모이는 물웅덩이처럼 똑똑 떨어져 내려왔다. 모래시계의 잘록한 허리를 내려오는 것처럼 떨어져 내린 의식의 회로가 움직인다. 온통 어둡고, 그 속에서 오직 한 점으로부터 이어진 선 하나만이 빛나고 있다. 쇠꼬챙이처럼 찌르는 빛이 감은 눈 사이를 자극했다. 숨 쉬는 것이 무의미한 공간, 생각을 멈추고 그저 부유할 뿐인 공...
길가메쉬가 앞마당에 나와 있다. 이유는 별 것도 아니었다. 여름이 되면서 단순히 ‘덥다’는 한마디 이후로 에미야 가에서 그의 주 서식지는 앞마당 쪽으로 바뀌었다. 방을 바꿔줄까 하는 권유는 깔끔하게 기각되었다. 왕의 처소는 누구보다 조용하며 넓어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사실 딱히 넓지는 않은 방인데…….’ 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납득했다.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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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시로는 왕이란 것에 대해 잘 모른다. 세간에야 왕은 나라에도 계신다지만, 실상에서 얼마나 신경을 쓰고 가까이 할 수 있을까. 미디어에서나 얼핏 듣는 왕, 혹은 왕들과 그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모두 잠깐 스칠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의 일상이 저들과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는 어렴풋한 상상과 함께. 이런 현실에 우습게도 ...
흩뿌려진 피를 기억한다. 어이가 없었기에 솔직히 말하면,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만 같았다. 서번트라 하더라도 아픔이란 건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 한 순간, 그에게 있어서 아픔 따위는 맞닥뜨린 상황으로 인해 치솟은 분노와는 비할 바가 아니었다. 허전해진 한쪽 어깨 아래를 가늠할 것도 없다. 이 정도에 발걸음을 물릴 것이라면 어디 왕의 그릇이라 하겠...
한 밤의 기운이 조금 남은 아주 이른 아침이었다. 식어가는 모닥불에서 온기가 빠져나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조용한 새벽이었다. 마족 입장에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을 시간이다. 그들에게서 그나마 즐거운 시간은 밤이 찾아오고 있음을 알리는 저물어 가는 태양, 그 짧은 찰나일 뿐이었다. 즐거운 시간 ― 이란 표현도 사실은 어색하다. ...
정리하느라 풀어서 썼지만 글이라기 보단 썰 주의. 리나의 수명은 길었다. 죽을 때도 그저 늙어 죽었다라고 말하는 게 맞을 정도로 이렇다 할 병도 없이 오래 살았다. 날고 기던 여마법사였으니 늙어서도 패기는 갑이요 한 성깔은 기본 바탕으로 깔면서 지냈다. 그런 리나에게, 마족이라는 이유로 죽지 않는 제로스는 그녀가 늙어 죽을 때 까지 수시로 놀러왔다. 그녀는...
─ 14시 14분 김포국제공항 "왜 왔어? 1시 비행기랬잖아. 나 이미 비행기 타고 가고 있어야 해." "오늘 뜨는 거 11시랑 4시밖에 없던데? 오면서 찾아봤어. 들킬 거짓말 왜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들킬 줄 알고 했겠냐? 머리 좋다 너." "그건 새삼스럽게 지금 할 얘기 아니고. 어디 간다는 건데. 이제 슬슬 카메라맨이랑 동기들 나올 때 됐다."...
왕의 죽음을 계기로 시작된 왕선전. 후보로 선출된 5명의 소녀가 왕의 자리를 두고 겨루게 되었다. 소녀들은 각자 특기와 재능을 살려 왕선에 임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누구나 평등할 수 있는 평화로운 세계를 꿈꾸던 소녀가 왕의 자리에 앉았다. 왕의 부재로 불안에 떨던 사람들은 안정을 되찾고 활기를 띠며 그 어느 때보다도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가끔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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