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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야가 포트마피아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다자이, 츄야 15세 [ 청의 시대 ] 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청의 시대에 대한 약간의 스포가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 더운 바람이 창문을 통해 불어오고, 매미들의 찌르르한 울음소리가 귓가에 스쳐 지나갔다. 달빛이 고요히 울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잠이 오지 않는 여름밤. 적응하지 못해 푹...
날 만난다고 신나서 뛰어오던 네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는데, 내 눈 앞에 피를 흘리던 너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아서 내 두 눈으로 널 볼 수가 없었다. 널 지켜주지 못한 내가 미워서 널 볼 자신이 없었다. 하루하루를 폐인처럼 살았다. 네가 없는 내 하루는 지옥 같았고, 즐거움이란 없었다.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네 사진들을 보며 울었고, 너와의 추억에 잠겨 미...
당신 살결에서 맨홀 냄새가 나요 맨홀속에 죽은 나비들이 바글바글 길이 되지못해 질주하는 강이 질주하지 않으면 썩어버리는 강이 당신의 등뒤에 수북이 쌓입니다 강물로 당신의 살결을 내가 씻어줄 것 같나요 그냥 등돌릴 것 같나요 맨홀속에 가득한 죽은 나비들 중에 아직 살아있는 나비가 있을까요그게 질문인가요? 라는 표정으로 당신은 무심히 나를 멸시합니다 말없는 표...
너 왜 눈깔이 빨개? 일부 지역이 '빨간 눈'으로 불리는 전염병의 창궐로 16일 정오를 기해 통행이 제한된 가운데, 감염자 및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 '빨간 눈'은 잠복기가 24~48시간 정도로 아주 짧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사망자들은 눈이 핏빛으로 변하는 결막 출혈이 나타난 이후 고열과 호흡곤란, 폐출혈 증세를 보이고 사망에 ...
해일은 누마루가 참으로 좋았다. 답답함을 못견디는 성정을 타고난 것도 한 이유였으나 성규의 거문고 연주를 들으며 풍류를 즐기는 그 시간이 몹시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리라. 해일은 연못 안,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멍하니 쳐다보다 이내 안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늘진 누마루 아래서 술대를 쥔 하얀 손이 움직이는 모습은 그 음률만큼이나 훌륭했다. 절제된 강한 움직임...
미끄럼 방지구역 오세훈x 김준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하루를 꼬박 몸을 움직이지도 않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웬만하면 잔소리를 해댈 어머니께서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셨는지 아무런 행동도 보이시질 않았다. 이 넓은 방안엔 준면을 제외한 모든 공간이 두려움으로 가득 차있는 것 같았다. 마치 귀신이 무서운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듯 이불을 뒤집어쓰고...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이 이야기는 본편과는 다른 요소가 많으며 글쓴이의 만족용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이야기는 아이돌은 아니나 원작에 없는 캐릭터가 등장함을 알려드립니다.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리쿠른]이며 캐릭터 해석이 엉성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설정을 위해 나이를 한국식(세는 나이)로 표기하였습니다. EP . 4 아아, 님은 갔지마...
"저들은 죽을 운명이었어." 스티븐은 눈을 들어 희생자들의 역류된 피로 검붉게 물들어버린 행성의 표면을 조용히 응시했다. 사람, 동물 그 어떠한 생명체였던 몸뚱이들은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산산조각이 난 채 금이 간 곳에서 제 마지막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내가 살릴 수 있었어." 죽음의 향기가 코를 찌르는 곳에서 단단히 피어있는 단 하나의 생명의 꽃. ...
-야, 건들지 마. 머리 망가져. -야? 너 지금 야라고 했냐? -너? 너라고 한 거냐?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손 놓는 거다. -하나. -둘. “셋!” 그날 이후로 벌써 햇수로 5년이 흘렸다. 티격태격이 빠지면 섭섭한 커플이라고 주변인들은 가끔 말한다. 어떻게 볼 때마다 싸우냐고, 그러면서도 어떻게 잘 지내냐고. 사실, 중간에 서로를 되돌아보는 전...
창민은 요즘따라 기분이 좆같았다. 제 상관이 들들 볶아대서가 아니었고, 뒷거래하는 놈이 뒤통수 치려 한 게 그 이유가 되진 않았다. 불규칙하게 찾아오는 고통에 창민은 찡그렸던 인상을 더욱 찌푸렸다. 발등이 불에 데인 듯 얼얼했다. 한껏 늦은 발현이었다. 삐툴하게 적힌 네임을 보며 창민은 답지 않게 당황을 금치 못했었다. 이름을 확인한 창민은 기가 찬 듯 숨...
Q. 전 애인의 그림자가 짙은 애인 비공개ㆍ채택률100%ㆍ마감률 70% 저한테는 사귄 지 두 달 조금 넘은 애인이 있어요. 제가 첫눈에 반했고 한참을 쫓아다녀 사귀게 됐어요. 정말 모든 순간이 행복하더라고요. 사람이 이렇게 행복할 수도 있구나, 정말 운명이 있다면 이런 걸까 싶을 정도로요. 그러다 한 달 전쯤 애인이 친구들이랑 밥 한 번 먹을까? 묻더라고요...
운명이라고 하면 사실 잘 믿지 않는다, 내가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믿는 것은 얼마 없었으니까. 적어도 미신이니까 그런 것은 잘 믿지도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운명의 상대라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지겠지. 가만히 그랬던 기억을 좀 더듬어 보았다. 내 눈은 초점을 잃고 있었다. 사실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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