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사실은요. 제가 형 진짜 엄청 좋아했거든요. 아니, 사실 지금도 존나 좋아하는데요.
“야. 그 때 다니엘 진짜 빡쳤었잖아. 흥분해서 사투리 막 나오고.”“아냐, 진짜 화난 건 너였어.”“아, 형. 또 쟤 편 들어줄래요? 나는 진짜 멀쩡했다니까!”. “이 새끼 벌써 취했냐?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네.”“아니. 형. 나 진짜 멀쩡해. 이거 봐, 똑바로 설 수도 있..,”“야! 술 쏟아지잖아!! 저거부터 잡아. 아오, 술 맛 떨어져.”샤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