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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진은 일차원적이기 그지없는 삶을 살았다. 아침이 되면 눈을 뜨고 도안을 짜다가 시간에 맞춰 작업실을 방문하여 일을 했고 밖이 어둑해지면 숙소로 돌아와 남은 일을 하다가 잠들었다. 컨디션이 안 좋다는 핑계로 식사 자리도 피했고 숙소에 남아 있는 사람이 현진 자신뿐일 때만 겨우 얼굴을 비췄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현진은 스스로 고립을 자처...
나는 계속 굴러떨어지고 있었다. 모두에게 괜찮다고는 했지만 하나도 괜찮지 않았다. 역시 사랑한다고 하는 게 아니었다. 그 말을 하면 언제나 두 배로 상처받게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너 같은 새끼를 만나는 게 아니었어. 나는 사랑이 뭔지 잘 모르는 거지 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가 감정이 없는 사람이...
- 가비지타임 2차 창작 - 성인 승대재유 / 승재 - 임승대가 거나하게 술 취해서 구토하고 진재유한테 키스합니다 (헹구긴 하는데 드러워서 미리 밝힘) - https://youtu.be/-lec--FlSJ4 (ano - ちゅ、多様性) 감사합니다! 이번 유료분 보기 전에 쓴... 거라 개연성 안 맞아도 함만 봐주세요 아아앙 아 씨발...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
밝게 웃는 얼굴, 도망가라 외치는 목소리. 그게 이승민의 기억 속에 남은 김수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검은 강물은 기다렸다는 듯 김수인을 삼켜버렸으며 요동치던 물살은 금세 잦아들었다. 한 사람을 삼킨 강물은 언제 그랬냐는 듯 파랗게 반짝여댔다. 그 후로 한 달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 달은 모든 것을 지켜본 이승민이 무너져내리기엔 ...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전학 오기에는 애매한 날짜였다. 그 대상이 황현진이라면 말이 달라지지만. 황현진,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인 H그룹 회장의 외동 손자. 재벌들 내에서 그 사실을 모르는 이가 없었고 황현진에게 수작을 부리지 않으려는 이가 없었다. 예술에 더 뜻을 둔 다음부터 얼굴이 팔리는 일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일반인 아닌 놈들은 그가 누구이며 ...
환승연애의 후속작이라는 환승연애 플러스. 전작과 다른 부분이 자잘하게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크게 다른 것은 딱 두 가지였다. 하나는 알파와 오메가라는 조건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유일하게 여기에 X가 없는 그냥 솔로인 사람의 등장이라는 것이다. 서함은 사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왜냐, 좋게 헤어진 전 애인도 보기 껄끄러운 마당에 끝이 마냥...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초승달 초승달이 가느다란 미소를 짓는 듯 하늘 위로 떠오른 날이었다. 누군가의 얇은 눈썹처럼 휘청거리던 것이 나뭇가지 끄트머리에 걸리고 나서야 움직임을 멈췄다. 오래 해묵은 빛은 낡은 도시를 내리 비췄다. A은 한 남자의 목덜미를 움켜잡고 그가 뼈만 남을 때까지 피를 빨아먹다가 비틀거리며 고개를 치켜들었다. 그의 눈동자가 형형하게 번뜩였다. 구석진 곳에는...
• 네임버스 AU 가벼운 일상물 • 약 7,000자 1. 네임(Name) 신체에 새겨지는 글자. 대다수는 성(姓)과 이름의 조합이며 드물게 식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주로 20세 전후에 후천적으로 발현된다. 네임이 생기는 위치는 사람마다 다르며 생김새 또한 각양각색이다. 발현 시 해당 부위에 간지럼증, 근육통 및 발열 등의 전조증상을 보이며 완전히 윤...
루틴, 일상, 관성적, 습관. 운동선수라면 익숙하다 못해 지겹기도 한 단어들이다. 박병찬은 제 옆에서 저와 보폭을 맞춰 뛰는 최종수를 흘끔 바라보았다. 루틴, 계획이라는 단어가 인간이 된다면 분명 제 옆의 모습이리라. “뭔데.”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눈이 마주쳐 씩 웃자, 미간을 찌푸리던 최종수는 이내 다시 정면으로 고개를 돌렸다. 눈치...
종뱅의 프로 은퇴를 바라보는 즈음의 많이 먼 미래 날조 만화갈수록 점점 더 먼 미래만 그리고 있지 않나?이러다가 다음 글에서에는 환갑잔치 하고 있겠네요;둘은 승리라는 가치를 보는 시점이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을까 해요분량 조절 실패했습니다.. 전부 동인 망상 날조입니다..페이지 수가 많아져서 넘겨보는 형식으로 올렸어요... +잡소리타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
종뱅전력만화입니다
다른 기사들보다 어린 나이에 공적을 쌓은 최종수가 기어이 왕의 원탁에 초대받았다. 왕에 대한 충정만을 마음에 담았던 원탁의 기사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각자의 명예와 권력 유지에 대한 탐심 또한 들이게 되었다. 연이은 원정으로 지쳐있는 왕에게, 원탁의 기사들은 오랜 기간 비어있었던 원탁의 13번째 자리로 최종수를 초청할 것을 건의했다. 왕은 충신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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