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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태어난 아이. 연구실에 있는 모두가 날 그렇게 불렀다. 내가 일반인과 다르다는 걸 자각한 것은 15살 때다. 첫시작은 죽음에 대한 직감이었다. 하릴없이 고개를 돌리다 창밖에 널린 전선줄에 앉아 있는 까마귀를 한참을 응시했다. 저 까마귀가 머지않아 죽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실제가 됐다. 하교길 잔디 마당에 경직된 상태로 죽어있는 까마귀...
처음 보는 훈련장이었다. 그동안은 도시 한복판이나, 전쟁터였다. 물론 숲도 간 적 있었지만, 지금은 숲보단 정글같았다. 정글은 동물들도 나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더 높았다. 이번 설정은 문태일이 했다고 들었는데, 끝나면 얼굴 좀 봐야겠다. 일단 나 혼자였기에 조용히 걸음을 옮겼다. 이것도 애들을 만나서 달라진 점이었다. 나는 항상 위험할 때 내가 총을 쏘거...
36. "이런 씨발!" "형님. 진정을 좀-" "그 개 같은 새끼. 내가, 내가 그 새끼 때문에!!!" 분에 못 이겨 휘두른 팔에 테이블 위에 있던 집기들이 전부 바닥으로 쏟아진다. 거칠게 숨을 내몰아쉬던 남자는 또다시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또 뭐야!!" "하이고······." 한숨 섞인 이의 목소리를 배경 삼아 삐걱 소리를 내며 ...
도시 한 모퉁이를 차지한 작은 식당에는 오랫동안 자리를 지킨 예스러운 멋이 있었다. 식당에 놓인 테이블은 전부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식기와 도자기 그릇들이 부딪치는 소리들 사이로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식당을 장식했다. 영화 속의 한 장면을 장식할 법한 모습 속에서 R과 H이 앉은 테이블만이 적막했다. R는 그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도 혼자 선명하게 ...
♬Evening comes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세상은 참 등급나누기를 좋아한다. 모든 건 하류층을 지배하기 쉽게, 혹은 상류층이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김여주 가이드," "..." "최종 판정," "..." "C급." 내 경우에는 전자였다. 널리고 널린, 흔하디 흔한 C급 가이드로 태어났다. 당연하게도 국가에서는 나를 센터로 ...
센티넬(Sentinel) :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간. 인간의 오감과 육체가 발달할 수도 있고, 인외적 초능력(사이코메트리, 염동력, 파이로키네시스 같은 여러가지 능력들)을 지닐 수도 있다. 다만 이들의 공통점은 능력을 사용할 수록 몸에 부담이 오며,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 능력이 불안정 하게 될 수 있으며, 두통이나 근육통 등 육체적인 증상이 나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썰글입니다. 빠른 전개와 잔인한 묘사 및 트리거 요소 존재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여주한테는 20살 때 낳은 아들 하나가 있었을거야. 유감스럽게도 아이 아빠는 아들을 낳기도 전에 이미 죽어버렸어. 당시 전쟁을 이끌던 센티넬이자, 제 1 센터군 부대장이었어서 죽는게 이상한 건 아니었지. 알잖아, 항상 군인은 생사를 오간다는거. 그래서 여주는 아이 아빠...
다 된 죽에 센티넬 빠트리기 내 인생 "좆됐다." 왜 하필 그때 센티넬을 만나서... 늦은 저녁 11시. 편의점 알바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몸도 많이 지쳤던건지 가이딩이 아주 미세하게 빠져가는 걸 느꼈다. 집까지는 이제 3분도 채 남지 않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그 순간, 턱 "저기요." 갑자기 붙잡힌 손목에 온몸에 소...
물론 둘이 요르에게 무례하게 대한다거나 불편하게 하는건 아니었다. 로이드는 언제나 다정하고 정중했으며 친절했다. 아냐도 요르를 잘 따랐다. 가이딩을 하는 것도 모자람이 없었다. 손을 잡고 나란히 앉아있거나 가벼운 포옹 뿐이지만 충분했다. 요르는 로이드와 아냐와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게 좋았다. 로이드의 요리는 맛있었고 요르가 만든 서툰 요리도 맛있게 먹어주었...
14 하기전엔 안한다고 난리더니 하고나선 했다고 난리다. 그때도 이여주. 지금도 이여주. 언제부터 이여주가 그렇게 당연한 존재였다고. 한동안 열심히 드나들던 부장실에 발걸음이 뜸하다 했지. 울리는 호출의 발신지를 확인하고선 이마를 감싸쥐었다. "왜?" "부장님 호출." 난감한 기색을 바라보던 제노가 짧은 한숨을 내뱉고선 훈련장비를 확인하던걸 마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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