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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에게는 언제나 그랬듯 명확함이 있었다. 그가 멍하니 앉아 생각을 할 때면 그의 명확함은 유리병 속 촛불마냥 거칠게 흔들렸다. 하지만 그것을 느낀 그가 제 속에 손을 넣어 그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 할 때에는 그의 손을 피해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그의 존재는 언제나 그랬듯 차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를 바라보던 비애가 언젠가 그에게 포기할 때가 있을 ...
- 우리모두 바닷가로 놀러갑시다.바닷가로 모두가 놀러갔다.물론 내 설정은 되살아나긴했는데 기억이 대부분 없다는 식이다..... 평소보다 더 귀찮을꺼같다.아마 저번에도 한두번쯤은 왔다는식인듯, 수영복도 있기는했다.그런데 어린애 수영복은 보통 투피스아닌가? 어째서 원피스지..샌즈나 파피루스는 해골이라서 인가? 평소랑 별로 다를바없는 복장이였다.아니, 이중에서 ...
1.“당신, 진짜 이름을 알고싶어.”“에리카.”“진짜 이름이 알고싶다니까.”“그럼 다음주에도 내 손님으로 와서 술을 팔아주면 되요, 알렉스.”“항상 그런식으로 나를 곤란하게 하는군.”그가 그렇게 말하며 나의 드러난 마른 어깨에 입을 맞췄다.“다음 주말엔 꼭 나와 함께 호텔을 가도록 만들고 말겠어, 에리카.”그러고는 씨익 웃는게 자심감이 하늘을 찌른다.햇병아...
1. - 이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은 건 아닐까. 아침부터 하늘이 흐릿하더니 오후가 되자 조금씩 비가 쏟아졌다. 점차 거세지는 빗줄기는 한 여름의 더위를 식히기는 커녕 습도와 불쾌감만 높여줄 뿐이었다. 침대에 멍하니 누워있던 브랜든은 자신의 몸을 잠식하는 듯한 찝찝한 불쾌감에 상체를 일으켰다. 그로 인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의 가슴께를 덮었던 시트가...
결과값이 커다란 화면 위에 떠올랐을 때, 나는 7년 전 내렸던 선택이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했다. 그 때 민호는 잠시 날 바라보다 물었다. 후회 안 할 수 있겠어? 연구소는 싫다 했잖아. 난 어깨를 으쓱하며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답했다. 사실 연구실 그 자체로만 놓는다면 수십번이고 후회했을 선택이었다. 그러나 민호가 포함되는 이상 후회는 내가 ...
어제가 히나타 생일이라길래 하루 늦게나마 주인공 생축. 2년째 미완인 TS히나타... 영원히 미완이거나 심심하면 무늬를 그리거나...
(리퀘내용: AU로 대학생 에릭찰스. 친구들이랑 가든파티에 놀러가는데, 에릭이 대리운전기사를 자처하고 대리운전기사가 술 안먹고 운전만 해주는대신, 친구들은 걔가 부탁하는건 뭐든지 다 들어줘야 하는데, 술이 너무 먹고 싶었던 찰스는 알았다고 니가 말하는거 뭐든지 다 들어주겠다고 호언장담하고, 후배인 행크, 션, 알렉스 다들 집에 내려다 주고 에릭은 술에 꼴아...
“본드, 리치몬드 발렌타인 기억하지?” M의 말을 듣는 순간 본드는 이맛살부터 찌푸렸다. V-day의 악몽이 떠오른 탓이다. 본래부터 사지를 넘나드는 본드였지만 그 날만큼은 정말로 죽을 뻔 했다. 그 날 본드는 언제나처럼 임무를 위해 마피아 본거지 한복판에 서있었고, 휴대폰 유심칩에서 흘러나오는 신경파 때문에 정신 나간 이들 사이에서 마찬가지로 정신이 나간...
그 날 스티브 로저스는 뉴욕에 있었다. 그 사건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인지, 아니면 그걸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해듣지 못했다는 것이 불행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갈렸다. 다만 토니 스타크의 주장은 간결했는데, 그는 이번 사건에서 스타크 타워가 희생당했다는 것을 매우 못마땅했다. 그는 로저스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자네 부하 좀...
V for Vader (1) "SHIT..!" 거울을 바라보며 수염을 다듬던 남자가, 열한시하고도 십오분 전을 가리키는 나지막한 자명종의 알림에 빗을 내던졌다. 통금시간은 11시, 목적지까지는 상당히 가까운 편이었지만 십분만에 너끈히 도착할 수 있을만큼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가야 했고, 남자는 의자에 놓아두었던 꽃다발을 들고 코트를 집어들었다. 11시....
지는 석양은 아슬하니 구름을 스쳐 수평선 너머로 내려앉고, 고요하고 침묵에 가득 찬 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라이너스 국왕의 엄격한 법치주의 아래 다스려지고 있는 릴스 국. 거대한 나라의 수도도시도 이제 잠에 들 시간이었다. 통금종 소리는 데엥, 데엥, 하며 어쩐지 아기 우는 소리 비슷하게 온 거리에 울려퍼졌다. 상점가를 포함해서 주택가까지 점차 왁자지...
- 시험기간이라 한 번 써본 타투이스트 큐 미완성 본. - 더 길어질거고 다음이 더 있어요 - 저와 함께 떠들어주신 쭈님께 감사드려요 그 날도 같은 하루였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요원들의 가젯을 수거했다. 모든 요원들이 나에게 어서 가서 쉬라고 얘기를 했다. 한결 같은 피곤함이었지만 만나는 사람들마다 위로를 하면서 칼퇴를 권유했다. 아마 자신의 피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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