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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17세. 이상형은 연상에 몸 좋고, 성격 좋고, 얼굴도 좋은 남자. 부승관은 이찬의 취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따지고 보면 부승관이라는 남자도 이찬의 완벽한 이상형에 가까웠다. 연상이고, 몸을 가꾸기 위해 운동을 다니고, 주변에서 칭송하는 유머러스한 성격일 뿐더러, 얼굴도 꽤나 잘났으니까. 게다가 이미 이찬을 소유한지라 은근히 가지고 있던 자...
변한 건 없었다. 동이 트기도 전에 일어나서 졸리지만, 해내야지 어떡하겠어. 늘 비슷한 채찍질과 함께 맞이하는 아침. 불시에 들이닥친 졸음은 찬물로 세수하며 악귀 내쫓듯 떨쳐낸다. 그리고 또 잠깐의 고뇌. 어젯밤 자기 전에 생각해 뒀던 오늘 해야 할 일들과 미리 해두면 좋은 일들을 다시 떠올린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된단 말이야. 찡그려진 미간...
캣버그, 캣마리 : 네이버 카페 (naver.com) https://cafe.naver.com/brown3s0j3 직접 만든 만화 자작 소설 자작 동영상 모두 환영 가입 질문 없음
밤이 다 깊은 시간이었다. 겨울에 막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가을의 끝자락에 걸쳐있는걸까, 바깥에서는 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새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왔다. 방 안은, 고요하기 짝이 없었다. 애초에 사람은 모두 잠들만한 시간이라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깥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바로 옆에서 새근새근 소리를 내며 고요히 잠들고 있...
자정이 지나고 새벽 한 시가 될 무렵이었다. 협탁 위에 충전기를 꽂아 엎어 둔 핸드폰이 우렁차게 진동하며 울기 시작한 것은. 밤 열한 시 삼십 분이면 착실하게 잠드는 유기현은 진동 소리에 번쩍 눈을 떠 손을 뻗었다. 이름은 확인할 필요도 없었다. 어차피 아홉 시까지 출근 해야하는 직장인의 사정 따위 개의치 않는 인간은 제 주변에 단 한 명밖에 없으니까. 기...
* 본 편은 부분 유료입니다. 웅웅, 전화가 울린다. 아.. 잘 자고 있는데 누구야.... " 어.. 여보세요어....누구세요.. " ' 찬영입니다. ' " ....으어? " ' 누나 제 번호 저장 안 했어요? ' " 아,... 안 보고 그냥 받았어... " ' 알람 끄고 잤죠. ' " 웅.. 몇 시니.. " ' 2시에요. ' " 뭐??!! 우리 1시 출발...
도리벤 전시회 후기를 쓰기로 했는데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 포타에 쓰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 여행 다 쓰면 좋지 않나~~해서 쓰게 된 오타쿠 여행일지~~ *본 주인장은 타케른을 파기에 숨 쉬듯이 호모얘기를 합니다. 주의해주세요! *본 주인장은 자아 없이 따라다녀서 원화전이나 굿즈샵에 대해 모릅니다..그래도 혹시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
추천 BGM:: Passing - Kamoo https://youtu.be/IjkKygQb0Lw?si=U5tirI3jMtj4z5y4 . . . . . . . 니노미야 나나. 부모가 버렸음에도 조부모의 손에서 곧잘 성장해나갔다. 밝은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사랑받았고, 조부모에게도 아낌 없는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다. 그렇기에 니노미야는 생각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풀벌래 우는소리 이외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밤. 그 사이에도 누군가는 일을 한다. 예를들면 사람을 죽인다든지, 사람을 이끈다든지. 첫 만남은 나름 평범했다. 시민인 척 하는 마피아와 그런 마피아를 포교하려는 사람의 대립이 이어졌다지. 처음 마피아는 교주의 취향이었다 봐도 무방했다. 살짝 짧은 머리와 어울리는 잘생긴 얼굴 그리고 정장 사이로 보이는 탄...
나는 평생 여자만 좋아할 줄 알았다. 편견 가득한 말이지만, 내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친하게 지내던 형이 좋아졌고, 이상형의 여자를 봐도 두근대지 않았다. 처음엔 그냥 연애에 무감해지고 전우애가 강해진 건가 싶었다. 그렇게 부정해도 변하는 건 없었다. 난 형이 좋았고, 그 형은 단지 남자였을 뿐이다. 아무리 2...
“아닙니다.숙용마마” “않 아프다고 그러면 더 맞아야지.”
연화가 화산에 온 지 1년이 유수같이 지났다. 청명과 연화의 수련을 병행한 화산의 제자들은 이제 모두가 검기를 날카롭게 뿜을 수 있게 되었고 흡자결이나 천근추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절벽에서 싸우는 훈련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천근추를 이용해 몸을 가볍게 만든다는 방식은 제대로 깨달은 제자는 백천, 유이설, 조걸, 윤종 밖에 없었다.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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