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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요즘 조디가 바쁘다. 아유미들이 나를 데리고 이리저리 다니는 만큼 바빠보였다. 조디는 나에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지만 나는 조디가 바빠보이면 할 수 있는만큼 움직이지 않으려 했다. 그러면 나에게 신경을 덜 써도 될테니까. 조디는 모르겠지만 다른 수사관들은 그런 내 행동이 조금 편해보여 다행이었다. 나를 보는 횟수보다 휴대폰이나 무전기를 보는 숫자가 ...
시간적 배경 : 2023년 현대 공간적 배경 : 한국 스토리 ㄴ ' 액 '. 그러니까 재앙을 뜻하는 신을 뜻하는 단어가 예로부터 존재한다. 그리고 그 액들이 모여진 곳은 반드시 자연에 의해서, 혹은 인간에 의해서 재난이 일어난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개점을 하고 혹은, 공사를 할때. 아니면 여행을 가거나, 어딜 갈때 기도를 하는 것처럼 액을 제거하는 무당들...
후타가와 씨가 죽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였는데 절벽 위에서 떨어져 죽은것 같다고 했다. 벼랑 위에 남겨진 유서에는 펜션에 사람들을 불러들인 것도 코우노 씨를 죽인것도 자신이라고 적혀있었다. 다잉메시지와 함께. 후타가와 씨는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가지고 다니던 6개의 담배에 자신의 긴 담배 하나를 추가해 새로운 다잉메시지를 남긴것 같았다. 이렇게 되면 유서...
나는 남녀공학에 다니고 있다. 그리고 어느새 무리도 생겼다. 남자 둘, 여자 둘. 이렇게... 수경이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친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터 쭉 함께였다.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같이 나오고 학원도 심지어 같은 곳에 같은 반이다. 그러던 어느날, 수경은 나에게 말했다. "고등학교까지 너랑 같은 곳이라서 정말 다행이야... 혜정아. 나...
※ CP는 오로지 준수재유만 나옵니다. ※ 사투리 틀립니다. ※ 등장 인물, 단체, 지명 및 건물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서울의 12월은 확실히 부산의 12월과는 풍경이 다르다. 살갗에 닿는 체온에서부터 부산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하얀 눈과 빙판길까지. 처음으로 서울에서 맞이하는 12월 겨울의 풍경 앞에서 재유는 걸음을 멈춘 채 캐리어를 세워두고 함...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현생이 너무 힘드네요,,, ( 사실 다른 계정에 다른 장르 글을 올리기도 해서.. ) 이번에는 단편으로 찾아왔습니다. 시점은 천우맹 공동수련입니다. 스포일러가 담겨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소액결제는 소장용입니다. ⚠️ 유혈 표현이 있습니다. ✿ 청꺄 본문 약 11,000자 평화로운 어느 날, 화산 안에서...
“할 수 있지. 천 년을 채우고 기억을 되찾으면, 여기서 계속 살아갈지 다른 모습으로 환생할지 고를 수 있다네.” 한 몸 바쳐 저승에서 일해준 사람에 대한 예우지. 그렇게 말하며 그는 웃었다. 저승사자란 무릇 삶과 죽음의 경계 위에서 누군가를 대하는 직업이고, 그러니 그 자신 또한 삶과 죽음 중 하나로는 정의하지 못하는 존재였거나……. 혹은 그것이 아니더라...
당신의 바다는 영원히 해가 뜨지 않는 겨울날의 밤 바다였고, 나의 바다는 영원히 해가 뜨겁게 타오르는 여름날의 바다였다. 그저 칠흑 같기만 했던 세상에서 내가 마주하게 된 바다는 당신이 내게 직접 보인 차가운 바다일 뿐. 당신의 바닷속으로 들어가 당신을 이해하기에는 내가 너무 어렸던 탓일까, 나는 당신의 바다를 이해하지 못했다. 내 바다는 항상 예민한 태양...
황제가 수인을 키우면서 우쭈쭈하면서 동시에 훈육하는 내용입니다.지금 딱 삘이 왔어요! 다음내용 줄줄이 생각이 나는데 조금만 더 누워있다가 이어서 쓰겠습니당🙄 클로이가 다시 눈을 뜬 것은 이틀 정도 지난 낮이었다. “…이든 선생님?” 흐릿한 시야에는 그녀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황제의 주치의 이든이 있었다. “…아가씨…? 정신이 드세요?” 오래 잠을 잤기 때문...
1. “이안.” 아버지인 랭캐스터 대공의 부름에 이안은 고개를 숙이면서 대답한다. 그도 이제는 아이의 태를 벗고, 남성의 모습이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성인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은 성장중인 모습이다. “연회, 9시 종소리가 울리기 전에, 무조건, 무조건 그 수인을 연회장 가장 바깥 쪽 발코니에 끌어들여라.” “네, 아버지.” 그의 대답과는 달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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