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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설가가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 길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혼자 타워를 오르고 영화감독 부부를 만나고 공원을 산책하다 여배우를 만나게 되고, 여배우에게 당신과 영화를 만들고 싶다 설득을 합니다. 둘이 분식집에서 뭘 먹고, 다시 찾게 되는 후배의 책방에서 술자리가 깊어지고 여배우는 취해 잠이 드는데… - 줄거리 소개는 의미없을 것 같아 네이버의 소개를 옮...
1. 나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을 때 (나는 모른 척 하려고 한다.) 8. 남자에 대해 무엇보다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생각이 없다.) 18. 내가 보는 나의 앞날은 (가난하지만 근사할 것이다.) 19. 대개 아버지들이란 (멍청하다.) 24. 우리 가족이 나에 대해서 (용돈을 좀 더 줬으면 좋겠다.) 27.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오늘도 살고 있는...
형 우리는 무엇을 그리 생각했었을까 무엇을 위해서 준수야 너는 말言이 뭐라고 생각하니 생각과 말은 정말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 무결한 마음으로 나는 흑백으로 남겨진 시간-장면을 생각했다 희미하게 남은 말을 모두 해체하면 생각과 뼈가 남는다 그것을 태워 흰 골분을 바다에 뿌린다 나는 아직 기억해 형이 하늘보다 바다가 넓다고 말했던 날 일광 바다에서 일광이라는 ...
손가락은 때때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피아노에 닿은 손끝은 이미 축축하다 눈물을 흘리는 손가락을 생각한다 손가락은 늘 축축해지곤 했다 손가락의 시간이 나의 시간이 될 때 나는 축축하게 자라나곤 했다 소리는 잔뜩 물을 먹고 눅눅해졌다 젖은 손으로 연필을 그러쥔다 물 먹은 나무는 그것의 역사를 되새기며 줄기를 뻗는다 뿌리를 내린다 열매를 맺기도 한다 열매에서는...
익명님,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너와 있으면 온 세상이다 내 것인 줄 알았지.그건 네가 내 세상이니까그랬던 거야.그런 줄 알았던 거야.너를 사랑하던 순간 만큼은너는 온전히 내 것이었으니, 세상을 손에 넣을 수 있었어. 그래, 널 사랑했어. 그래, 널 사랑했어.
세상은 바뀐다. 아무리 끔찍한 순간이어도 결국에는 희석되기 마련이다. 다만 걸리는 시간은 조금 차이가 날 뿐이다. 전쟁이 가득한 시대나 공룡이 살았을 거라 추정된 시기를 꺼내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어린 시절과 지금을 비교해도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영영 변치 않을 거라 생각이 드는 것들은 있다. 그러나 그것들 중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속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디페스타 열심히 마감하고 있습니다...... "아키야마 경." "왜, 시노노메 경." "저 사람, 네 친구라고 하지 않았어?" "응, 그런데?" "너보다 대장이랑 더 친해보이는 거 같은데?" 하하하, 미즈키는 실없는 웃음을 흘렸다. 그야 뭐, 목숨도 구해주고 한 집에서 며칠 같이 살기도 했으니 사교성이 좋은 우리 대장이라면 한 순간에 친해질 수도 있잖아. ...
“와….” “이야………..” 가관이네, 그렇게 울다가 잤으니 얼굴 꼴이 서로 말이 아닌지라 서로의 얼굴을 보고 감탄만 할 뿐이다. 눈도 퉁퉁 붓고 얼굴도 부었고…... 입술도 좀 부었고. 총체적으로 난리가 났다. 기현은 심각하게 고민에 빠진다. ‘오늘 휴업해야 하나?’ 그렇지만 내일 정기휴업인데 가야겠지? 오픈을 위해 서둘러 준비하고 나서는데 이번엔 민혁이...
딩동댕동. 익숙한 종소리가 울리고 반의 분위기는 살짝 들떠있었다. 아무리 입시생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학교의 큰 시험이 끝났다는 사실은 변치 않기에 당연한 들뜸이었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와는 정반대로 실시간으로 죽어가는 듯한 히메루를 린네는 바라보고 있었다. 책상에 엎드려 있다가도 잠이 올 것 같으면 다시 일어나 눈가를 지압하던 히메루는 아까부터 따가운 시선...
종상뱅상연령반전 폭신폭신귀꼬리AU어째 꽤 모였길래 모아두었습니다. 상호-트레이너? 가정교사? 아무튼 선생님. (헬퍼독)병찬-모종의 사고로 다리와 멘탈이 아작났던 실버울프. 지금은 건강.종수-모종의 가정문제로 건너건너 상호가 맡게 된 블랙타이거. 어린이. 정도만 정해져 있습니다. Q. 나이차는?A. 청년기(상호)-청소년기(병찬)-유소년기(종수) 정도로만 생각...
오랜만에 학교를 다시 다니려니 머리가 지끈 아팠다. 아침 일찍 일어나 출첵을 하고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 장하오와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로 한 날이 돌아왔다. 교복을 입고 가자는 장하오의 말에 오랜만에 옷장에 처박혀있던 교복을 꺼내들었다. 그때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 교복이 헐렁했다. 그래도 작은 것보단 낫지. 7년만에 입어보는 교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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