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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다사다난했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돌아온 게 어제 같은데 하루 연차를 쓰고서 밀려있던 업무를 정신없이 처리하다보니, 벌써 한 주의 마무리가 다 와 있었다. 결국 이제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야지 해야지 미루다가, 그가 울던 나를 달래어 준 일도 꼬박 일주일 전 일이 되어 있었다.
항상 나를 위한다는 이유로 나를 더 모질게 몰아두고 강박관념처럼 더 열심히 살았어요. 포기하는건 두렵고 하나를 잃을까 힘들게 버티다... 제 몸이 망가지는걸 알았어요 그걸 알고 진짜 한번 쉬어보자 용기내 쉬었더니 누구보다 더 잘할필요도 내가 힘들필요도 없이 나 자신이 하나만 잘해도 칭찬하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자신에게 쉼이라는 쉼표를 하나 꼭 ...
그대가 나의 사랑이었다면, 내가 그대를 사랑했다면 우리는 조금 더 괜찮은 사이가 되었을까요. 이 편지가 당신께 닿을 때 쯤이면 나는 머나먼 곳에 가 있겠지요. 덜컹거리는 기차 안에서 조심스레 당신께 마지막 편지를 써 봅니다. 참으로 우습지 않습니까, 양복을 입었다는 것만으로 일등실을 꿰차고 이렇게 당신께 조선어로 편지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그러고 보니 ...
我是天空里的一片云, 偶尔投影在你的波心── 你不必讶异, 更无须欢喜── 在转瞬间消灭了踪影。 나는 빈 하늘 한 조각의 구름 되어 우연히 물결 이는 그대 가슴에 비치네 그대 이상하다 생각할 필요 없고 기뻐할 필요는 더욱 없어요 어느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릴 테니 〈偶然〉, 徐志摩 / 现代 그건, 저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처음부터 완벽한 관계란 존재하지 않는 ...
나는 셀카를 찍지 않는 사람이다. 다른 친구들은 틈나면 본인의 사진을 찍고, 버젓이 셀카를 프사로 해놓기도 한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어색하고 낯설다. 아니 별로 안 좋아한다. 셀카를 찍는게 너무 어색하다. 못생겼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를 찍어 프사를 하기보다는 잘생긴 연예인 사진, 멋진 풍경을 대신 올려두고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들이 봐줬음 한다....
*멘션의 길이가 길어져, 부득이하게 외부 링크를 사용하였습니다. 글솜씨가 좋지 않아 가독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잇기 어려우시다면 언제든 스루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맞는 말이야, ... 언제나 그 안에는 해답이 존재하니까. 다수가 선택하기 보다는, 소수가 선택한 온전한 선, 혹은 악이 정답일 수 있는 법이지. 그렇기에 선생님은 늘 어떠한 의견...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중대장님이 싫어질 것 같아요..." 엎어져 중얼거리는 소리가 퍽 원망스럽다.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몸을 움직이는 행위와는 연이 없는 탓이다. 후들거리는 다리가,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터질 듯 박동하는 심장이, 악문 잇새로 기어코 새어나오는 더운 숨이 제 것이 아닌 양 따로 놀았다.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이럴 때면-그가 나약하고 거지같은 신체로 고통...
"… 큰 문제." 그는 네 말을 곱씹듯이 네가 뱉은 단어를 주워 담았다. 농담으로라도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경험이라는 것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겪어본 이가 더 잘 한다는 것은 그도 영령이라는 족쇄를 찬 이상 적용되는 규칙일 것이다. 전투도, 살인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있던가.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무대의...
[매일 아침마다 읽을 것] 이라고 적혀있는 책의 표지를 쓰다듬었다. 이 책에 적힌 말이 과연 사실일까? 읽기만 해서는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쉽사리 부정할 수도 없었다. 그야 그럴법도 했다. 자신은, 매일 잠이 들면 모든 기억을 잊어버리는 병에 걸렸으니까. 그렇다면 의존해야 할 것은 오로지 이 일기장밖에 없었지만, 이번에는 또 내용이...
엘레나, 나의 기억은 여전히 그 계절 속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당신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오전 회의를 마치고 그대를 만나고 싶었는데, 방에 없기에 궁인들에게 물었었어요. 그대가 몇 시간 전부터 도서관에 있다고 하는 말을 듣고, 나는 그대에게 책갈피로 선물해주기 위해 만들어두었던 압화를 종이에 감싸 그대를 만나러 갔지요.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설...
예슈화는 서수진을 좋아한다. 1년 전부터 맨날 언니 언니 하면서 참 끈질기게 따라다녔다. 매일 맛있는 것을 사서 서수진에게 줬다. 그럼 서수진은 언제나 똑같은 표정을 지으며 고맙다는 말과 함께 먹을 것을 가져갔다. 예슈화는 서수진 입에 나온 고마워라는 말에 하루 종일 펄쩍펄쩍 뛰어댔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면 서수진 반 앞으로 가 기다렸다. 그러나 서수진은 ...
일어나서 내가 그리워져서 울었으면 해. 네가 나로 인해 잠을 뒤척였으면 해. 그리움에 치를 떨며 앓았으면 해. 날 사랑하는 마음에 괴로워 했으면 해. 부정하다 못해 끝끝내 인정했으면 해. 결국은 돌아올 곳은 여기라는걸 알고 실컷 방황하며 헤매다 체념했으면 해. 어떡해, 이런 나를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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