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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끝없는 악몽> 이벤트 스토리를 보고 난 이후 떠오른 국랭 조각글입니다. 스포는 없고 적폐만 가득합니다. 국장이 끝없는 악몽을 수차례 겪은 이후의 시점입니다. 수위 묘사는 없지만 그런 분위기가 나오긴 합니다. 주의해주세요. 어둡고 음습한 공간. 이유를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숨이 막히고 또 반가움을 느끼고 마는 나의 고향. 깊은 잠에 빠지고 나면 ...
닿을리 없었던 두명은 그렇게 닿았다.서로 반대방향을 지향하던 그들은, 마침내 마주보았다.정반대였던 그들은, 서로를 동경하였다.벚이 천천히 흩날리는 날이었다.죽음을 마주한 것 답지 않게무척 황홀하고, 밝고, 아름답게도벚은, 그랬다.빛이 스며들던, 그럼에도 뿌연 먼지가 그득한그들이 아주 소소한 일상을 보냈던 도서관은홀로 남게될 이를 뒤로하곤, 같이 흩날렸다.무...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집 앞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었다. '이렇게 많이 왔었나..' 보면, 다 국제 우편으로 온 소포들이다. 딱히 발신인을 보지 않아도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있었다. 아이자와는 가만히 그 상자들을 바라보다, 곧 문을 열고 하나씩 집으로 들였다. 삭막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인 것만 갖춘 집이 금세 복잡해졌다. 그는 짧은 한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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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협박적, 폭력적 장면있습니다. #1. 여주 - 내가 말한 건 어디로 들었는지 모르겠네. 무언가 버튼이 눌린 듯 그 사람의 눈빛에는 살기가 가득했다. - 흡..... 살려.... 주세요.... 그가 나의 목을 조르는 와중에도 목숨을 구걸하는 내 모습이 비참했다.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차라리 이 사람의 손에 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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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응... 어이, 류! 집에 도착했으니 얼른 정신 차려!” “아하핫! 앞으로 한 잔 더!” “아아... 이거 틀렸구만.” 야오토메 가쿠는 고개를 저었다. 뮤지컬 제로의 연습을 끝내고, 길을 가다가 우연히 니카이도 야마토와 이즈미 미츠키와 마주쳤다. 잠시 대화를 하다가 술을 마시자는 얘기가 나왔을 뿐이고, 텐은 주정뱅이의 상대를 하기 싫다며 혼자 집으로...
아주 해피한 목요일입니다 여러분! 어제의 이상한 천둥번개는 전국적으로 있던 일이라던데,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는 그냥 비가 오는 줄 알고 잠시 나갔다 들어왔는데, 자칫하면 벼락 맞고 생을 마감할 뻔했습니다. 하하. 어째 세상이 어둑하더라니. 오늘의 저는 뭐랄까, 전투력 100퍼센트의 인간입니다. 아니, 무슨 작업이 이렇게 아름답게 진행이 되나요? 원래는 빨...
※FF14 효월의 종언 6.4까지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표 한번씩 읽어주세요.. ㅇ////ㅇ 열심히 썼습니다.. 저에 대해서 우선.. 저는 ff14를 플레이 중인 성인 여성이며 메인 스토리는 6.4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연대기 퀘스트는 에덴, 바하무트를 진행중이며 오메가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외의 연대기 퀘스트는 완료했습니다. 아직 마치지...
1. 싸울때 쓰레기통에 반지 툭. 아메가 분을 참다 못해 왼손 약지에 있던 반지를 쓰레기통에 던졌다. 보여주기식 행동인지, 아님 화에 못이겨 그런 행동이 나온것인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아메의 얼굴은 많이 어두웠고, 서로는 이미 화가 나있는 상황이였기에 아메의 돌발 행동엔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었다. 한 순간에 서로의 증표가 내동댕이쳐지는것을 ...
1. "예준 형님! 힘들지 않으십니까?" 한참을 예준의 등에 업혀 있던 봉구가 조심스레 물어온다. 예준은 뻘뻘 흘리고 있던 땀을 훔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듯 대답한다. 네가 이토록 가벼운데 무거울 리가 있느냐. 거짓임을 알면서도 기분이 좋다. 봉구가 냉큼 예준의 등에서 내려온다. 새하얗게 미소 짓는 봉구를 보며, 예준도 따라 웃는다. "형님, 저는 형님이 ...
나는 너를 좋아했다. 그러나 워낙 말을 건네기 힘들어 힘들게 연락 한번을 했고 그렇게 우리는 가끔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 다.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가끔 연락하는 사이로도 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될 수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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