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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07. 남아있는 것들 w. 화선 "김 주임님 향수 바꾸셨어요?" "네? 오늘 향수 안 뿌렸는데?" "어, 그래요? 평소 나던 향이랑 다른데." 고개를 갸웃하는 이 주임을 바라보면서 별 생각 없이 제 팔을 들어 코에다 가져다 대던 석진이 흠칫 놀란다. 이거 너무 빼도 박도 못 하게 김태형 냄새다. 김태형 다락방에 있던 김태형 옷이니 당연하다. ...
0. "안녕, 송태원." 송태원은 눈을 뜬다. -아니, 감았나?- 1. 그는 복도 창가 쪽 맨 뒤, 그의 곳이었던 자리에 앉아 있다. 학기 초 제비뽑기의 종이에 적혀진 숫자는 5였다. 교탁 바로 앞 가운데. 하지만 16살에 185cm를 돌파한 키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이어진 운동으로 얻게 된 다부지고 탄탄한 체격 때문에 자리를 교환하게 되었다. 반강제적으로...
왕의 무기인 스톰브레이커는 우주에서 손꼽히는 강력한 무기이면서도 동시에 바이프로스트를 여는 열쇠가 되었다. 왕이 원하기만한다면 바이프로스트를 통해 언제 어느 때고 원하는 장소에 나타날 수 있었다. 그래서 미드가르드를 비롯한 몇 개 행성을 둘러보러 며칠 간 떠나있던 토르가 빛과 함께 왕궁 앞에 나타났을 때도 시종들은 놀라지 않고 자연스럽게 왕의 무사귀환을 맞...
이렇게 까지 진심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알베케일 둘 다 지인들이랑 썰 풀다 그린 것... 손에 잇는건 다 케일 머리카락 ㅋㅋㅋㅋㅋ ㅠㅠ 최한케일 마지막은 짤 트레.... 케일님 한국인의 깡을 보여주세요.
비밀스킵 로코를 가장 가까히서 보던 에바의 조언이 보스는 일단 입을 다물고 있어봐요. 같은거면 좋겠따. 스키퍼 은퇴후 콸과 프빗이 팀을 이뤄 임무하는데 콸이 작전에 대해 설명할때 먼저가서 물건 빼내오는 프빗 그.. 개코원숭이에게서 흥빼올때처럼 그럴때마다 이게 다 대장님을 닮아서 저런거라고 생각하는 중년콸 보고싶다. 프빗보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뒷목 잡기...
싫어. 벌써 숱하게 말했었잖아, 블랙. 눈 없이도 누구의 것인지 곧장 유추할 수 있는 목소리가 고요를 깨뜨렸다. 바람에 섞여 훨훨 날아선 멀지 않은 곳에 핀 들꽃에 가닿아 살며시 일렁였다. 내 대답을 바라고 여기까지 왔다는 건 유감이야. 아니긴 아니어도 제 태도가 살짝 신경 쓰였는지 헤르미온느가 덧붙였지만, 이미 늦은 모양인지 벨라트릭스의 눈썹이 한 번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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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린것들이고 삘이 올때 휙휙 그린게 많아서 거의 콘티 수준 치차론과 헥터 헥터와 식중독 일기장 검사 당하는데 모르는 미겔 이날은 왠지 세컷이상 그리기 싫어서 그냥 메모해둔걸 다 때려박아 만화라기엔 글에 그림이 조금 있는 정도 남미쪽 구두 관련 다큐보다가 구두닦이 인터뷰 영상 보고 메모해둔 이야기 였는데 막상 영상 제목을 까먹어서 나도 다시 영상 보고...
그는 반짝이는 것들을 사랑했다. 사람들이 그런 그를 보고 까마귀 같다고 말했고, 그는 그럴지도 모른다 답했다. 반짝이는 보석, 반짝이는 빵끈, 반짝이는 전구, 반짝이는 비즈, 반들반들해서 반짝이는 것 같은 조약돌…. 그는 반짝이는 것이면 어김없이 모았다. 그는 자신의 반짝이는 것들을 형광등을 꺼놓은 방에서 작은 촛불, 또는 작은 등 아래에서 보는 것을 좋아...
아버지가 집을 나간 것은 그의 마흔 번째 생일날이었다. 그의 커밍아웃은 매우 갑작스러웠는데, 그 날을 떠올리면 식탁 위에 올려놓은 어머니의 작은 주먹이 부들부들 떨리던 것이 제일 먼저 기억난다. 단란한 가족 식사에 폭탄을 떨어뜨린 아버지는 그대로 짐을 챙겨 집을 떠났다. 어머니는 문이 닫힐 때까지 식탁 가운데에 놓인 고기요리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그러니...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하나도 안 변했네. 같은 말을 주고받는 재회의 그림을 꿈 꿨던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허무하고 싱거운, 의미 없는 스쳐감을 바랬던 것도 결코 아니다. 지민은 서울의 동쪽 끝에 살았고 윤기는 딱 그 반대에 살았기 때문에 이런 우연의 확률은 매우 낮을 거라 둘 다 무의식중에 생각했었다. 우연이라는 게 확률과는 영 다른 분야에 속한다는 사...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한 사람이 있으신가요? 긴 시간 하나의 목표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말 없이도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나의 존재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은 언제나 '1+1'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듯합니다. '이무기 이야기' 속 두 주인공에게도 서로는 하나 그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인간의 풍요를 위한 존재로...
이름 없는 물고기 떼가 수면 근처를 은하수처럼 헤엄칠 때 네가 그곳을 가리켰어. 나는 쳐다볼 수 없었지, 너무 낭만적인 것을 너와 함께 하면 벼락처럼 너를 사랑해버릴까 봐. 네가 나를 보고 등대처럼 웃었어. 잠시 눈이 멀었던 것은 비밀로 할게. /서덕준, 밤의 유영 한 여름밤의 몽상곡 누구나 이렇게까지 사랑할 생각이 없었던 것들을 사랑하곤 하잖아요.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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