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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이것은 후기인가 일기인가. 그럼에도 쓰는 주절주절 쓰는 진심 즐겁고 최고였던 안즈 온리전 후기입니다. 사진은 제가 낡고 지쳤던지라 없습니다. 글만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흑흑. (앞쪽은 제가 낡고 지쳤던 이유를 서술하였으니 혹여 후기만을 원하신다면 별로 선을 그어놓았으니 거기서부터 보시면 됩니다!) 이 모든...
기분 좋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 좋아하는 수제버거집에서 햄버거를 주문해 먹었다. 이번이 세 번째 주문인데 세 번 다 다른 메뉴를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세 번 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먹는 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입안에 정말 맛있는 것이 들어왔을 때의 그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루의 시작이 좋다. 설거지를 하고 내친김에 욕실 청소...
※ 파라미르ts / 별 내용 없음 꿈 속에서 그는 늘 멈춰선 쪽이었다. 산맥을 넘어 범람하고 쇄도하는 것은 언제나 새하얀 물결이었고 그는 무력해서. 마침내 대양이 쏟아져들 때마저도 그가 선 대지는 요동칠지언정 굳건하게만 느껴져서, 그는 단 한 번도 몰락을 실감한 적은 없었다. 단지 그는 다가오는 파도를 보았고, 알았다. 끝은 심장이 멎을 만큼 가까웠다. *...
하루는 심부름으로 화분을 주문하는 일이 생겼다. 미애의 엄마는 최근 꽃에 관심이 많아져 단골 꽃집 사장님과 꽤 친해졌다고 한다. 미애는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화분을 보낼 주소지가 적힌 종이를 받아서 가방 한 구석에 집어넣었다. 잔소리 아닌 잔소리가 뒤통수를 찔러댔다. “까먹지 말고. 꼼꼼하게 살펴서 확인 해야 한다?” 전 날 밤 듣기로는 지인이...
네 시선이 온전히 제게 닿는다. 제 시커먼 속내를, 너의 이야기를 들으려 애쓰면서도 본인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으로 고하는 그 심정을 전부 네게 보이는 것 같은 느낌에 결국 고개 숙여 네 눈을 마주 바라보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숙인 고개 탓에 그가 여전히 미소를 짓고 있는지는 미지수였다. 나의 행복. 그리고, 모두의 행복. 단순하고도 어려운 것이었다. 그...
커피를 쏟은 흔적이 보인다. 어쩐지 아직 커피 향이 나는 것같기도... 그리고 양피지와 잉크도 전보다 좋은 것 같다. 일단 제 이야기든, 뭐든 이야기하기 전에...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도 괜찮겠습니까? 가넷도 알다시피 난 고아로 자라서 지금까지도 혼자 살고 있는 몸이라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몰라 잠을 그리 깊게 자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매일...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에, 저기, 이걸 왜...?" "후후, 죄송합니다. 저도 더는 기다리기 힘들어서요." 카제하야 타츠미가 붉은 장미 사이로 맑게 웃는다. 아야세 마요이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 아니, 모든 걸 완벽하게 이해해서 납득할 수 없는 편에 가깝겠다. - "뭐야, 오늘도?" "예. 오늘도, 네요." 카제하야 타츠미가 난감한 듯 웃었다. 그의 책상 위에 장미 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니, 그러면 누가 대단한 사람이란 말인가. 이미 너에게 무수히 많은 희망과 배움을 얻은 그는 그저 눈을 깜빡이며 네 이야기를 들을 뿐이었다. 그러면서도 하루라도 빨리 네게 희망을 전해줄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따위의 생각을 한다. "그래요, 때론 믿음이 무언가를 변화시킬 만한 힘을 가져다주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제 언행에 확신을 하며 기뻐해도 좋다고 말하는 당신은 무척이나 반짝여 보였다. 널 처음 만났을 때처럼, 물론 지금은 꽃잎을 뿌리진 않았지만, 네 주변에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네가 제일 좋아하는 작약 꽃잎들이. 당신처럼 멋있는 사람을 친구로 둘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당연하죠,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피오니아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심...
누군가에게 기대받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특히나 아무런 대가 없이 좋은 쪽의 성장을 응원받는 것은 더욱. 그렇기에 네가 한 말에 대한 답으로 활짝 웃어 보이는 그였다. "다즐링은 제게 희망을 전해주었으니 이미 대단한 사람이네요! 감사해요, 저 역시 그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제가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잖아요." 네가 손을 거...
웃는 낯으로 네 말을 경청하던 그는 이어지는 말을 듣고 더욱 밝게 웃어 보였다.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너무나도 좋은 친구를 사귀었는데, 잘 맞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듣는 것도 모자라 바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까지 듣다니! 기쁨이 온몸에 퍼지는 것만 같았다. 이 마음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이 제 머릿속을 가득 메웠다. "정말요?! 저 역시...
아카이 슈이치는 적에게는 자비가 없다. 선착장에서 칼바도스의 양다리를 부러뜨리고 베르무트가 방탄복을 겹겹히 입을 것을 예상했다지만 산탄총을 쏘았다든가, 진을 900야드가 넘는 곳에서 저격했다던가 등이 그 좋은 예시다. 수사관으로서는 나쁜 태도는 아니다. 갱생의 여지가 있는지도 모르고, 세세하게 상황을 보면 그 당시 전자의 베르무트는 같은 FBI 조사관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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