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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어린 소년의 대화방법 *이름은 한국식 번역된 이름이 아닌, 일본 이름 그대로 미야 아츠무, 키타 신스케로 사용했습니다. 츠무 이자식은 또 어디를 간 것이냐. 츠무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요. 그 아이도 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는 것이겠지요. 부인, 부인은 어쩜 그리 츠무에게 약한 것이오. 암만 사내자식이라고 해도 공부하지 않고 무만 갈고 닦아서 무슨 소...
후기: 얼레벌레 완성해버린 탓에 어쩐지 숟가락만 얹은 것 같아 양심이 찔리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열어주신 주최자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_ㅠ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합작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최-
후기: 헐레벌떡 마지막 날까지 마감 달린 것 같습니다ㅠㅠ 그리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저는 이제 존잘님들 연성만을 기다리며 새해를 맞이할게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__^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오랜기간 마감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최-
저주받은 아이. 아카아시 케이지를 부르는 단어였다. 그가 세상에 태어나던 날,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눈보라가 쳤다. 아카아시 가(家)는 곧바로 동네의 무당을 불렀다. 무당은 아카아시 케이지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이 아이는 점차 불행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겁이 났다. 마을의 최고 가문에서 이런 저주가 나왔다는 것은 결국 자신들의...
구두 소리가 복도를 울린다. 발도 아프지 않은지 구두를 신고도 잘만 뛴다. 빨간 머리의 남자는 화려한 머리색과는 달리 검은 슈트 차림이다. 단정하면서도 화려해서 이상해보일 법도 했지만 남자에겐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팀장님! 같이 가요!" 그 뒤를 헥헥거리며 검정 머리의 남자가 따른다. 빨간머리의 남자와 똑같이 검정 슈트의 차림이다. 그도 구두를 신고 뛰...
후기:늦게 제출해서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이쁜 그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기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최-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마감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주최-
#1 -1991 범규는 날아오는 신문을 정통으로 이마에 맞았다. 인상을 쓰며 신문이 날아온 쪽을 바라보았다.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기사를 쓰는 직원들이 보인다. “ 썅! 진짜 못 해먹겠네. ” 자리에서 일어난 범규는 문을 쾅! 닫고 사무실을 나간다. 사무실 문에 달린 장식이 달랑거리는 것을 한참 바라보던 연준은 고개를 돌리고 쓰던 기사를 마저 작성한다. ...
밤은 세계가 끝나길 기다리는 아이가, 이불 속에서 웅크리고 있기에 시작된다. ─사이하테 타히 「연말의 시」 中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의 어느 날, 밴드 ‘투데이’가 해체됐다. 3년을 동고동락하며 밴드 활동을 이어 온 나와 멤버들은 첫 정산조차 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일방적인 통보였지만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었다. “형,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본가로...
가지마. 헉헉거리는 숨소리와 함께 잠에서 깼다. 이번에도 똑같은 꿈이었다. 얼굴과 손이 땀범벅이 되어버린 산이 습관처럼 창밖을 바라보았다. 커튼을 친 탓에 햇살은 들어오지 않았지만 느낌적으로 맑은 날씨였다. 일어나기 귀찮다..라는 생각을 하며 인스타 피드를 내렸다. 연말이라 그런가, 2022년 띠별로 보는 운세 @@니 운세는 어때? 따위의 글들이 잔뜩이...
이제 전원을 켜셔도 됩니다 “사랑이라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괜히 피클이나 뒤적이고 있던 승준은 은근슬쩍 고개를 저었다. 시작이구만. 말을 꺼낸 당사자는 승준의 맞은편에 앉아 크림 파스타 면을 숟가락에 돌돌 마는 데에 집중하고 있었다. 어디서 또 고백이라도 받고 온 게 분명했다. “그래… 이번에는 또 누구를 울리고 오셨나.” “울리기는.” 차이는 게...
하루아침에 모든 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렇지만, 미성년자의 네가 성인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야만 하는 순간이 온다면, 아무리 네가 부정한다 하더라도 세상이 널 그렇게 만든다면, 그날 그 순간이 아마도 네겐 하루아침에 너의 믿음마저 바뀌는, 정말 모든 게 바뀌는 아이러니한 날일 거야. 있지, 내가 아는 너는 말이야. 강한 척하면서 사실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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