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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온건 실로 오랜만이었다. 햇빛 한자락도 허용하지 않던 사내덕분에 집 안에서 커텐은 내내 꽁꽁 닫힌 채였다. 선배가 문을 두드리지 않았다면 15평 빌라 안에서 썩어 문드러질 수도 있었다. 보름만의 바깥공기가 색달라서인지,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의 영상이 너무 빠르게 흘러서인지, 한겨울인데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발목이 다 나온 수면바지 차림이었지만 ...
술을 잘 못마시고, 눈치를 볼때마다 입가가 굳은 채 눈동자만 한참 굴려대고, 그러다가 얼어붙은 걸 누군가 눈치채면 아하하-어색하게 웃어 넘기고, 히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싸늘한 사무실 안에서 혼자 땀을 뻘뻘 흘리며 복합기와 사무책상 사이를 뛰어다니고, 편집실에서 작가팀에서 번갈아가며 지민아-하고 불러대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대답하기에 바쁘고, 간신히...
돌풍 1 w.하라주 아무리 방송바닥 더럽다, 더럽다 한다지만 이런 꼴은 또 처음이네. 입고있던 터틀넥을 입술까지 끌어올린 태형이 삐뚤게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췄다. 경력 15년차를 훌쩍 넘긴 피디가 촬영을 다녀온 후 잠수였다. 애초에 바쁘게 돌아가는 외주 환경 모르고 들어온것도 아니고, 15년 굴렀으면 굴러먹을만큼 먹었는데 이럴수가. 이력서 받아보기 민망할 ...
2018년 새해 정국이
다람쥐로 둔갑~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0월의 어느 날"정국아"한 소년의 목소리에 정국이라 불린 소년이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마리아 석상 옆에 한 소년이 웃으며 정국을 바라보고 있었다."어 태형이형 오랜만이네요.""응 잘 지냈어?""뭐.. 그럭저럭요."태형에게 다가갔고 정국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했다."어허이 형한테?""에이 어때서요."태형은 정국을 장난식으로 때리는 시늉을 하며 같이 걸...
그래서 울었다. 쾅쾅쾅코아ㅠㅠㅠㅠ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下 Written by 모찌 계속되었던 격렬한 정사 후에 쓰러지듯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새벽에 갈증으로 인해 눈을 뜨자마자 꿈이 아니었을까 생각했지만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정국을 보자 실감이 났다. 자고 있는 사람 구경하는 취미는 없지만 이럴 때 자세히 안보면 언제 보겠나 싶어 몸까지 틀어 정국을 쳐다보았다. 자고 있는 정국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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