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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 글은 픽션이며 실제 역사와 매우 무관합니다. *배경이 조선시대라 짤은 감안하고 봐주세요. 내 어릴적 기억은 무시와 조롱이 전부였다. 무녀도 학문을 깨우쳐야 한다며 아버지가 보낸 서당에서는 귀신들린 년, 사람에게 저주도 내리는 무서운 집안이라는 소리를 심심찮게 들었다. 그래서 난 서당에 가는 것을 끔찍이도 싫어했고, 소학에 집중하지도 못하였다. 그럴때마...
*이 글은 픽션이며 실제 역사와 매우 무관합니다. *배경이 조선시대라 짤은 감안하고 봐주세요. 무녀 서여은이 자결했다. 세자가 무사히 왕위에 오르기 위해 올리는 무사즉위식을 일주일 앞둔 날이었다. 집안에 불똥이 떨어졌다. 나는 언니의 죽음을 채 슬퍼하기도 전에 강제로 무녀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언니가 입던 하얀 무녀복을 상복 대신 입었다. 허리에 두르는 ...
도기 러브 (Doggie Love) 치와와 수인 다오 X 어쩌다 주인 이제노의 동거 생활 “그러니까 저는… 이 쪼꼬미… 아니, 강아지… 아니, 다오…. 하여튼 얘 코치….” “그쪽도 수인이에요?” “아- 아- 그게 궁금하셨나? 저도 수인이에요 수인! 근데 이제 또 저는 쪼꼬미랑은 레벨이, 그냥 클라스가 다른-. 뭐, 보여드릴까요??” “아니요.” “앗, 넵...
BGM :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 CHEEZE 우리 사범님은 진짜 착해요 <복학을 맞이한 기분을 네 글자로 서술하시오.> 참담하다. 일 년 만에 다시 겪을 캠퍼스 생활이란, 이미 알 거 다 아는 복학생인 나에게는 시시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팀플에 팀플,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싶을 때 쯤 중간고사, 기말고사, 과제, 종강까지 가려면...
결국 액자는 통째로 버렸다. 팝콘을 버렸을 때가 겹쳐 보였다. 이걸 버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동혁을 친구로 둔다는 뜻인지 반대인 건지. 아직은 나도 모른다. 그리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이렇게 진지하게 관계를 고민해 본 적은 없었으므로 상당히 난처하고 당황스러웠다. 이제 누나 바쁘다니까 다시 율이랑 다녀야징낼 봐잘 자라😴 마지막에 붙인 춘식이 이모...
늑대 수인 이제노 X 호랑이 수인 박여주 편한 말투로 서술합니다. 본 글은 실제 인물과 전혀 관련 없는 허구의 상상을 담고 있습니다. 작성된 글에 관한 저작권은 모두 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배포, 공유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 수인들을 설득하고 모으는데에 벌써 반나절이나 지났어. 아직 제노와 늑대들이 도착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크의 안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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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 그리고 주인. 이제노와 이동혁 그리고 김여주를 부르는 통칭이었다. 초등생 때부터 친해졌다는 그 삼인방은 여러모로 말이 많은 삼인방이었다. 돈 많고 싹수없다는 그런 소문들이 주를 이뤘다. 뭐 돈 많고 싹수없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었다. 그냥 무뚝뚝한 성격이 와전되어 좀 괴팍하게 소문이 난 것 뿐이었다. 특히나 이제노와 이동혁이 좀 많이 무뚝뚝했다....
제노가 완전히 모습을 감추자 여주가 신경질적으로 재현을 바라봤다. 네가 뭔데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 딱 그 얼굴이었다. 따지고 드는듯한. 입꼬리에 살짝 걸쳐져 있던 웃음을 급하게 감추고 울망한 눈을 했다. 나는 너만 봐. 여주야. 네가 쟤가 너랑 뭘 하든, 나는 계속 너만 보고 있어. 그러자 사납게 날 섰던 여주의 눈길이 사그라들었다. 초조해졌던 마음이 그...
성인판 링크:https://dream070.postype.com/post/12333502 "선생님..!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교무실 안. 그 공간에서 홀로 컴퓨터 앞에 넋 놓고 있을 때였다. 톡톡- 누군가가 손가락으로 내 책상을 두드려 댔고, 그 소리를 듣자마자 화들짝 놀래며 상대를 바라보았다 . 으어......
5 out side. 돌발 상황이었다. 나도 예상하지 못한. “……싫어.” “제, 제노야?” 모두가 당황스러워할 때, 나도 마찬가지였단 뜻이다. 얘가 갑자기 왜 이러나 싶고 막. 사람들이 인사를 올리는 데도 받아주지 않더니 내 등 뒤로 숨어버렸다. “……저 사람들이 여기에 있으면.” “…….” “……샤샤, 이제 안 올 거잖아.” “…….” 말의 의중을 파악...
개운하게 씻고 나온 여주는 아직 물기로 젖어 있는 머리를 탈탈 털며 욕실에서 나왔다.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인가... 부엌은 압력밭솥이 돌아가는 소리로 가득했고 엄마는 분주하게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라, 이 냄새는 엄마표 된장찌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엄마표 된장찌개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먹을 정도로 맛있음을 자부할 수 있다. 수...
이제노 탐구보고서 #이제노는 공부를 잘한다. "자, 얘들아 빨리 앉아라." 자리에 앉기 무섭게 담임 선생님께서 앞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다시 한번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내 한숨 소리의 의중을 파악한 이제노가 작게 웃었다. 뭘 웃어 정들게.. 잠시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나의 눈에 포착된 것은 선생님의 손에 들려있는 작은 종이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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