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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서 * 표시는 시점 변화를 의미합니다. "나였으면, 당장이라도 너를 내보냈을 거다!" "...잘못했어요" "하... 앞으로 조심해!" ㆍ ㆍ ㆍ ㆍ 이 세계에는 인간은 없다. 먼 옛날 인간은 개인의 욕심 때문에 서로 싸우다 멸종해버렸고, 그때 당시 싸우던 사람들의 막연한 마음에서 태어난 것이 바로 '악마'라고 하는 존재이다. 또한, 반대로 그러한...
🦅 히로아카의 호크스(타카미 케이고) 천사님을 모십니다! 본계가 플텍인 관계로 공개계정에 업로드 합니다. 간단한 조율 후 본계로 모셔가고싶어요!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성입니다. 봇주님께서는 15세 이상이신 여오너셨으면 좋겠습니다.2차 커플링 언급은 밀리네지 위주로 할 것 같습니다만,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논컾과 드림 위주로 덕질합니다. 혹시 봇주님...
그냥 재미로 하는 것이오니... 웃으면서 넘겨주세요, 멋쟁이 여러분...^^ 못난이는 혼자 외롭게 연성 할게요... 에드조프가 너무 고파서 이런 걸 시작하는 나도 참...^^ 그 어느 것보다 느리게 핀 벚나무 하나였다. 그렇기에 더욱 더 정이 갔던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 장소. 이 커다란 벚나무는 나 하나만을 위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빈 가...
악마는 천사를 보았다 21 by persona [중간계 안개의 숲] 성규는 히로테블과 함께 중간계 안개의 숲에 와 있다. 아직 깨어나지 않은 우현에게 입을 맞추고 오는 길이다. 도톰한 입술에 제 입술을 대고, 혀로 핥고서는 아쉬운 마음을 간신히 접었다. 곱게 자는 모습은 천사 그 자체여서, 부서질까 사라질까 애처로움이 한가득이다. 수게르만이 옆에서 놀라면서...
--------2.그들의 이야기는,(feat.망무&희징)------------------------------------------- 희신은, 먼 산 발치에서 저의 님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반달이 뜨는 날 밤이면 달이 지기 전까지는 꼼짝도 하지 않고 한 자리에서 오직 그 만을 바라보았다. 강징은, 강징의 새 '신'이 어느새 상처가 다 나았다. '신...
"그렇지 않으면 그 아드님의 인생이 모두 없었던 게 되는걸요." 팔라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카운터에 걸터앉은 검은 천사가 담담히 말을 이었다. "아무리 괴짜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한탄할 만한 일이라고 해도 그 배는 아드님의 인생 그 자체인걸. 쓰레기 취급을 당할 만한 물건이 아니에요." 숙연한 침묵이 가게 내부를 감쌌다. 그 분위기...
Stardom 천사들의 도시는 비명과 플래시, 공포와 환호가 뒤섞인 혼란 그 자체입니다. 스크린에서 악당이 사람을 죽이고 아름다운 여인을 사로잡습니다.이를 완벽한 남자가 멋지게 구해내고 두 사람이 입을 맞추며 막이 내립니다. 흔하디 흔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의 모방범죄가 발생하기 전까지는요. 해당 시나리오는 @trpgsch에서 진행하는 1920's 합작 ...
| 천사(天使)_Angel |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리라.- 거룩하고도 신성한 신의 이름으로 그대들을 임명하노니, 신의 사자, 천사(天使)라 칭하노라. ••• 천사는 하얀 빛의 신성력을 기본적으로 가지며, 그 힘의 크기와 계급의 위치에 따라 가지는 권능은 달라진다. ••• 가장 높은 영광의 자리에 앉은 이...
* 메디컬알못,, 이상한부분 스루해주세요^^,,,~~ “아, 미친…, 흑, 너무 아파….” 참 재수가 없는 날이었다. 왜, 아침에 침대에서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다시 누워 눈을 감는 순간까지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지 않은가. 한유진에게는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눈가를 간지럽히는 유달리 밝은 햇살, 오늘따라 개운한 몸, 귓가에 들려오...
“너 나 좋아하지?” 뜬금없는 문장. 점심시간의 학교 옥상에서 너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저 짧은 문장은 순식간에 날 당황시키기 충분했다. 분명 꽁꽁 감추어두었다고, 먼저 고백하지 않는 이상 절대 들킬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마음이 표정으로 드러났는지 너는 담담한 얼굴로 그렇게 티를 내는데 어떻게 눈치를 못 채냐고 은근히 면박을...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흰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거리는 또 다시 그를 생각나게 만들어서, 아지라파엘은 눈을 감았다. 햇빛이 유난히 자신을 향해 비추고 있어서 그런 거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여름도 아닌데 괜히 더 뜨겁고 따갑게 느껴지는 햇살은 아지라파엘의 마음과는 완전히 달랐다. 그는 봄이 싫었다. 봄은 자신의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계절이라고 하지만, ...
썸타는 나인매니와 자기도 모르게 질투하는 구나인이라니. 너무 쩌는 갓-소재... 꽂혀서 호다닥 쓰고 왔습니다. 2,000자가 좀 안 되는 조각글이라 물 한 모금 마시듯 빠르게 읽을 수 있어요... 마감 중에 급히 쓴거라 리퀘 넣어주신 것이 무색하도록 맛나게는 못 살린 것 같아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소재를 제공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도 함께 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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