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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pro 나는 몸을 뒤로 물렸다. 대체 왜 얘가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 이게 말이 되기나 한가? 나는 미간을 찌푸린채 제 앞에서 저만한 검을 들고 살기등등한 모습을 한 인간을 바라봤다. 그립다, 그립다 했더니. 이게 무슨 장난이란 말인가. 나는 주먹을 꽉 쥐었다. 그리고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돌아가.” “……나는 내 목숨을 받혀 싸워왔다!...
※작가가 노래 듣다가 감정에 젖어서 쓴 글입니다※ ※사랑 이야기 아니에요※ 정우는 꿈이 없다. 친구들과 뛰어놀고 넘어져도 아프지 않다던 초롱초롱한 눈빛이 이젠 사라졌다. 어렸을 땐 마주치기만 해도 무서웠던 고3이 이젠 내가 되었다. 내가 나를 사랑했던 건 중1때까지 였던 것 같다. 중2가 되니까 내 자신이 싫어지고 꿈과 희망이 없는 내가 한심하게 여겨졌다....
[방탄소년단 빙의글] 타투했다고 거짓말 했을 때 반응 이제 날도 더워지고 하니 슬슬 노출의 시간이 다가온다. 짧아지는 옷을 보고 있으니 드러난 살에 타투를 하면 좋을 것 같아 고민하다, 문득 남친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그래서 진짜로 타투를 한 척 스티커를 붙이고 거짓말 해보는데... . . . 1. 김석진 "오빠 놀리는 거 아니야." 진짜인지 장난인지 알고...
*읽으시기 전에 참고해주세요* 라이트 노벨 스타일을 차용한 렌고쿠 드림입니다. (기존의 글 스타일과는 달라 낯서실 수 있습니다) 드림주는 렌고쿠가의 약혼녀라는 설정 성격이 밝고 씩씩한 귀족 아가씨 본인 성격과 빙의자 성격이 비슷해 무리없이 적응 시점은 렌고쿠가 아직 계급 '갑'에 위치해 염주가 되기 전 미츠리를 막 츠구코로 들인 시기 장기연재 예상 "아가씨...
여기에서 생활은 매우나도 바쁘다. 예절, 마법, 역사, 도덕, 성격까지 다 배우고 따라 해야 한다고 했다. 산더미처럼 쌓인 과제들이 조금 많기는 했지만, 점차 익숙해질 거다 .. . . . . 점차 숨이 막힌다. 첫날 과제는 아무것도 아니었나 보다 이제는 숨 쉬는 것조차도 관리받아야 한다. 차를 드는 것조차 도 귀족답게 우아하고 품격있게 완벽하게 한치에 오...
예쁜 흔적을 남겨주세요. 임귤 x 북극성 인간중독 (04) 이제는 이 사람이 나한테 안겨주는 게 달콤한 독인지 씁쓸한 약인지 구분이 안 간다. 그의 차가운 눈빛을 보자 입이 떨어질 생각이 없었다. 서러워서 말이 나오지 않은 것도 있었다. 어떻게 몇 년을 본 나보다 몇 개월 아니, 몇 주 잠깐 본 다른 사람의 편을 들어준다고 생각하니 더 서러웠다. 그를 한 ...
인간중독 3화 입니다.
예쁜 흔적을 남겨주세요. 임귤 X 북극성 인간중독 (02) 이 사람은 나한테 약이고 독이다. 다가가면 가시에 찔린 듯이 아프면서도 미워하면 언젠가 정이 떨어지겠지라는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이 사람 품이 너무 따듯하고 포근해서. "그.. 그만하시죠." 숨이 점점 가빠지고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황급히 그의 품을 벗어났다. 나를 보며 입꼬리를 슥 올리는 그가 약간...
북극성님과 함께하는 합작입니다.
1년 전, 너를 처음 만난 날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1년 전- 7시 10분, 너무 설레어서 일찍 일어나 준비를 끝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장이 쿵쾅거렸다. 전학을 가는 날이긴 하지만 그 학교에 아는애도 없고 떨릴 이유도 없는데 아주많이 떨렸다. 🏫 (교무실) "음... 그래 이름이 재현이지? 잘생겼네~! 나는 5반 담임 김광규야, 잘부탁해~" "네.....
📞 "여주야 어디야?" "헉헉..나 거의 다 왔어..!" "아 뛰지 말고 천천히 와!" "어어 기다려!!" 📞 "으아 미안!! 빨리 가자 지각하겠다ㅠ" "아냐 천천히 가자 어차피 늦었어" "흐어ㅠㅠ 진짜 미안!! 늦게 일어나서..." "괜찮아 아침 안먹었지? 가다가 빵이라도 사줄까?" "엉...? 아니 괜찮아! 빨리 가야지" "그래" 오늘은 이걸로 됐다. ...
[방탄소년단 팬픽] 스타의 코디가 된다는 것 80화 “이번 열차는 오늘의 마지막 열차로… 이번 역에서 내리실 승객 분들은…….” 수윤은 퍼뜩 잠에서 깼다. 지하철 안내방송이 크게 울리고 있었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깜빡 잠든 모양이었다. 수윤은 급히 잃어버린 게 없는지 확인했다. 다행히 짐은 무사했다. 자는 동안 누가 훔쳐가거나 하진 않은 모양이었다.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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