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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점 하나 생겼습니다 그 점은 점점 더 또렷해지기 시작했고 때로는 아파서 사위워 들 것 같기도 했습니다 수선화 꽃잎처럼 쉼 없이 산들거리던 마음 어느 날 거센 소낙비에 젖은 작은 씨앗 하나 가슴으로 품었습니다 생명은 겨자 씨처럼 작은 점 하나로 시작 뚜렷이 보이지 않는 은하처럼 하얀 빛으로 남겨질 작은 별 꽃
욕심 채우려 꽃을 데려왔다 오로지 내 욕심 채우려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밖으로 갈 수 없는 베란다에서 웃음 지으며 사진에 담았다 벌 나비가 없는 곳에서도 꽃을 피웠다고 다른 화초처럼 안에서 키워도 되는 줄 알았다 그것이 모순인 줄 모르고 벌 나비가 올 수 없는 곳에서 꽃이 피고 날 비를 맞은 양 내일을 기약하는 조그만 씨 방이 생겼다 누구도 거스를 수 ...
[푸른 불꽃은, 더 이상 피워나지 못 하였기에...] ... 그대는 누구인가? 요괴, 아니면 인간? ... 짐은 요괴이니라. 이를 부정하지도, 회피하지도 않을 것이니 짐을 의심하지는 말아주게. 애초에... 거짓말은 서로에게 피차일반으로, 부적절한 것이 아닌가. *테마곡입니다. 프로필 열람 시 재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이름 ` 후로 | 犼路 “ 짐...
“사장님 오늘 논현동건 처리되었다고 연락왔습니다“ ”어잉 그래~“ ”최사장님 사모님 생신축하파티는 불참하실거라고 연락드릴까요?“ ”별…사모까지 챙겨야 하나 내가,그래도 가는게 낫겠지?“ ”아무래도…가시는게 평판엔 조금 더 좋겠죠..?“ 태연은 조금 큰 심부름센터 사업을 굴리는 사장이었다.그냥 그냥 뭐,사람도 찾고,사람도 시키고,사람도 불러서 앞에 세우고,사...
이미 숨이 멎었는데 이런 글을 써봤자 무슨 의미인가 싶겠지만 그래도 생각을 정리해두면 좋잖아? 하다못해 염라도 일기를 꼬박꼬박 쓴다는데 그래도 쓰면 조금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싶어. 인류는 너무나도 멍청해서 자기들 멋대로 살던 세계를 파괴했어. 사람이 살 수 없다시피 망가트려 놓았지. 이곳을 세계 밖이라고 말하곤 해. 그러면서도 도망치려고 했어. 목...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글러 100제. 58. 뒷세계. . . . 문대주단 [Flower killer] (Do you want to be beaten with flowers?) . . . 꽃집 사장 박문대 X 콘실리에리 정우단. . . . 단철적인 기침소리, 사랑이 스며들었다. 말하지 못하고 날마다 병이 들었다. 열에서 깨어나면 붉은 하늘로는 철새들, 날아가고...
자정에 있어 너는 하나의 꽃이였다. 숨을 쉬는 것 만으로도 아름다운 자연이였다. 가장 아름다운 꽃은 조화라고 했던가 너는 꽃잎이 떨어지지 않는 조화같기도 하면서 나를 간지르는 그 향기에 살아있는 것 같기도 했다. 너의 발걸음 하나, 콧노래 하나가 노래가 되었고 나는 그런 너의 받침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영원으로 있어줘. 너무 아름다워서 미치게 만드는 너에게...
모로하가 사촌들 토와 세츠나랑 놀러나가고 없는 사이에 모로하 없는틈을 타서 로맨틱하게 꽁냥꽁냥 함뜨하는 이누카고 부부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모로하가 집에 돌아올 시간이 된거지 집에 도착한 모로하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아빠가 이상해 보여서 자세히 보니까 엄마 아빠 옷이 단정하지 못하고 구겨져 있거나 어딘가 흘러내려 있고 내가 나가고 잠깐 없는 사이에 둘이서 ...
어느새 짙은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웠고, 뒤이어 굵은 빗방울이 후드득 떨어져 내렸다. 내리는 비를 보던 자휘의 머릿속의 한구석엔 언젠가, 이렇게 내리는 비를 맞고 있던 애화가 떠올랐다. 요즘은 뭐든 그랬다. 한 가지를 떠올리면 그 모든 생각이 애화의 생각과 이어지며 결국엔 애화를 그리고 있었다. 참으로 중증이었다. 느긋하게 자신의 침상에서 일어난 자휘는 ...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꽃잎 모든 처음에는 네가 있지 마지막까지 너이길 바랐지 " 헤어지자 " 추운겨울 그 한마디 뿐이었다. 그 한마디로 인해 우리의 관계는 종점으로 다다랐다.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언제부턴가 달라지는 그의 행동들이 보였다. 초반에는 안 그러던 행동들이 많았다. 왠지 모르게 점점 무관심해져 갔다. 그러다 우리가 사랑을 시작한 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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