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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기호와 상징 / 신화와 종교 세상은 기호와 상징의 덩어리다. 책도 마찬가지고 복선은 언제나 즐겁다. 앞으로 인생에 대한 힌트를 종종 보내줄 때가 있다. 그래서 내가 책을 읽고 있을 때 세상은 이전보다 대개 나에게 친절했다. 누가 그 꿈의 본래 소유자이든, 너는 그 꿈을 공유했다. 그러니까 꿈속에서 생해진 일에 대해 너는 책임을 져야 한다. 결국 그 꿈은 네...
할 게 없어서 뜨개질을 손에 쥐었다 실이 자꾸만 빠져 나가서 풀었다 다시 뜨기를 여러 번 몇 번을 시도하다 밤이 늦어 결국 다 풀어버렸는데 내 밤은 언제부터 이렇게 아팠던 걸까 자꾸 아파서 심장이 아프고 숨이 가라앉아서 겨우 다짐했는데 아무에게도 기대지 않겠다 겨우 다짐했는데... 왜 내 마음은 자꾸 빈 곳을 채워달라 내게 애원하는지 내 구원이 되어줄 사람...
*야마노보+약하게 코브무라. *일단은? 오메가버스 세계관. 코브라, 야마토-알파, 노보루-베타 설정. 야마토 야마토가 알파가 되기로 한 건 소학교 때 일로, 노보루 때문이다. 야마토는 자신이 각성한 순간이 언제인지 알지 못 한다. 단지 어느 날 낮에, 여느 때처럼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야마토보다 먼저 알파로 발현한 코브라가 얼굴을 찡그리면서 떨어져서 걸었...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가는길」中 |김소월 제멋대로라는 건 알고 있다. 끌어안은 팔에 멋대로 기대었다. 풀지 않는구나. 조금 의외네. 끌어안긴 팔에 어쩐지 안정감이 들어서 하마터면 그대로 눈을 감아버릴 뻔했다. 안정감... 안정감이라니, 이다지도 간단하게? 이곳에 와서 단 한순간도 긴장을 푼 적이 없었거늘. 스스로...
Fxxk Marry Kill JK x JM “흐읏, 아...” “어디가 좋았어?” “뭐가... 으,” “이 침대 주인,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생긴 건 꼭 샌님 같았는데.” 멋대로 밀어붙이는 전정국도 문제지만, 그런 전정국을 밀어낼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는 나도 만만치 않게 문제였다. 전정국은 무뚝뚝한 말투로 말하면서도 내 얼굴 여기저기에 하는 키스만큼은...
" 내 곁에 있어주겠다 약속해 줘요. " 아, 내가 네게 든 감정은. 이토록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한 것이 흐르지도 않던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이 기분을, 이제는 뭐라고 말해야 할지 알 것 같구나. 이때까지 널 볼 때마다 들던 이 감정에 대해 미안함이라 칭하고 있었다. 그저 네게 미안한 것일 거라고. 내가 아무것도 못 해주는 것에 대해 자책하고 있는 것이라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성경 내용의 모티프를 차용하지만 정석적인 성경의 해석과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민감한 부분일 수 있어 혹 문제되는게 있으면 얘기해주시면 감사합니다. gimme gimme에서 내눈에 보여지는 내용은 아니라 넘어갔는데 BOOM에서 미리 다비드상에 대해서 얘기했다. 다양한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다비드(다윗)은 신(하나님)의 힘을 통해 승리하고 영웅이 된다...
민형이 대학교에 입학할 때 쯤 도영은 군대를 갔다. 민형은 공교롭게도 그러니까, 절대 절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정말 공교롭게도 (본인의 선택이었지만) 도영과 같은 대학에 진학했다. 그냥. 그 대학이 제일 가고 싶었으니까. 김도영이랑은 조금도 관계없이. 어차피 도영은 민형이 학교를 다니는 내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기에 마주칠 일이 없었다. 그 점이 ...
Pocket Boy w. Marli 석진이가 독일에 간지도 벌써 이주가 넘었다. 아직도 14일이나 더 있어야지 석진이를 볼 수 있는데, 그 세월이 천년 만년 걸릴 것 같았다. 아침 6시, 내가 일어나는 시간쯤이면 석진이는 내게 모바일 메신저로 통화를 걸어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모닝콜을 해주었고, 점심시간이 끝날 때 즈음에는 점심 맛있게 먹었냐며 잠에 취했...
1. 그 박쥐는 동굴을 나올 수 있는가? 새로 이사를 온 공간은 전보다 한적하지는 않았다만, 그렇다고 마냥 시끄러운 곳도 아니었다. 제 방은 언제나 집안의 가장 윗부분에 존재했으며, 의외로. 다락방 틈새로 쏟아지는 햇볕을 손끝으로 만지작대며 노는 것을 즐겼었다. 이건- 저가 기억도 안 나는 어릴 적부터 그랬다고 한다, 볕이 잘 드는 창가 자리에 뉘이면 인상...
... 팔 떨어지겠다. " 수고했어, 나쟈. " 우리의 메아리가 서로에게 닿을 때, 비로소 웃을 수 있었다.
+ hovering : 계속 나오는데 이미 적었다 마크가 switch에서 처음에 보여주는 헬리콥터 수신호고, 맴돌고 진동하는 모습이면서 hovering 상태를 유지하다 상승한다. (급하게 상승하면 사고난다) 수직 진동의 이미지는 simon says를 통해 계속 주고있다. 멤버들이 동그란 원형의 테이블에서 누워있고 그안에 담긴 물을 보면 꿈속인데....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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