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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그날 밤, 화장실에 가고 싶어 복도를 걷고 있으면 창문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 숏삐의 모습이 있었다. 🧡「숏삐, 뭐하고있어?」 💙「뭐야 넌가, 그거보다 숏삐라니 뭐야?」 🧡「 귀엽지, 내가 붙힌 닉네임이야!」 내가 그렇게 말하자 쇼피는 어리석은듯한 얼굴을 하고 또다시 창문 밖으로 시선을 향했다. 🧡「창문 밖에 뭔가있어?」 💙「별로, 단지 바다를 보느것뿐.....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크리에이터는 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주변에 '나'를 끌어주는 상황이 아니라면 모든 것에 대한 기준은 '나'에게 맞춰져 있다. 콘텐츠를 하루에 3개 정도 만들면 잘하고 있는 것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하루에 10개~20개 그 이상으로 뽑아낸다고 하는 사람을 보면 지금 내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
진짜 끝입니다! “지금부터 서태웅 선수와 정대만 선수의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문해 주세요.” “SLDK 김태만 기자입니다. 일단, 두 분 약혼을 축하드리고요. 남성 알파 커플로서 공개적으로 교제 사실을 밝히기 어려우셨을 텐데 공개를 결심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운동계에서는 더 드문 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을 들은 대만과 태웅이 살짝 굳...
어느 외딴 섬. 러시아 동쪽에 위치한 그 섬은 워낙 오래되고 흉흉하여 이름조차 잊힌 섬이었다. 오래전 있었던 살인 사건, 그 이후로 들어온 온갖 범죄자들과 도망자들 때문에 멀쩡한 주민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섬은 오직 세상을 등진 사람들만이 숨어서 그 비루한 생을 연명하는 무법지대로 전락한 지 오래였다. 그 때문인지 섬에 있는 유일한 마을은 유난히 을씨...
포스타입에서 진행했던 '수익화 공모전'에 참여를 해서 '은상'을 수상했었다.
313 이후, 프레디가 한니발과 윌의 흔적을 찾다가 한니발의 저택에 들어간 설정 https://hannibalcrazylove.postype.com/post/2686230 과 일부분 이어집니다. * 시작은 라투아니아에서였다. 두 명의 살인마는 절벽 아래로 떨어졌고, 그 뒤로 행색을 감쳤다. 프레디는 그것은 ‘살인마 부부, 종적을 감추다.’라고 표현했다. 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내가 진짜… 이 포스타입을 다시 갱신하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는 단 1도 생각하지 못했는데…이번 발키리 하코 PV 보고 비명을 질러버렸다. 심지어 CP를 파지 않으시는 지인분도 이건 슈미카 결혼했어요! 라고 인정할 정도. 그냥 이 장면 하나가 나를 세게 치었다.완전히 신랑신부 그 자체 아니냐고. 먼저 내밀어진 이츠키의 손 위에 살폿 포개어지는 미카의 손. 심...
내남친은 유명 화가 이민혁이다. 이민혁은 파리에서 큰 작품전을 준비하고있기때문에 우린 세달 간 떨어져있었다. 하지만 난 휴가를 끌어써 이민혁에게 갔다. 파리에 도착했던 날,이민혁은 바쁜 스케줄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나를 마중나왔다. 보고싶었다며 나를 꽉 껴안는다. 참..말티즈같단말야 이민혁의 숙소. 우리가 6일간 같이 살 공간이다. 이민혁은 신혼체험을 하는거...
어떤 계절에 내린 비, 어떤 여름날에 떨어진 잎사귀 하나쯤의 일로 고요하게 지나간 일들이길 바라며. 사랑이 그렇다. 곁에 두고도 오고 가지 못하는, 계절과 같은 것이다. 지나갈 순 있어도 돌아가지 못 하는 것이었다. 너를 처음 만났을 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첫 눈에 반한다는 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단언했던 지난 날이 무색해질 만큼 내 모든 신경이 흩날...
https://on.soundcloud.com/z3WrRvxU4LKp7HNT6 꼭 무한반복으로 들으면서 읽기 당신과 나의 시간이 반대인 이 곳에서 자그마한 편지를 보내요. 자그마치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대라는 시간의 지평선에서 허덕이는 중이에요. 참, 어리석기도 하죠.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아내기엔 제가 아직 한참 어린 탓이에요. 당신이 태어나...
잭시, 네가 나가면 안부라도 전해줄래? “아퀼라, 이 개자식들. 심심하면 지들끼리 놀지, 왜 부수고 지랄이람.” 기름칠 잔뜩 먹은 문짝을 닫고 어두운 현관을 손끝으로 더듬어 스위치를 찾는다. 어디 있더라. 보이지 않는 앞을 대신 굳은살 밴 손가락이 애꿎은 벽만 더듬는다. 자잘한 벽지의 질감과 어슴푸레한 온도, 복도를 타고 기울어지듯 희미하게 떠오른 달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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