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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AU는 여러가지로 민망한 부분이 있어서 공개 안 하려다 돌아오는 태윶 배포전에 뒷내용을 그릴까 싶어져서 공개합니다 계획대로 그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제목이 쓸데없이 길다 이번에도 그린것들 쏟아넣으러 왔습니다.. 난 내가 이렇게 할나그림을 많이그리게될줄 몰랐지 엮는이의 부적 벌레화랑 호넷도 그렸음 탐라 루롄최애분들께 그려드린것 언텔 머펫이랑 호넷~~ 귀요운 쨔근거미 이렇게작업했는데 자르기귀찮아서 그냥올림,,, 연성교환한 모노루리
2019년 4월 모온의 무료배포본 글입니다. 샘의 생일 기념으로 뒤늦게나마 웹상에 업로드 해요 =) 총 17,300자 *** About rainy days 늘 그렇듯 시작은 사소한 것이었다. 썼던 물건은 제자리에 두라는 말이나, 깨작대지 말고 그릇을 다 비우라는 말처럼 둘 사이에 셀 수 없이 오가던 지루하리만치 익숙한 잔소리들. 평소였다면 그러려니 하고...
27일 하루사키 마을 바이러스 발병 시작 추정 하루마치 고교 오컬트부 16인 지하 대피소 대피 28일 바이러스 감염 시 시각 저하 / 청각 극대화 정보 (라디오) 추가 생존자 여부 불확실 29일 감염 시 몸살 반응, 이후 신체 이상. 악화 시 이성 마비 미치에다 이바라, 감염 추정 / 행방불명 30일 삿포로시로 파견된 3부대 연락두절 (29일 파견) 오오야...
눈물 짓는 목소리에 얼룩진 때가 있었다. 그 때, 자신 바라보던 눈동자를 지금도 기억한다. 팔려 나간다는 원망, 미지에 대한 공포, 자신의 의지를 묻지 않은 분노가 선연했다. 아이가 느꼈을 배신감이 뺨을 타고 뚝뚝 흘러내렸다. 어릴 적 부모와 헤어져, 대신 자신을 의지해 온 아이였다. 복수심에 불타긴 했으나 이 시절의 자신은 아직 물렀다. 그래서일까. 아이...
*음악을 재생해주세요 바닥을 기던 혀는 결국 문에 막힌다. 멍청한 사람은 살 수 없다는 말의 정확성을 여기서 확인한다. 희망을 바랐지만 기우가 되었고 기원은 사라졌으며 모든 것이 근본으로 되돌아간다. 현명한 사람이지 못한 이유는 믿음의 발탁이며 나는 흰색 쥐들의 모습을 갖춘다. 지금의 내 눈은 붉은가 검은가. 최후의 만찬을 보았고 썩어빠진 사체도 아닌 생을...
불행했던 그 애는 나의 첫사랑이었다. 잊고 싶었던 사고가 있었기에, 나는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로 전학을 갔었다. 18살 때의 일이었다. 그 애는 내 옆자리였다. 솔직히 첫인상은 좋지 못했다. 난 그 애가 못생긴 검은 고양이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친구는 더 이상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말을 걸지도 않았다. 하지만 반에서 급식 신청을 하지...
아스팔트는 햇빛에 지글지글 끓고, 매미 우는 소리는 짜증스럽게 들려왔다. 여름날. 벌써 칠 월이었다. 수영은 갑작스레 호연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 호연은 대학에 다닐 때, 수영과 같은 학과인 동기였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수영은 놀랍기도 했고, 반갑기도 한, 그런 마음이었다. 어제, 호연이 시간 되면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좀 볼 수 있냐는 말에 수영은...
추억을 회상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기억을 헤집어내는 일은 누구에게나 고통스러운 경험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더욱이 아프고 쓰린 기억이라면 곱절은 아릴 것이다. 적어도 그의 기억속은 그랬다. 지우고싶은 기억을 애써 거슬러 올라가면 닿는 그만의 종착역이자 시작점은 아마 8살때쯤일것이다. 가난한 빈민촌, 다 무너져내리는 낡은 철판집부터 시작되었다....
당신과 함께 한지 십 수 년이 지나갔어. 나는 당신의 공간에 사는 데 익숙해졌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시작했지. 그중 하나가 원래부터 하고 있던 마법 연구였지. 내가 살던 곳과 당신이 살던 곳은 그 마법의 개념조차 다르니까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다시 해야 했었지만, 다양한 자료를 쉽게 구할수 있어서 나는 정말 즐겁게 연구에 매진하고 있었어. 그때 당...
열병의 데칼코마니 상편을 안보신 독자님은 링크 타고 먼저 보셔야 합니다! 플리즈. 월간백민 33호 참여 .(먼저 보고 오세요..부탁드립니다.)닉은 바꾸기전 입니다. “박사님. 민재가 다시 나타났어요.” 민석은 낮고 조용히 말했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있는 흰가운을 입은 남자의 가슴팍엔 정신의학 서진호박사라는 이름이 새겨있었다. 박사는 조금 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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