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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스탠 유사, 나페스 - "나는 너를 잊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예전과 같이 일상을 보낼 거야. 너도 그렇게 살아가. 우리는 그날 인사 한 번으로 끝날 인연이었어. 필터까지 타들어간 담배를 바닥에 짓이기고 차에 올라탄다. 그렇게 쓸데없이 후벼 파는 말은 안 해도 됐었는데. 이별을 선언하던 그 순간을 수없이 곱씹었다. 그녀를 잊지 않으려는...
카쿠쵸는 한숨을 쉬며 잠든 드림주의 손을 꽉 잡았다. 맞은편에 서 있던 하이타니 형제들과 못치도 드림주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지.." "그렇게 밝던 드림주쨩이 이렇게 망가지니..마음에 안 드네~" "그만큼 충격이 컸겠지, 아이까지 잃었으니..견디기 힘들었을 거다. " 어두운 분위기를 형성하는 전 천축들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던...
* 이 세상을 위해서는 내가 죽어야 됨을 알았을 때 연인의 반응 나는 악당, 연인은 마법소년. 사랑하니 닮게된 건지 아니면 악당의 못된 능력이 도진 건지 세상을 구하는 역할을 네게서 훔쳐버렸다. 이 세상의 주인공은 오로지 너여야 하지만 이런 역할이라면 나는 환영이다. 역시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날 찬양하라, 내가 움켜쥔 이 세상의 운명을 위해! 이렇게 ...
1. 난 내 눈앞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인상을 찌푸렸다. 평소에도 눈물이 많은 아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심했다. 휴지로 얼굴을 닦아주며 걱정스럽게 말했다. "왜 그래, 시오리. 남친이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줬어?" 그 전에 자기한테 껌하나를 줬다고 감동하면 오열하던 전적이 있었기에 난 이번에도 비슷한거겠거니 생각하며...
마법소녀 스핀오프(https://posty.pe/kgpmos) 인간이 사는 지구에서 마법소녀의 존재는 초월에 가까웠다. 범지구적인 존재인 마법소녀는 왜 소녀에게 한정하여 나타나게 될까. 매체에서 쉴 새 없이 떠드는 히어로 영화에서 마법소녀가 설 자리가 없어서 그런 것일까. 언제나 중요한 일들은 남자 주인공이 도맡는 뻔한 클리셰가 지겨워 어느날 부턴가 영화를...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아니 그치만 마이키가 범천 마이키가
AM. 7:00눈을 감았다 떴더니, 23일. 해가 떴다. 아니지. 실은 자기 전 벌써 23일이 되어서, 생일 축하한다고 꼭꼭 인사를 건네고 너와 내일의 기약을 한참, 한참 속삭였던 것 같다. 그러다 어느 새 잠이 들었더라. 새는 반짝반짝 기대로 물들어 금새 잠에서 깨어나는 아주 드문 일을 경험했다. 아카데미에 다닐 때에나 겪던 일. 내일의 계획이 설레서 늦...
연연한 마음. 끈 한 줄. 구련이 둘의 앞에 서고 준웅과 륭구가 그 뒤를 따르며 어깨를 맞대고 걸었다. 준웅의 시선이 힐끔힐끔 륭구를 왕왕 들여다봤다. 그러다가 준웅이 짧게 고개를 내저으며 륭구에게로 가는 시선을 거두어들이고 긴 다리로 성큼 앞섰다. 준웅은 구련의 옆으로 가서 평소 묻지도 않을 쓸데없는 말로 주위를 분산시켰다. 륭구는 마음속으로 머리를 갸우...
어느날 당신 앞에 나타난 솜..? 당신을 만나러 온 솜들을 예뻐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몽플러, 이 생명체들은 당신이 소중히 여기거나 일상 속에서 당신이 즐거워하는 것들에서 태어납니다. 이들은 당신에 의해 태어났기에 평생 당신을 위해서 살아옵니다. 각 개체들마다 자신이 상징하는 뭔가가 하나씩 존재하며 당신이 슬퍼하거나 힘들어하면 당신의 곁으로 가 당신을 안정...
단순히 지인,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을 건데. "혜진아, 여기서 뭐 해?" "ㅇ, 어?" "남의 동네 골목에서 뭐 해." 날 쫓아서 여기까지 왔던가? 그런 기미는 없었던 거 같았는데. 꽤 예쁘장한 얼굴, 적당한 키, 뭐든 잘 들어주는 착한 성격, 배려심 가득한 목소리와 행동. 나와는 생각보다 정반대인 그녀가, 본인이 유명한 줄도 모르고 나를 따라오다가 걸린...
15 “왕이보. 외출할 건데 뭐 입을래?” 샤오잔은 오늘따라 유독 들떠보였다. “… 출근 안 해요?” 하루도 빠짐없이 이른 시간에 출근했던 샤오잔이라서 아침부터 별장에서 느긋하게 빈둥거리는 게 이상했다. “호텔 오픈식 끝났잖아. 제일 바쁜 일이 마무리 됐으니 나도 쉬어야지.” 어떻게 사람이 일만 하고 사냐고 샤오잔은 후련한 듯 말했지만 워커홀릭인 그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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