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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5/21 부부의 날 기념 준솔에이 회지 나눔 안내❤️ - A5 무선제본, 총 465p - 포스타입에 업로드된 썰을 소설화하였습니다. 1. 수요조사에 따라 제작 및 판매를 하고 싶었으나 개인 사정상 불가능하여, 고민 끝에 21권을 제작하여 배송비만 받고 전권 나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배송비 입금계좌는 폼에 접속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폼은 5/5(금) 00:...
수리를 마치고 동네까지 오니 어느새 느지막한 오후였다. 저무는 해가 목덜미를 따갑게 비추다가 까무룩 넘어가고 있었다. 아무 말없이 터벅터벅 자취방 근처 놀이터를 가로지르는 두 사람의 운동화 밑창 아래로 꺼끌한 모래가 끌리는 소리만 들렸다. 아까부터 계속 이런 상태였다. 수리기사에게 핸드폰을 맡기고 할 일 없어진 기범은 서비스센터에서 틀어주는 음소거 모드의 ...
- 시간이 지나자 눈가에 붉은 멍 하나가 올라와 있었다. 냉장고에 고이 모셔놓았던 아이스팩으로 대며 자신의 얼굴 곳곳에 나 있는 상처를 치료해주더니 세윤이 인상을 확 썼다. 첫날부터 대판 싸우고 오다니. 넌 큰형 있었으면 죽었을 거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 놈 자식을 어떻게 해야 하지.
“소노베 선배님, 이번 휴가엔 본가에 가십니까?” “아니, 도내에 있을 걸세.” “아, 홋카이도에도 친지가 있으십니까?” “훨씬 좋은 게 있지.” 소노베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아…? 혹시 이거 말씀이십니까?” 홋카이도에도 무더위가 찾아온 어느 날, 수련관 건물 앞에서 두 장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소노베의 웃음에 새끼손가락을 까딱이며 되묻는 자...
얼굴이 확 붉어진다. 열이 오른듯, 온몸이 탈 듯이 더워진다. 날씨 탓이 아니다. 심장의 고동이 선명히 말해준다. 이건, 널 사랑해서, 그래서 오르는 열이다. "ㄴ, 놔줘." "얼굴 빨개. 어디 아파?" 무심코 튀어나온 그 애의 사투리에 얼굴은 더욱 달아오른다. 머릿속을 부유하던 이유가 이거였을까. 왜 굳이 너지? 너는ㅡ, 떠날 사람인데. 나는 남을 사람이...
여름은 덥고 습해서 싫지만 가비 생일이 끼어있어서 선물을 고민해야 할 계절이었다. 보충수업 후 교무실에서 쉬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선물을 고민해도 딱히 떠오르는 건 없었다. 이게 다 가비가 너무 착하고 의젓한 탓이었다. 수능 후 해방감도 없는 건지 가비는 필요한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말로는 내가 다 해줘서 괜찮다는데, 대답 자체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C의 이름을 모르는 이는 없었다. 왕자니 뭐니 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에나 존재하는 유치한 별명. C은 그런 별명이 있었다. C미오. C 로미오의 준말이었다. 너네 미쳤냐? 그 별명이 처음 지어지던 날 C은 질겁했으나 그 낯간지러운 호칭은 당사자의 의견과 관계없이 전교에 퍼졌다. 사실 아예 근거 없는 찬양은 아니었다. C이 1학년 때 축제에서 맡은 역할이 로미...
08up|3D|글|대립, 약개그 -주의 캐릭터가 억까/납치/뒷담 당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본 커뮤니티의 거의 모든 부분은 현실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두 가상의 정당의 정치적 지위와 도덕성은 같습니다 저도 정치를 잘 모르기 때문에 현실고증을 그닥 따지지 않습니다. 시장선거가 반장선거 수준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뇌절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책임져드리기 ...
타로 제너럴리딩 🔮 <올 여름, 내 앞에 펼쳐질 판타지적인 이야기⭐️> 보름달 기간🌕과 벨테인 기간☀️이 겹쳐진 김에 이번 여름에 펼쳐질 기적을 알아보았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카드나 주사위를 골라주세요. 순서대로 A, B, C 순입니다. A 보라 💜 B 초록 💚 C 파랑 🩵 . . . .
fgo의 서번트들은 좋아하지만 게임도 안해보고 나무위키에서 마테리얼 및 대사만 본 탓에 캐해가 부족함. 오베론을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오베론은 티타니아를 어떻게 생각할까. 일단 내 생각은 애증이라고 생각하거든? 범인류사의 오베론의 기억이 있으니까, 장난꾸러기 요정왕으로서 사랑하던 요정여왕의 기억이 있을테고. 하지만 그건 결국 허구니까 실제로 요정여왕 ...
“오늘도 도련님이야? 어휴 정말 나는 결혼해도 진짜 도련님한테도 도련님 소리는 안 나올 듯?!” 점심으로 나온 도시락을 챙겨오며 성윤이 투덜거렸다. 방학이라 교내식당이 닫혀있어서 김밥, 샌드위치, 도시락, 컵밥을 번갈아 가면서 배달시켜 먹었는데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요새는 점심, 저녁 하루 두 끼씩 먹다 보니까 하루걸러 하루 도련님 도시락이었다. 메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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