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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https://twitter.com/p0o0q_718_960/status/1471758333103149056?s=20 검존하라부지는 애들한테는 정말 그 아무속셈없는 다정함이있잖아. 100년전 정마대전떄도 그랬을 것 같지않니.. 당보랑 같이 주교놈 족치러갔는데 이미 전투에 휘말려 해를 입은 양민들이 너무 많은거야. 정말 사람형상을 제대로 갖춘 것을 찾아보기 ...
26. 좋은 소식 알려줄까? 요즘 선배가 카톡에 답장을 잘해줘. 뭐랄까. 이제 날 안 귀찮아 하는 게 느껴져. 물론 내 느낌! 27. 선배가 곧 대회라 귀찮게 안 하려고 최대한 연락 자제 중이야. 근데 선배가 학교에서 만났는데 “요즘 왜 연락 안 해?” “아... 그게 선배 곧 대회인데 제가 귀찮게 하면 안 되잖아요.” “너는 귀찮게 해도 된다니까. 안 귀...
상 인간은 모든 것을 인간화시킨다. 만물을 결부시키고 물들인다. 물건이나 동물에게도 쉽게 인간성을 주는데 하물며 신은 인간의 피조물이었다. 오쿠타마에서 시바우라로 온 견신은 비 맞은 옷깃을 짜는 것처럼 어린 질문을 뚝뚝 떨궜다. 당연한 것처럼 모든 말을 ‘시마’로 시작했다. 시민의 친절한 봉사자인 시마는 이부키의 질문에 온종일 대답해주었다. “시마. 왜 ...
맹세코 술은 마시지 않았다. 졸음? 담당 사건의 범인이 운전면허를 갱신한다며 서에 제 발로 걸어 들어왔다. 그 멍청함 덕에 닳지 않은 체력이 남아있었다. 애초에 꾸벅거릴 정도로 늦은 시간이 아니었다. 모리 타다하루는 정열 대륙에 출연할 정도로 대단한 형사는 아니라도 단속에 걸릴 짓은 하지 않는 부류였다. 순경 시절 좀 봐달라던 선배들은 점점 더 대담한 짓을...
체전이 코 앞이었다. 육상부가 없어졌다. 계주를 연습하던 친구들은 다른 부로 영입되어 흩어졌다. 동아리 실도 사용 금지 문구가 붙었다. 구겨서 벅벅 찢었다. 쓰레기 고등학교. 밤마다 연습을 했다.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전력 질주하다 멈추기를 반복했다. 도로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멍하니 보았다. 저 속도로 달릴 수만 있다면. 언제나처럼 코스를 달리다 새된 목...
가지 마. 가지 마. 팔을 억세게 잡혔다. 무방비하게 돌아봤다. 고여 들어 썩어버린 물 냄새가 끼쳤다. 가지 마. 가지 마. 새파란 두 눈에서 버너 불꽃같은 불이 뚝뚝 떨어졌다. 쩍 벌린 입속이 시꺼먼 늪이었다. 나무처럼 돋은 하얀 송곳니가 죄 안쪽으로 휘어있었다. 움직일 수가 없었다. 온몸에 힘을 주고 부들부들 떤 것이 무색하도록 엄청난 완력이 홱 팔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장르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화산귀환천관사복주술회전도쿄 리벤저스문호 스트레이독스은혼하이큐나츠메 우인장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반월당 식구, 유단 친관 드림 | 자캐 드림, 비이입 드림 드림주 : 휴이 드림캐 : 반월당 식구들, 유단 관계 부연 설명 : 유단과는 친구, 같은 팀. 웬만한 일에선 늘 유단편 인 드림주(휴이). 화산귀환 구화산→현화산의 망령, 구...
"대표님, 아스티카시아 고등 전문 학원의 정기선이 도착했습니다.""그래, 어서 마중 나가야겠네."드디어 기다리던 딸들의 도착에 프로스페라는 하던 일도 두고서 서둘러 일어섰다. 정말 오랜만에 딸을 만나는 날이다. 얼마나 오래 고대 해왔는지. 이 날을 위해 준비한게 많았다. 그래서 일찌감치 수성에 돌아와 내키지 않은 인물들을 만나야 했던 것이다. 갈 곳 없던 ...
아니 아무리 털털해도 내가 처녀자리인 걸 안 믿는 게 말이 되냐고 진짜 미띤 놈드리야(욕을 자제하려고 발음 뭉개서 썼어요) 그리고 어의는 연출한겁니다 어이인거 알고 있어요
• • • " 아니, 이별 누나. " ... 네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은 멈추는 것 같았다. 거의 3년만에 불려본 내 진짜 이름. 나도 이제서야 깨달았다. 정소원이라는 사람은 그저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사람일뿐 내가 아니라는거. 이제야 모두 알겠다 생각이 들었다.너는 아직 기억하고 있었구나. 네 아름다운 추억들 사이에선 나 같은거 지워도, 없애도 되는데 말...
“오빠, 나한테 마음 없으면 자꾸 다정하게 굴지 마.” “…” “다 알면서도 좋아하게 되니까.” 그런 거 싫잖아 오빠도. -- 아무한테나 다정한 거, 난 진짜 질색이다. 내가 사회성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어딘가 꼬여있는 것도 아니다. 사실 꼬여있는 건가. 사람 자체가 다정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게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는 것 잘 알고, 대단하다고 생...
아니 진짜 털보 아저씨가 엄청난 생활근육으로 화분을 옮기고 있었다니까요?!?! + 이건 실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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