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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포함 4131자 * 제 뿌리가 아츠키타라 커플링이 키타아츠키타긴 한데 실상 키타아츠 * 이나리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키타 선배, 키타 상, 주장님, 선배. 연인이 됐다지만 그다지 달라질 것은 없었다. 자기야, 사랑아, 여보야 따위의 달달한 말을 원하는 게 아니었다. 그것이 싫다는 뜻은 더욱 아니었으나, 아니어도 마음이 식는다거...
4년 10개월짜리 추억을 가지고 뒤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잊히지 않았다. 오히려 눈앞에 아른거리는 네 모습을 곱씹으며 나에게 시를 건네주었던, 꽃이 피는 계절과 처음 너와 몸을 섞었던 무더운 계절. 맛있는 것을 먹으러 손을 잡아 이끌던 나뭇잎이 농익는 가을. 네 체취에 취해 사랑에 빠졌던 겨울. 그 계절들의 네 번의 반복. 그 속에 있었던 일본여행. 추억. ...
그를 북극으로 불렀을 때, 난 이미 죽을 각오가 되어있었다. 그가 날 쏠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했고, 나의 복수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 믿었다. 그가 잡으려던 총을 잡고, 총구를 그에게 겨눴다. 그의 눈빛은 흔들렸고, 난 그가 내 손 안에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천천히 총의 앞 부분을 잡고, 총구가 나를 향하도록 그에게 총을 건네주었다. 죽을 각오가 되어...
복슬복슬하게 내려와 있는 머리칼을 단정하게 넘겼다. 애초에 감히 기대를 품은 적도 없었지만 키가 180cm 되던 날부터는 자기 부정에 가까워져서, 아처는 그렇게 타인이 접근하기 힘든 인상을 만들어갔다. 그럼에도 그와의 거리는 썩 달라지는 게 없었지만 상관없었다. 이마를 덮는 머리칼을 넘길 때 마다 드러나는 제 얼굴을 보며 각오와 비슷한 다짐을 했다. 오늘은...
언제까지 자기 자신을 탓하실 건가요 결국 그대가 초래하신 일 아니였나요 생각이 짧아서 일어난 일 아니었던가요 계속 그대 자신만을 탓하시기만 할 건가요 그렇다면 저의 한恨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영영 풀지 않으실 건가요 후회하시나요? 그때 자기 자신을 멈추지 못했던 것을 그때 나를 잡지 못했던 것을 잊어버리세요 저도 잊어버렸답니다 다만 남은 것은 저의 한탄하는...
친구 반려동물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아직 어린데. 최근에 EBS 메디컬 다큐에 빠져서 여러편 봤는데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질병이 많았다.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약을 먹는다라는 선택지가 있어서 다행이더라. 희귀병을 가진 아이의 부모가 아이가 하루라도 더 버텨줬으면 좋겠다고 했거든. 앞으로 의학 기술은 더 발전할꺼니까 아이의 병...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세르비안 풍경은...... 보나마나 눈보라 날리는 설원이겠고... 괜찮아. 네가 약한 건 네 잘못이 아냐. 그냥...... 주어진 운명 같은 거지. 넌 늘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 사람들이 널 미워한다고 네가 잘못한 게 아냐. 죄책감은 네가 가질 필요 없어. 곧, 너도 갖지 않게 되겠지만. 블레이즈는 배경은 모르겠네요. 그냥 새까말 것 같...
김독자가 그를 이끌고 간 곳은 강남에 위치한 어느 라운지 바였다. 호텔 지하에 자리하여 지붕은 넓은 아치형이었고, 조명은 석양을 끌어다 담아놓은 듯 붉었다. 복층 구조로 된 공간에 동그마니 놓여있는 벚나무에 유독 시선이 꽂혔다. 장식용일 게 뻔한 창문은 칵테일바를 등진 형태였는데, 가짜라는 걸 알면서도 창에서 새어오는 노을을 진짜라고 믿을 뻔했다. 2층엔 ...
밑바닥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자신의 인생은 밑바닥 그 언저리를 그저 배회할 뿐이었다. 태어나게 해준 부모는 있었지만 키워준 부모는 없다. 그러니까 갓난아기 때부터 고아였고 그렇게 쭉 살아왔다. 버팀목이 되어줄 기둥도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그늘조차 없어 거센 바람에 이리저리 치여도 아무도 붙잡아 줄 이는 없었다. 그러니 이런 결과는 당연한...
이거 완전 매력적인데, 나만 그런가봄. 그런데 쓰려니 초장편이 되어 버릴 것 같아.... 난 할 수 없어...... 석진을 사랑한 귀신 지민. 윤기를 사랑하는 부잣집 둘째아들 석진. 석진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죽음의 문턱에 선 무당 윤기. 지민을 못 잡아 먹어 안달인 또 다른 귀 정국. 윤기를 죽음으로 모는 석진의 형 남준. 지민과 석진을 틀어지게 만드는 태...
100011010101001110111010 드레스룸에 설치된 전신거울에 등을 비추어보던 핀치는 나지막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그는 손에 들고 있던 셔츠에 팔을 꿰고, 단추를 차례차례 잠근 후, 고심 끝에 고른 어두운 붉은 색 넥타이를 맸다. 그 후에 미리 옷장에서 꺼내 두었던 베스트를 입고 나서 마지막으로 잘 손질된 가죽구두에 발을 넣고 자켓을 팔에 건...
아무 소리도 느껴지지 않는 고요함이었다.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첫눈은 어느덧 함박눈이 되어, 창밖의 풍경을 온통 하얀 침묵으로 채워갔다. "첫눈치고는 꽤 많이 오네요." 창밖을 내다보며 커피를 마시던 브이가 찻잔을 살며시 내려놓으며 조심스럽게 말을 열었다. "맞아요. 첫눈이면 보통 잠깐 눈발이 날리다가 그치는데, 오늘은 이렇게 함박눈이 내렸네요.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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