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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본 샘플은 최소 2년 이전에 쓰여진 것으로 현재의 필력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담배 연기로 자욱한 천장은 창 바깥과 닮아 있었다. 하얀 파장이 간간이 흔들리며 결을 만들어내고 따개비가 달라붙은 낡은 아파트의 하늘을 어른거리게 만든다. 술을 마시기 위해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켰다. 팔을 휘적거리며 바닥에 늘려 있는 술병을 뒤졌지만 모두 빈 것뿐이었다. 마카이...
발걸음 재촉한 인후였지만 방을 들어가기 앞서 옷 매무새를 단정히 했다. “소자..인후이옵니다.” “들어 오너라” 아버지가 환복도 하지 않은 채 인후를 기다린다. 그런데 어쩐지 분위기가 무겁다. 인후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한다. 한참을 말이 없어 어색한 침묵이 흐른 뒤 최대감이 먼저 정적을 깼다. “오늘 낮에 일을 들었다.” “....” “어떻게 ...
그 시각 인후는 집에서 입학례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인후 또한 유생이기에 입학례에 참여 할 수 있었으나 그 사단이 난 후로 인후는 몸가짐을 조심했다. 하긴 만 천하에 인후는 세자 저하의 사람이라고 공표를 했으니 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해도 할 말이 없었다. 인후는 괜한 조급증에 마당 만 왔다 갔다 했다. 노비들도 그런 인후의 신경을 거스를까 조심 또 ...
* 2019년과 2021년의 후기가 섞여 있습니다. <짝사랑의 불문율> 안녕하세요. 해무로입니다. 이렇게까지 후기를 자주 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올릴 때마다 멋쩍은 건 어쩔 수 없네요. 짝사랑의 불문율을 마쳐 기쁩니다. 짝사랑의 불문율도 장장 6개월 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시간 참 빨라요. 정말 느린 연재텀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1. 짝사랑의...
BGM - 9와 숫자들 : 창세기 <짝사랑의 불문율> 2001년 4월 28일 복병처럼 찾아온 고열이 쉽게 식지 않았다. 침을 삼킬 때마다 불로 달군 돌덩이를 목구멍에 밀어 넣는 것처럼 아팠다. 눈을 감았다 떴다. 시계 초침 소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졌다. 젖은 솜처럼 무거운 몸을 뒤척였다. 조금만 움직여도 골이 울렸다. 얼굴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
BGM - Yann Tiersen : La valse d'Amelie <사랑의 불문율> 짝사랑의 불문율 外 다섯 살 즈음이었다. 창을 타고 들어온 붉은 노을이 옷장을 물들였다. 동혁은 마름모꼴의 볕을 보면서 숫자를 셌다. 일, 이, 삼. 동혁이 아는 가장 큰 숫자는 오십이다. 사십팔, 사십구, 오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일, 이, 삼. 동혁...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표절, 그림 재유포등 문제가 많아 유료로 돌립니다 다시는 안 좋은 일로 제보받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트위터에 올리고 있는 애아빠 시리즈 모아달라는 의견으로 포타에 따로 게시물 팠습니다 새로 그리는 그림들도 모두 해당 게시물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윗부분부터 최신순~
안녕하세요. tictac 입니다. you. me. oui (이하 oui 리메이크)를 말씀드린 지가 꽤 오래전이고, 시작일에 비해 고작 5회 정도 진행되었으나 다시 이런 공지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oui 리메이크는 출간으로 인해 연재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작업 속도가 느려 출판사와 협의로 출간은 내년 초나 중순으로 예상합니다. 리메이...
+)루미네도 사실 어떤 고통을 숨기고 있는 건 아닐까 해서 적어봤어요.(망상과 날조, 제멋대로 캐해석 존재) +)유혈, 자극적인 표현 주의(약간) 그리, 편안한 밤은 되지 않을꺼야. 그러니까 오늘은 내가 널 지켜줄게. 리월의 모든 사람들이 잠든 때, 여행자는 힘겹게 길을 걸어갔다. 페이몬도 지쳤는지 반쯤 넋이 나간 상태였다. 둘의 속사정도 모르고 마신의 잔...
완벽한 입학례여만 했다. 그렇게 공을 들였었는데.. 김내관은 자신에게 실망했다. 비록 아무도 모르는 실수였다 하나 김내관은 알고 있었다. 내내 잘못을 곱씹으며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데 곧이어 상선어르신의 부름이 있다. 나도 안다. 내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하지만 오늘 같은 날은 이렇게 방구석에 쳐 박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상선어르...
오늘은 세자 이언이 입학례를 하는 날이다. 세자의 교육은 세자시강원에서 따로 스승을 모셔 이루어졌지만 오늘은 태학관에 정식으로 입학을 하여 대제학 스승으로 모시고 본격적인 교육을 받는다. 세자와 관련된 모든 의식은 궁에서 치러지지만 유독 세자의 입학례 만은 태학관에서 치룬다. 그만큼 이 나라에선 배움을 중요시 생각했다. 왕이라는 가장 높은 신분을 잇는 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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