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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문의사항은 (@Mavis10047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메이입니다 이번에 찾아뵙게된건 '모든순간이 너였다' 합작을 개최하려해서인데요^^ 큰주제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 이며 참가부분은 글,그림,만화이며 전부참여하는것또한 가능합니다. 장르는 창작,페어리테일,이누야샤 입니다. *혹 웹툰부분이나 타장르참가원하시는분은 ...
로건이 사랑을 깨닫는것은 정말 한순간이었다. 그때 떨어지던 꽃잎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저녁 노을빛이 얼마나 붉게 물들었는지, 바람은 얼마나 선선하게 불었는지, 당신이 어떤목소리로 어떤말을 했는지, 로건은 전부 기억했다. 당신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까지도. ----------- 사랑을 자각한 이후에도 로건은 똑같았다. 그저 일하고, 당신을 보면 상냥하게 웃어...
비가 오는 날에 딱딱한 책을 넘기며 이번 중간고사에나 도움 되는 수업을 하는 건 계절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교수는 말했다.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말이었으나 매 학기 등록금을 받아먹는 교수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려던 찰나 그가 질문 하나를 던진다.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누군가에게 줄 수 있다면 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교수는 대학생 시절 ...
갑을 로맨스 04 방전 된 핸드폰에 충전기를 연결하고 쇼파에 누워 낯선 향기가 나는 이불을 끌어올려 턱 끝까지 덮었다. 맘 같아선 얼굴까지 덮어버리고 이불킥 신나게 하고 싶지만 아직 신류진이 방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 왜 안 자고 어슬렁어슬렁 거리는거지. “잠깐만. 눈이 밥 좀 주고 불 꺼줄게.” 눈이라 하면 이전에도 많이 들었다. 사무실에서도 눈이 밥 줘...
출판사: 쉼 작가님이 '째찌, jjaejji' 라는 닉네임으로 그라폴리오, 인스타, 페이스북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쳇바퀴 같이 지루하고, 평범하게 느껴지는 일상들을 조금 특별하게 바라봤으면 하는 시각으로 일러스트와 함께 짧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간편하게 볼 수 있고 #감성 느낌 따뜻함이 느껴진다 표지도 산뜻한데 그림들이 모두 꿈을 꾸는 듯 몽롱한...
일기예보에서는 비 소식이 없더니,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교길에 학생들이 수군거리며 비를 잠시 피하려 머뭇거렸다. 사요는 침착하게 우산을 꺼내들었다. 아침부터 하늘이 어둑어둑하길래 챙겨두었더니 때마침 비가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히나는 파스파레 멤버들끼리 카페에서 간만에 수다를 떨러 간다며 눈을 반짝였다. 허둥지둥 먼저 나가던데 우산은 챙겼을까. ...
우선 천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사실 정작 나는 그 재료라던가,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내 손으로 널 만들었으나 어디까지나 그의 주도하에 만들어졌을 뿐. 이에 대해 이유를 묻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으니 구태여 묻지 않았지만 설상 그에게 묻는다하여도 나에게 대답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얀 날개 고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니 ...
“다른 거 필요 없고, 안비서가 가져온 거나 데워서 내와요.” 이른 아침부터 호텔로 찾아와 아침 식사를 하자고 레스토랑으로 불러낸 어머니였다. “요즘 아침을 계속 거른다면서. 명색이 어미가 되어서 나 몰라라 할 수 있겠니?”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정우의 표정을 유심히 살폈다. “그 앤 어쩌고 지내니? 요즘은 도통 소식을 모르겠네.” 정우는 말없이 테이블을...
1. 처음 시작은 여수였다. 그때의 김해일은 조금 더 잘 웃었고, 조금 더 짓궂었다. 미성숙한 나이의 우리는 작은 바람에도 쉽게 나부껴 어디로든 날아갔고, 또 어디에서도 머물 수 있었다. 자각을 못 했다 하면 거짓말이겠지. 말간 얼굴에 담긴 사랑을 어찌 읽어내지 못할 수 있으랴. 열일곱의 김해일은 거짓말하는 법을 몰랐다. 고집 센 똥개마냥 물고 늘어지는 게...
한가로운 주말 오후, 봄볕이 너무 좋은 탓에 아침 일찍부터 대청소를 시작한 션웨이의 부지런함으로 오전 잠을 재낀 자오윈란의 눈꺼풀이 오후의 나른함을 견디지 못하고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느긋하게 소파 위에 앉아 테이블 위로 길고 잘 뻗은 다리를 올려둔 채 션웨이의 어깨에 기대 꾸벅꾸벅 졸던 그가 갑자기 들고 있던 서류를 내려놓고 늘어지게 기지개를 한번 켰다....
“두 분 모두 아주 건강하신 상태라, 아무래도 스트레스나 기타 환경의 영향으로 임신이 늦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제 소견으론 아직 결혼한 지 일 년도 안 되셨는데 벌써 불임시술을 하시기엔 좀 이른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한양은 마치 정말로 불임일까봐 걱정이라도 했던 사람처럼 긴 한숨을 내쉬며 안도하고는 정우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걱정했는데...
솔져 76는 왠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게. 그냥 어느날 홀연히 사라졌는데 누구랑도 연락이 안닿고 누구도 어딨는지 몰라서 살아는 있는지가 궁금해 지는거. 어쩌다가 모리슨 얘기 나오면 제시가 능청스럽게 "남자친구랑 영웅놀이라도 하고 있는거 아니야?" 하고 넘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영웅들은 잭이 사라졌을때 걱정되고 불안하다기 보다 조금 뭐라하지 그냥 단순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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