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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전원이 꺼진 기계처럼 갑자기 몸이 넘어가는 여주를 보자마자 재현은 앞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작정 뛰고 봤다. 여주가 바닥에 쓰러지기 직전 그를 품에 안아든 재현은 제 품에서 눈을 감아버린 여주때문에 그 상태로 굳어버렸다. 그러니까 쓰러진 여주를 곧바로 의국으로 옮겨야 한다는 건 아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형 정신차려!" 패닉이 와버린 재현을 붙들고 ...
- 썰글입니다. 빠른 전개와 잔인한 묘사 및 트리거 요소 존재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여주가 쓰러진 뒤 한국은 겨울이 끝나지 않았어. 전쟁이 끝났지만 갑자기 시작된 겨울은 이상하게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고 있었지. 그 이유야 당연해. 기상청은 정체 불명의 기류로 인해 대한민국 영토 전체가 눈구름에 휩싸여있다 발표했지만 실상은 "..." 여주의 ...
공범 님께 드려요 고통받는 신체 묘사가 있습니다. intro. https://youtu.be/gMXXVS6Hil4 이지훈은 경유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했다. 지나치는 것들을. 자신을 필요로 하는 열기와 채울 수 없는 갈증에 대하여. 까마득한 무저갱을 일별하는 일에 관하여. 불가해한 낯선 얼굴들을. 센터의 공기는 언제나 건조했다. 그곳에 밥 먹듯이 들락거리는 ...
인생이 이렇게까지 꼬이기도 힘들텐데. 돈키호테 로시난테는 제 형의 얼굴이 가까워졌다가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망연한 얼굴로 제 손을 바라보았다. 핏줄이 돋아나고 손끝이 거뭇해지던 증상들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열이 끓듯 지글지글 끓어오르던 피도 이미 잠잠해졌다. 키스 한 번에 이만한 능력이라니. 해적이 아니라면, 아니 한 해적단의 선장만 아니었다면 모두가 ...
"만나서 반갑습니다.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부장 정도면 충분합니다." 실비아와 부장은 손을 내밀어 악수했다. 오늘은 요르가 얼마나 강한 힘을 낼 수 있을지 측정하는 날이었다. 지금까지 요르는 최선을 다한 적이 없었다. 가이딩을 거부하기도 했고 약물로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투도 아니고 힘을 측정하다가 폭주해서는 안됐다. 이제는 로이드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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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누룽지떡 순수하게 나를 보는 눈길이 거북하지 않고, 오히려 기분을 들뜨게끔 했다. 내가 언니가 말을 하지 않아도 화가 누그러졌는지 알 수 있었던 것은 언니의 모난 파장이 완만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파악할 수 있었다. 유일하게 내가 센티넬이어서 다행인 점은 서로의 대화 없이도 상대의 감정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것 하나 만큼은 좋은 거 같아. “...
[본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재찬은 석이 어느 정도 제 시야에서 사라지자, 정원을 돌아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가볍게 산책을 하는 척 주변을 돌다가 보이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조용한 복도 위로 재찬의 발소리만이 울려 퍼진다. 목을 가볍게 돌리며 걷는 걸음은 여유로웠지만, 재찬의 눈과 귀는 수시로 주변을 살피고 있었다. 괜히 저가 가이드임에도 불구하고 센...
"이제야 좀 살 것 같다" 의료동 구석에 있는 작은 방. 살포시 여주에게 머리를 기울인 채로 기대앉아있는 인준이가 몸을 더 여주에게 밀착시켰다. 치유 능력을 갖고 있는 여주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최근 어려운 임무는 없었지만 단기간에 많은 임무로 인한 체력 저하가 문제였다. 일반인보다 더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는 센티넬인 인준이었지만 쉴 틈도 없이...
우렁 가이드 똑똑- 이른 아침부터 제 방문을 두드리는 사람. 벌컥- "야, 넌 누구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덥썩 문을 열어?" 이동혁이다. "잠은, 좀 잤어?" "..조금요." "얼굴이 영 아닌데.." "..." "아니, 생김새를 말하는 게 아니고. 너는 이쁜데, 아니...그니까..." "..괜찮아요..저 진짜로..좀 잤어요." "하..그래..아, 발은?" "...
"난 당신 가이드 안할거야." 리츠가 가이드로 발현되자마자 레이에게 건넨말이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딴 구실로 엉겨붙으면 죽어. 살벌한 말은 덤이다. 이런, 본인은 이왕이면 귀엽고 예쁜 마이프리티스위트엔젤에게 치료받고 싶네만... 레이는 리츠의 말에 풀죽은 강아지마냥 고개를 푹 내렸다. "이유, 이유라도 알려주게. 리츠가 가이드가 되자마자 본인이 얼마나 기...
지수가 찌뿌둥한 관절을 이리저리 돌렸다. 만 하루를 꼬박 자고나니 잠들기 전보다 몸이 더 쑤셨다. 사망자는 정말로 없었다.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던 가이드도, 그런 가이드의 손을 붙잡고 널뛰는 힘을 억눌러가며 의료진을 불러대던 센티넬도 폭탄처럼 터진 지수의 힘에 고비를 넘겼다. 새파랗게 질린 부대원들이 뻥 뚫린 입구를 타 넘어 로비로 들어섰을 때, 그들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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