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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승연은 사람 없는 유치장 구석에 홀로 웅크려 앉아있었다. 벽에 등을 대고 무릎을 세운 채 몸을 구긴 조승연은 젖은 얼굴을 양 무릎에다 푹 파묻고 그렇게 앉아있었다. 조승연은 자꾸만 흐르는 것들을 그냥 내버려뒀다. 쭐쭐 새는 콧물은 아무리 들이마셔도 계속 나와서 이미 양 무릎이 축축했다. 주인님은 괜찮을까? 주사는 맞았겠지? 주사 맞으면 금방 낫는다고 했으니...
* A루트 트루엔딩 이후, 스포일러 있습니다. * 해피엔딩 지향 재회 (1) 이규혁은 딱 세 사람 목숨 값만큼의 형량을 받았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제각기 이규혁의 형량에 대해 말 한 마디씩을 얹었다. 한동안은 어딜 가나 그 이야기가 들렸다. 그래서 한도윤은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집 밖으로 나서지 않았다. 요즘 시대는 하고자 한다면 나가지 않고도 얼마든...
판타지 여성서사 단편집 [사랑하는 마녀들] 텀블벅 펀딩을 오픈했습니다. 로즈골드박... 너무 하고싶었습니다 표지에 로즈골드박이 들어갑니다. (단편 소개 맛보기) 다른 단편 소개는 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https://www.tumblbug.com/goyohanfantasy ) 다른 리워드로 제 단편/장편만화들의 세계관/설정을 총정리한 설정집이 나...
앤디, 앤드류… 잠깐만 나 좀 봐. 저를 달래는 목소리에도 도무지 울음이 그치질 않는다. 눈물을 삼키려고 숨을 삼키면 목이 죄어왔다. 침도 제대로 삼켜지지 않아서 입을 벌려 숨을 겨우 터트리니 흐으, 하는 못난 울음이 같이 튀어나온다. 겜은, 뜨끈한 손바닥으로 자꾸만 제 볼을 훔쳤다. 미안해, 응? 앤디 잠시만 나 좀 봐, 빨리. 저를 달래는 목소리가 따듯...
"나 좀 씻을게. 먼저 자." "응."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후 지민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산책후 먼저 샤워를 끝낸 정국은 개운한 기분으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확연하게 완화된 둘 사이의 기류가 정국의 기분을 더 붕붕 뜨게 만들었다. 병실 불을 끄고 손을 뻗어 선반에 위치한 무드등을 켰다. 칠흑같은 어둠이 걷히고 은은한 불빛이 공간에 ...
"어느 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나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했다" '불확실한 세상 앞에서 노래를 만들었다. 흠뻑 울고 나면 어쩐지 기운이 나는 것 같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앨범 소개 페이지에서 본 문장. 이 노래를 요즘 며칠간 계속 듣고 있다. 한 곡 반복으로 계속. '한글로 된 인상적인 긴 제목'은 원래도 내가 좋아하는 요소이긴 한데, 이 노래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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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왕자님. 사랑받는 왕자님. 세월이 흘러 왕이 서거하기만 하면 세상의 모든 재화와 부, 모든 이들의 충성이 손에 굴러들어올 그는 의심할 바 없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사람이었다. 이를 증명하듯 그는 티 없이 웃는 얼굴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고, 그를 대면한 모든 이들은 가면처럼 웃음을 쓰고 다녔다. 그의 미소 한 줌 얻어낸 것이 환심을 ...
*영웅 대사창에서 발터와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으로 써내려간 글입니다. *발터의 일방적인 외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헬가와 크메르사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로드 아니십니까. 오늘도 이 늙은이와 차 한 잔 나눠주러 오셨습니까. 로드께서도 바쁘실 텐데 매번 이리 찾아와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허면 커피라도 타오겠습니다. 예? 오늘도 그 소리십니까...
"메일 온 거면 당장 터뜨릴 건 아닌가 보네." "그게 무슨 말이야?" "협상하자는 거야. 급한 불부터 끈다고 해도 얼마 못 가긴 하겠지만." "그럼 어떻게 할 거야?" "우선 연락해보고. 가진 사진이 이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어." "......." "네 얼굴이 나온 사진이 없어야 하는데. 잠깐만. 전화 하고 올게." 윤은 아무래도 불안한 얼굴로 태구를 ...
내 삶은, 단순히 아무 의미 없이, 목숨이 이어지니 멍하니 사는 삶이 였다. 기쁨도 슬픔도 어떠한 감정마저도 느끼기 힘들었다 나의 감정은 메말라 있었고 난 죽고싶다고 느꼈었다 더 이상 애정과 사랑을 갈구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그래서, 모든 걸 포기했다.모르는 척했다 그것이 내가 제일 자신있는 것이었으니 그런 나에게 넌 특별했었다. 도무지 감춰지지 않는 것...
* 다른 분과 트위터에서 나누었던 썰을 기반으로 작성합니다. 세나에게는 귀찮은 일이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얼굴을 믿고 행동하는 저들이 귀찮았다. 자신을 이끌고 칵테일 바까지 와서 다른 여자들을 꼬시는 꼴이란 보기가 역겨울 정도였다. 당장 이 자리에서 빠져나가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벗어난다면 저들의 욕과 징징거림을 들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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