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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적랑애묘기 27 W. 롤라 BGM: 두번째달 / 얼음연못 9월이 되었다. 내가 이 궁에 들어온 지도 벌써 거의 반년이 흘러가고 있었다. 이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여러 일을 겪었지만 나는 요즘 들어 유달리 이 시간의 흐름이 버겁게 느껴졌다. 그건 아마, 내 옆에 왕세자가 없기 때문일 것 같았다. 그를 보지 못 한 지도 벌써 일주일이 흘렀고, 그 시간 동안 나...
적랑애묘기 26 W. 롤라 BGM: 두번째달, 얼음연못 숨이 찼다. 달리는 걸음마다 숨을 몰아 쉬었지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멈출 수 없었다.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가 내 시야를 가릴 정도였다. 나는 냄새가 이 비에 휘발되기 전에 그를 잡아야만 했다. 털이 보송보송했던 내 발이 어느새 비에 축 젖었고, 나는 물웅덩이를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미있다. 이거 진짜 후,,, 일단 마이크 너무 내 취향이고,,, 엘이랑 윌도 잘생겼고,, 낸시랑 조나단은 현실에서도 사귄다고 하고,, (이 얘기 듣고 내적비명지름) 재미있다 그냥. 넷플릭스 결제하면 다들 기묘한 이야기 보라고 하는데 왜 보라고 했는지 알 것 같음. 보세요. 그리고 그 괴물들이 좀 나오는데,, 약간 구아검 같은 느...
적랑애묘기 25 W. 롤라 BGM: 레브 / 연꽃 가을이 오고 있었다. 아직 무더운 여름이 일어나지 않고 남아 있긴 했지만, 이따금 느껴지는 바람결에서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궁에 들어온 지도 벌써 반 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였다. 많은 일이 있었던 봄과 여름이었고, 그 계절에서 나는 역시나 많은 이들을 만났다. 그 계절의 변화...
커다란 폭음. 난무하는 비명. 그리고 고통으로 점철돼 구깃구깃해진 행복들. 절망을 먹고 자라는 음울이 고이고 고여 종래엔 썩고야 마는 꿈의 끝이 너무나도 썼다. 넝마가 된 뿌리는 물을 들이킬 수 없다. 입을 벌리고만 있어 마른 혀가 꿈틀거리고, 그 선홍빛 살점 아래로 침이 모이기 시작할 때면, 한참이나 옅은 미소만 띄우고 있던 얼굴 위로 그림자가 덮이고 만...
惊闻此后生妙计 놀라운 소식 뒤에 묘책이 생겨난다 좋은 소문은 문 밖으로 나가지 않으나 나쁜 소문은 천리를 간다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진리다. 양관성(阳关城)에 있는 어느 볼품없는 찻집. 별실 밖에 놓인 탁자에 서생 차림을 한 젊은이 두 명이 앉아 있었다. "들었는가? 큰일이 났네!" "아이고......" 맞은편에 앉은 서생은 이 말을 듣자 한숨을 ...
(사람에 따라서 기괴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묘한 조각상 사태의 전말 20XX년 5월, 즉 작년 이맘때 즈음 온 나라를 뒤집어놓은 일이라고 한다면 떠오르는 사건이 하나 있으리라 믿는다. 일명 ‘조각상 재판 사건’이라 불리는 그 사건이다. 필자는 사건이 일어났던 그 당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취재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기자로서, 사건 발생 1주년을 맞아...
꺼진 화면이 더이상 울리지 않는다. 더 봤다가는 비틀어진 이 심기와 짜증의 화살이 엄한 곳까지 난사를 할까, 부러 마음을 더 가다듬었다. 광역딜은 좋지 않지. 나는 한 놈만 팬다. 이, 애새끼. 지금 너는 밖에 끌려나간 남편보다는 네 술이 그렇게 중요하다 이거지? 허, 어이가 없어서 진짜. 뭐? 형, 너가 그걸 왜 까? 답장해줄걸 그랬지. 널 깔 수 없잖아...
* 재연재 합니다. 내용의 일정 부분이 수정되었습니다. 4편부터 유료연재이니 소설 시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묘음조설화妙音鳥說話 1. 독 때문이다. 누구도 믿지 않을 것이라 다짐해놓고 믿어버린 것은 아직 어리고 멍청했기 때문이다. 예민한 정신으로 모두를 경계하고 모두를 밀어냈지만 결국 틈을 파고 들어온 그를 믿어버렸다. ‘저는 전하의 사람입니다.’...
안녕, 셜록. 오늘은 일이 좀 많았어. ... 세상에. 원래 같았담 난 자네와 같이 어디로 출장이라도 내려갔겠지? 불운하게도, 그럴 수 없지만. 불운하지. 무척 불운해. 그거 알아, 셜록? 세상이 날 삿대질 하는 건 두 가지로 나뉘어. 첫째. 저 인간도 한 패겠지? 세상에, 역겹다마다. 저런 놈이 의사라니. 생명을 돕는 게 아니라 저울질을 해가며 쾌락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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