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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내일이 불확실해 창문 틈 하늘에 먼지를 끼얹었다 다시 지우고 높게 쌓인 책 사이 침대에 드러누워 침대 옆에 붙은 드림캐처 사이 행운의 화살이 걸려 있는데 운이 좋다는 걸 알아도 악몽을 거르지 못하고 들이마시는 걸까 내가 언제부터 이런 건지 흐려진 보물 지도 위 목적지는 나침반이 잡지 못해 버리지 못하고 별에 기대 책상 위는 이미 책을 올리지 못하는 좋아하는...
생각보다 퇴근이 늦어졌다. 경찰이란 직업이 워낙 돌발상황이 자주 일어나는 일이긴 하지만 오늘은 늦어져 곤란한 날이었다. 카를로스는 유니폼을 갈아입을 시간도, 차를 바꿔 탈 시간도 없이 근무하던 복장 그대로 경찰차를 끌고 센터로 향했다. 마음같아서는 사이렌도 울리고 싶었지만, 참았다. 사이렌 소리를 키고 어린이집으로 달릴수는 없었으니까. 아무튼 약속했던 시간...
종강했다. 경영학 원론 1을 듣는 불쌍한 80여 명의 학우들을 제외하고. 1시간 반으로는 시험 시간이 모자란다며 냅다 종강 주 금요일 6시에 시험을 잡아버린 교수 때문이었다. 텅텅 빈 중앙도서관 열람실 5층에서 처박힌 지 일주일이 되던 밤 12시. 이건 사람 사는 게 아니라며 부승관이 입술을 비쭉였다. 아 진짜 교수님 미친 거 아니야? ㅠㅠ 온 얼굴로 슬퍼...
책에 가득 깔릴 정도로 많은 곳에서 시집 한 권을 꺼내 들고 쌓여가는 시 사이 새로운 시를 적지 흔한 이야기일지 몰라 푸른 잡초가 갈색이 된 겨울을 지내는 새 나침반을 들고 걸어가는 고장 난 자신 지도를 그리는 건 나야, 그런데 왜 슬픈 걸까 손톱 같은 달 아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에 돌아온 내가 걸렸어 쓸쓸해, 짜증 날 정도로, 그래도 하나 알 것 같...
크로스로드 clean ver. 1~8화 * 원찬부(솔)입니다. 찬->부 묘사 및 부앤솔의 비중이 많을 수 있으니 부디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원찬 외엔 왼른구분없어요...) * 수위가 센 부분들은 날리긴 했지만 그래도 성적인 묘사들이 있어서... 15세 이상만 봐주세요... * 기존 3화까지의 분량에 4화부터 수위 없이 재발행 합니다! * ...
안개가 건물에 걸린 겨울 하늘이 흰색이라 패딩을 꺼내 입기 귀찮아 대신 창문 너머로 머나먼 악산 전경을 봤어 겨울 거리는 일교차가 심해 분명 다들 두껍게 입는데 책장 온도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네 창가에 고드름이 엮인 건 어릴 때 용사 놀이를 하던 살가운 풍경을 비춰 펜싱검을 들었던 교복 때가 생각나 멀어 보이는 봄이지만 오늘도 나비매듭을 짓고 서리가 우리의...
1편 : https://posty.pe/dsqwrz (완결 노수위 버전도 있어요!) 어제 종일 연락이 안 됐다는 이유로 승관은 찬을 반나절 동안 들들 볶았다. 미안하다고 몇 번을 사과하면서도, 한 열 번째 쯤 됐을 때 찬은 결국 좀 짜증을 냈다. 내가 애여? 그냥 그러려니 하지, 뭐 그거 잠깐 연락 안 된 거 가지고…. 승관이 놀란 눈을 하고는 입을 비죽인...
김치볶음밥, 약과, 강정, 마카롱, 케이크 전부 좋아하는 맛있는 것들 각기 다른 모양으로 내게 힘을 주네 오늘은 케이크, 고백할 용기가 나는 케이크를 먹었어 고백은 춤을 연습하듯 신중하고 노력한 흔적 생크림이 올려진 모양은 상상력을 첨가할 수 있는 캔버스 과일 장식은 새콤하면서 섬세하게 이어진 금직 고백할 게 있다면 나는 그렇게 착하지 않아 좋아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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