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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뒤끝 유교수 16 난 이제 못해- 진짜 이러다 죽을 수도 있어-, 죽기 전에 놓아줄게-, 아 왜이래- 나 더이상 못해-, 해보지도 않았잖아-, 아 그마안-! 이 개새ㄲ-, 개새끼라는 내 말에 그가 멍멍- 소리를 내며 그대로 내 입술을 물었다. 그는 내가 죽기 전까지 괴롭히다 정말 죽을 것 같은 순간에 나를 놔줬다. 자신의 의지로 나를 놓은 것이 아닌 제발 ...
쿠키와 함께 작은 쪽지가 있습니다. ... 안녕 앤드류, 니나야. 방학 전에 약속한 것 기억나지, 니나가 쿠키를 구워주기로 했잖아.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구웠어. 전에 ... 니나가 준 앤드류를 생각하고 만든 쿠키 기억나? 이 쿠키는 그 쿠키의 두번째 버전이야. 니나의..시그니처... ...나름 피로회복에 도움된다는 재료도 넣었어. 그럼 편안한 방학 보...
귀학AU 학생카자×선생쿄쥬로 성년의날이 보고싶어서.. 많이 늦었지만 얼레벌레 작성해보았습니다.. 소제목에 써둔 것 처럼 성년의 날 내용은 조금만 들어있으며 성인 표시가 없는 만큼.. 그런 장면이 없습니다! "내 이름은 렌고쿠 쿄쥬로! 1년 동안 너희의 담임 선생님을 맡았다! 잘 지내보자!" 햇살처럼 눈부시게 웃는 이 남자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중학교 1학년의...
천천히 감는 눈, 그리고 느릿한 말. " 나도 사랑해. 네가 있어서 내 삶이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넌 모를 거야. 네가 내 동생이었던 건 축복이었어. 그러니까 아무것도 미안해하지 말고 아무것도 사과하지 마. "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마리아 누나의 마지막 말들은, 언제나 절망. 뒤이어 떨어지는 눈물 섞인 그리움 뿐이었다. 아파, 아파, 아파•••. 사실 모든 ...
뒤끝 유교수 15 " 아니 교수님만 아니었어도... 새끈빠끈 하다길래... 보러온 건데... " 내 연구실 앞에서 너를 처음 봤을 때까지만 해도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시작될 줄 몰랐다. 독일에서 태어나 그래도 한국어는 배워야 한다던 어머니 덕에 어릴때부터 한국어를 썼었다. 그렇기에 한국말, 한국 문화 모든 것이 어머니를 통해서 배우게 된 것들이 전부 였다....
뒤끝 유교수 14 " 야 유태오!!! " 사과 하나가 그의 등을 맞고는 떨어져 바닥에 굴러 다닌다. 바닥에 떨어져 처참하게 굴러가는 모양새가 딱 나같다. 사과 하나를 더 꺼내 손에 쥐고는 그에게 던지려고 하는데, 그가 내 쪽으로 등을 돌렸다. " ... " 그를 보자마자 참고 있던 눈물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를 보는 그의 시선이 나와 똑같이 흔들린다. 눈...
수염재원으로 주의 미방 미방미방 주의함!!! 도청하는거 넘... 리처드?는 딱히 안불쌍한데 강혁재원이 둘이 넘 오랜만인데 재원은 모르고.. 강혁은 넘 오랜만이라.. 분위기에 타버리는 바람에 잉챠잉챠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런것도 좋지 않을까 지친 양재원 의도치않은 야시꾸리 눈빛발사에 더 불끈하는 강혁이라든지.... 넘.. 좋지 않을까....
포타에다 뭐라도 좀 올리려고 싸지르는 글이라네요.. 지금 봐도 디자인 하나는 잘한 듯한 딸기요정 거의 양인척하는 무언가의 어쩌구인데 좀 더 양처럼 보이고자 눈이랑 목장식에 손을 대봤다네요 이것도 원본이랑 다르게 살짝만 손댔는데... 그리다 보니 좀 부자연스러워짐 ㅅㅂ 이 아이는 악마녀를 좋아하는 제가 한 때 임프들에 빠졌었다는 흔적이구요.. 의도한 건 딱 ...
뒤끝 유교수 13 내가 다시 당직실에 들어갔을 때, 이미 그는 가고 없었다. 그가 앉아있던 자리에 앉았다. 금방 나간 건지 그가 앉은 자리에 아직 따뜻하게 온기가 남아있다. 아까 그의 모습이 자꾸 눈 앞에 아른거려 테이블에 머리를 기대 엎드렸다. 끼익- 당직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혹시나 그 인가 싶어 몸을 일으켜 문 쪽을 쳐다봤다. 그 일리가 없었...
(과거) 레지 1년차가 되고, 날이 유난히 더웠던 어느 여름 날이었다. 유일하게 주어진 하루의 자유시간. 1년 중에서도 반 년을 버텼으니 남은 마지막 년도까지 잘 버티자는 의미로 주어진 휴가 같은 것이었다. 다들 뭐 할 거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비슷했다. 못잔 잠을 늘어지게 자고 싶다 아니면 하루종일 영화를 보거나 데이트를 하겠다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었다. 원...
(과거) 레지 2년차가 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지선생님 병원 1층 카페에 이지훈씨가 찾아 왔다는데요-, 누구요?, 이지훈씨라던데-, 이지훈이라는 말에 내가 아는 이지훈을 생각하며 1층으로 내려갔다. 내가 아는 이지훈이란 놈만 세 명이다. 대학교 선배 이지훈, 동네 친구 그리고 전남친. 설마 마지막 새끼는 아니겠지 싶은 마음으로 내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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