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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전해드릴까요? '전하다'는 어떤 것을 상대에게 옮기어 주다,라는 뜻이죠. 당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정성껏 종이에 글씨로 대신 옮겨드립니다. 준비물은 당신의 마음 한 조각. 보내고 싶은 상대방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고민해서 품은 언어의 조각을 제게 건내어 주세요. 편지지 한 장과 펜 하나는 제가 준비해드릴게요. <전체 구성> 10...
너는 다른 아이들보다 하얀 피부에 끝이 둥그스름한 예쁜 코를 가졌고, 무언가를 말할 때는 네 생각을 명확히 드러냈다. 앞머리가 갈라질 때 보이는 동그란 이마나 교탁 앞에 서서 쪽지를 쓸 때 내리깐 눈이나 별것 아닌 얘기를 하면서도 짓는 웃음을, 제자리에 머물러있는 책장 너머 몰래 훔쳐보았다. 그리고 내가 사랑해 마지않던 단발머리는 어느새 어깨를 넘어가고 있...
머릿속 사거리에서는 생각들이 온 사방에서 사고를 내고, 검은 연기를 내뿜고, 불이 나고, 폭발하고,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가, 다시 또 펑 터졌다. 그런데도 이 거대한 사고 현장에서 피해자는 나 하나 뿐이다. 엉키고 설켜서 난장판이 따로 없었다. 무슨 말을 꺼내야 하지. 왜 하필 선배는 여기에 있는 거예요? 그동안 도대체 어디에 있었어요? 복잡한 마음 한 켠...
작업을 하는 도중 정국은 시계를 자주 봤다. 아마 저도 눈치채지 못한 사이 컴퓨터 모니터 하단의 시계와 책상 위에 올려두었던 핸드폰 시계와 작업 중간에 나올 때마다 회사 휴게실의 벽시계를 봤다. 정확하게 세어볼 수야 없지만, 평소의 정국이 시계를 보는 횟수에 비례하면 거의 3배는 될 것이다. 마침 물을 뜨러 나온 휴게실의 정수기 앞에서 텀블러 가득 물을 ...
2015년 로그인 마비노기 쁘띠온리에 나왔던 신의 기사단 길드 앤솔로지 Knights of Duelist 에 수록되었던 신의 기사단 올캐러(당시 기준이므로 알터, 아벨린, 톨비쉬, 카즈윈, 피네)가 나오는 원고입니다.신의 기사로서의 그들의 기원에 대해서 서술하는 이야기였습니다.G22까지 나온 지금은 조금, 제 생각이 달라진 면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정말 좋...
새벽 2시 27분 14초를 지나고 있을 때, 그제서야 나는 대문 앞에 설 수 있었다. 우편함에서 수취인이 「KSG」 라고 적힌 것만 추려서 가방에 대충 쑤셔넣었다. 일하는 장소의 특성 상 항상 살짝 먼지가 쌓여있는 머리를 벅벅 긁으며 조심스레 문을 열었지만, 대문의 꺽쇄가 녹이 슬어 삐걱거리는 소리가 우렁차게 통로를 울렸다. 늙고 털이 부스스한 노르웨이 숲...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9월 7일, 한남동 디뮤지엄에 날씨를 주제로한 사진 전시회를 보러갔다. 맨 처음 들어갔을 떄 조명과 회전하는 문을 이용한 구조물이 있었다. 문이 회전하면서 벌어지는 틈 사이로 색색의 조명의 빛이 들어와 어두운 공간에 예쁜 색의 선들이 나타났다. 회전하는 문과 조명만으로도 이렇게 예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그러니까 나는 당신의 ■■이 되고 싶었다. 주어진 회귀(回歸)라는 운명을 원망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 1회차에 멸망한 세상을 마주했을 때부터 1863회차에 널 만나기 전까지. 운명을 원망했기에 단 1초도 내게 주어진 회귀자(回歸者)라는 타이틀을 좋아한 적이 없다. 1회차에 멸망한 세상을 마주했을 때부터 1863회차에 널 만나기 전까지. 내 기억에 없는 네가...
얕은 잠에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 유연이 주세요.1.사람이 잠을 자는데 얕게 자는데 여러 번 깨기까지 하면 내가 했던 게 꿈인지, 꿈에서 봤던 게 현실인지 구분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근데 거기다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극한의 상황에 몰려있으면 더 그렇지 않겠어요?2.매일 잠은 자는데 얕게 자고 중간에 깼다 잠들기를 반복하는 유연이. 꿈은 항상...
다리가 '조금' 망가졌다는 건 다 헛소리였다. 재활치료는 끔찍했고, 할 수만 있다면 마네킹 다리처럼 두쪽 다 떼서 새 것으로 갈아 끼웠음 좋겠다는 생각을 수천번도 더 했던 것 같다. 진심으로. 그렇게 쉬운 일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상태는 생각보다, 체감하는 것보다도 심각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살짝 호들갑 떨어서 딱 죽기 직전이었다는 얘기. ...
나가는 상냥했다. 그저 내가 불쌍해서인지, 안타까워인지- 나가와 처음 만났을 때는 나가는 나에 대해서 몰랐기에 내 몸에 닿는 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지 몰랐다. 나는 나가와 닿자마자 또 다시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겠구나라는 공포심이 들었다. 하지만 이 무슨 행운인지 나가는 너무 멀쩡했다. 겨우 나가에게 일어난 '불행'은 어이 없게도 500원을 잃어버렸...
권고. 이번 편 또한 활용하는 이미지의 양이 많습니다. 장 수도 문제거니와 이미지의 크기 또한 만만치 않으므로 데이터를 사용하시는 분은 와이파이를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포스트는 반드시 배를 채우시고, 간식을 필수적으로 지참하고 읽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2015년 연말, 구간 이북 발간 문제로 성인동을 탈퇴하신 작가님들의 포스트 열람을 권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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