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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파티가 되기를 " 외관 이름 제롬 웨일스 드네세리온 Jerome Wales Dneserion 나이 22 키/몸무게 183cm / 80.9kg 성격 변덕스러운|교활한|비관적인|느긋한|목적추구적|사교적인 변덕스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정한 목적은 돌아가더라도 꼭 이루는 편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러운 짓까지 일삼아 쓰...
― 공개란 ― “전부 다 괜찮을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외관 지숙의 모습은 깔끔 그 자체였다. 검은색 단발 머리카락은 단정하게 빗어 정리했고, 깔끔하게 각 잡힌 새하얀 셔츠와 정중앙에서 셔츠를 장식하는 볼로 타이, 정돈된 니트 조끼, 주름조차 각 잡힌 바지 등. 심지어는 그 색상조차 정석적이고 모범적인 차분한 색이다. 심지어는 손톱 끝까지 깨끗하고 깔끔...
2200년, 대한민국,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한 시대.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계열을 1에서 9로 나눈다. 각 계열의 인구수는 숫자의 크기와 비례한다. 1계열은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쥔 채 살아간다. 재물, 권력, 유흥. 하위 계열의 앞에서 그들은 전지전능하다. 9계열은 그저 하등하다. 1-2계열의 모든 것을 위해 살아간다. 최소한의 공급만을 받으며 상위계열이 ...
(추후 기간한정재배포 예정입니다.) To my Dearest, ───. 「이 얼마나 죄스러운 입맞춤입니까.」 제작: 나오 (@M3_Wor1d) 시나리오 카드: 나오 (@M3_Wor1d) ✉️ 시나리오 정보 인원: KPC1+PL1 타이만배경: 관계없음예상 플레이 시간: 약 2시간 이내 (채팅 플레이 기준)키퍼링 난이도: ★★★★☆ (애드리브 필요)플레이 난이...
이연화가 죽었단 소리를 들은 건 며칠 전이었다. 이연화는 우리 연구소 안에서도 엘리트였다. 그런 이연화가 죽은 것치고는 소문은 느리게 퍼졌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는 어쩐지 아쉬웠다. 그동안의 연구원들이 죽었단 소식을 들은 것과는 느낌이 달랐다. 이연화는 만난 지 얼마 만에 죽은 걸까, 6개월 정도 됐겠지만 걔와는 꽤나 붙어있었으니 4개월쯤 됐을까? 답지 ...
*옛날 옛적 아주 그냥 호랑이가 담배필 시절에 풀었던 썰이 갑자기 생각나서,,, 삘타서 쓴 글입니다,,, 후레캐해가 있을지도 모르고 옛날에 풀었던 썰이라서 기억 안나는걸 억지로 끌어다가 써가지고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주된 서술 대상이 명옥이인 만큼 도사님께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서,,, 드립니다,,, 명옥이가 사건 맡아서 일하다가 다쳣다는 if 풀었을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심리적 압박, 가스라이팅, 폭력과 살인의 소재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세요. 부드러운 손길이 커튼처럼 드리워진 앞머리를 쓸어넘겼다. 막이 오르듯 눈꺼풀이 몸을 찢어 열었다. 드러난 금빛 홍채는 지체없이 들이닥치는 햇빛을 막기 위해 몸부림쳤다. 최해인은 반사적으로 눈살을 찌푸렸다. 최해인을 깨운 손길은 다정하게 그의 뺨을 두드렸다. 일어나, 밥 ...
빠진 어께를 말뚝에 들이받자 뼈는 다시 들어갔다 살짝 돌려본 소녀는 원활하게 돌아가는걸 확인하곤 부러진 검을 다시 집어들었다 “이봐 아기토끼, 조금 더 즐겁게 해달라고!” 그는 피를 흘릴수록 더욱 흥분하여 날뛰었다 순식간에 가라앉은 공기 소녀는 칼을 세게 쥐었다 투기장을 가득메운 녹빛 순식간에 달라붙은 부러진 칼날들은 빛을 내뿜었다 관중석에서 뿜어져나오는 ...
준호가 없을 때, 우영의 시간은 항상 더디게 흘렀다. 시간 뿐만이 아니었다. 공간조차 다르게 느껴졌다. 둘이서 있을 때는 알맞다 싶었던 좁은 방은 준호가 자리를 비우면 드넓고 외롭게만 느껴졌다. 영영 사라진 것도 아니고 잠깐의 부재일 뿐인데. 세상의 모든 게 와닿는 감각이 달라졌다. 그만큼 우영에게 준호의 존재는 컸다. 식사를 끝낸 후 방에 돌아온 준호는 ...
어릴적 저를 구원해주웠던 사람의 얼굴이 가물거린다, 잠깐 스쳐지나간 우연이여서일까 저 혼자 얼굴도 모른채 스며들고 있는 우연과 인연의 만남을 원망했다. 공은 계속하여 대굴대굴 굴러갔다, 어둠이 짙은 곳 까지 멈춤없이 굴러갔다. 제게로 달려오는 저보다 키가 조금 더 큰 소년은 굴러오는 공을 주우려 오는 걸까, 제 발 앞에서 멈춰선 공을 잡아 건넸다. 그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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