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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자서는 다음날 적잖이 당황스러운 얼굴을 하고 객행의 앞에 섰다." 아니, 굳이. 어 ? "객행은 미간을 슬며시 찌푸려 그 입 다물라는 표정을 했는데 우습게도 자서는 숨을 얕게 들이키며 입을 다물었다." 굳이 네가 - "머리를 비스듬히 숙여 자서의 목덜미로 다가가던 객행이 행동을 우뚝, 멈추고 제법 서늘한 얼굴로 그를 들여다보았다." 아무래도 싸구려 페로몬이...
02 분명 있잖아, 나보다 돈도 많아 보이고, 앞길도 창창 할 거 같아. 그런데도 응급실 방문 비용을 왜 내가 내고 있냐 이 말이야... 이거 내 노잣돈인데... 먼 길 가는데 아무도 안 챙겨 줄 거 같아서, 마지막 떡 친 비용도 아줌마한테 내게 하고, 어떻게든 사수한 내 노잣돈인데.. "다 되셨습니다." "..에..감삼다.." 띠꺼운 표정을 지으며 대충 ...
감기가 심해져 운동을 못 갈 것 같다는 준혁의 연락에 걱정된 진희가 찾아왔다. 매끈했던 얼굴이 조금 까칠한 것처럼 보이는 게 정말로 아픈가 싶어서 진희가 혀를 찼다. "내가 이 검사랑 운동하면서 아픈 건 처음 보는 것 같네. 로봇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나 봐." 진희의 농담에 준혁이 웃었다. 자연스럽게 풀어지며 올라가는 준혁의 입꼬리를 본 진희가 놀란...
사궈.
** 원래 사랑이라는 건, 앞만 보게 만드는 고약한 특징이 있다. 김태래는 앞만 봤다. 박한빈도 앞만 봤다. 꼬리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김태래가 그 사람을 따라 궤도를 돌면, 박한빈은 위성처럼 김태래가 가는 궤도를 따라 함께 돌았다. 조금만 돌아봐도 김태래의 뒤엔 박한빈이 있었지만, 김태래는 제 사랑을 챙기기 바빠서, 앞만 보기 바빴다. 그게 조금 서운...
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다 죽어가는 이들로 문정성시쯤은 될 일이라 여겼다. 곡소리는 커녕. 사활을 걸로 뛰어 온 보고병의 몰골과는 상반 된 까닭의 정경 앞에서 발걸음이 여러번 망설여졌다. 디딘 곳마다 죽음이 퍼져 있는 사각지대다. 적화국 내실의 아픈 손가락. 터무니 없는 평온함에 온갖 가제들로 머리가 난잡스러워지기 시작했다. 5 리쯤 전만 해도 내일 죽는단들 이상치 않을 이들이 ...
정신없어 보이는 준혁의 챙겨 준혁의 차로 향한 여주가 운전석에 앉았다. 보조석에 앉아 멍한 얼굴로 창 밖을 보고 있던 준혁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죄송해요. 여주 씨." "네?" "너무... 민폐였죠?" "옷 좀 젖은 걸로 뭘요." 여주가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준혁에게 대꾸했다. 여주의 대답에도 준혁의 얼굴이 펴지지 않았다. 눈을 내리깔고 생각에 잠긴...
(2023.04.24 갱신) 배경은 가상의 대한민국. 여섯 개의 헌터 길드가 활동하고 있음. 헌터 등급은 SS/S/A/B/C, 가진 특성의 희귀도와 위력에 따라 등급이 결정됨. 헌터 등급이 높을수록 당연히 스카웃 제의도 많이 들어옴. 다만 효과가 좋거나 위력이 강한 특성은 횟수제한이 존재. 헌터 등급은 국가 기관에서 매겨줌, 각성했다는 것을 국가에 보고하지...
* [ ]이 붙어있는 건 한국어입니다 "자자, 다들 조용" 합숙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오늘 수업이 모두 끝나고 종례 시간이 와 모든 아이들은 급하게 교실로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은 조금 소란스러운 교실에 교탁을 몇 번 탁탁 치더니 조용해진 교실에 만족한다는 듯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다음 주 기말고사 있는 거 알지? 다들 준비하고......
첫 문장 : : 사랑같은걸 누가 믿겠어.출처 : 진단메이커, [당신의 이야기,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https://kr.shindanmaker.com/1080706 해日 작가님의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당신이 나를 짐승으로 말한다면> AU 기반입니다. 해당 시나리오의 직, 간접적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 시 반드시 주의해 주시기 ...
# 웜보 - 무리수 표현에 거리낌이 없던 승민과 다르게 민호는 늘 표현에 서툴렀다. 승민은 대놓고 다정했다면, 민호는 티 안 나게 다정했다. 둘은 그렇게 달랐었다. 물과 기름은 죽어도 섞이지 않는다지만 지독하게 섞이고 싶었고, S극과 N극은 결국 다른 방향을 보게 된다지만 한날한시에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싶었다. 반대에게 끌리는 이유가 분명했으나 단순히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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