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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왼 앤솔로지 Re:Wind 수록글입니다. *주제: 재회, 돌아갈게
전편 :: https://b612.postype.com/post/8610364 《 별로. 》 에이스의 비아냥거림에도 불구하고 리들에게서 돌아온 소리는 제법 담백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정해진 규율 위에서 탈선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가는 그에게 소울 메이트―에이스 트라폴라―라는 존재는 고작 그 정도겠지 싶어서. 이런 식으로 감정적으로 굴게...
추출팀은 오늘도 서늘하련치 조용하다 앞이 보일듯 말듯하게 빛나는 노란색의 조명이 없었다면 아무도 여기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부서인지 알지못할정도로 까만 부서엔 오늘도 홍차내음이 풍긴다 이 눈에보이지 않는 암묵의 공허를 깨뜨린건 추출팀 팀장의 보고였다 "비나님 기록팀 세피라 호크마님이 오셨습니다" "이런 트집잡을만한 일은 없을텐데" 달그락 거리면서 찻잔이 ...
고양이 호랑이 비 빨간색 나무 제시어로 소설쓰기 . 비가 질척이며 오던 날이었다. 9월 치고는 날씨가 무슨 한여름 날 장맛날 처럼 몇 날 몇 일이고 비가 내렸다. 유독 바람이 거세어 창이 깨질 까 걱정에 쓸데없이 테이프를 칠갑한 채 남자는 라면을 사러 편의점으로 갔다. 딸랑딸랑- 습기로 가득 차 창문이 뿌연 편의점은 주임이 어디로 갔는지 텅 비어있었다. 보...
쿵-쿵-쿵-신나는 음악이 귀가 아프게 울려댄다. 처음 보는 광경에 용진은 눈이 휘둥그레진다.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찾아올까. 미성년자 출입으로 입구가 시끄러웠지만 용진은 최대한 경호원들을 피해가며 테이블로 향했다.그 순간, 그의 눈에 들어온 한 사람. 비싸보이는 양주를 마시며 정장을 입고 있는 한 남자.덩치도 있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겨 용진은 그에게 한...
요 며칠 사이에, 아다치니 쿠로사와니, 속칭 ‘체리마호’라는 일본 드라마의 등장인물 이름이 담긴 트윗이 자꾸만 눈에 띄었다. 왠지, 한번 보기 시작하면 푹 빠져버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어떻게든 나중에 보려고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글도 안 쓰고) 빈둥거리며 유튜브나 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지루함에 푹 절어 있던 토요일 낮에, 기어이 그놈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세련된 인테리어, 멋진 플레이팅, 간편하고도 맛 좋은 푸드들. 디자인 호텔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오픈식이었다. 유명 쉐프를 데려와 오픈했다는 호텔 내의 레스토랑은 블랙과 골드 컨셉으로 이 오픈식에 너무도 잘 어울렸다. 아다치는 저마다 샴페인 잔을 들고 모여 대화를 나누는 무리를 지켜보며 술 대신 에이드를 홀짝였다. 알파와 오메가들이 형질이라는 가면을 두르고 ...
낯익은 얼굴이 회의실 안에 있었다. 선명한 고화질 그래픽의 외눈박이 뽑기 기계를 방금 종이 위에 선명히 인쇄해온 참인데 모를 리가. 눈썹 앞머리를 좁힌 채 들어섰다. 어둑한 회의실 안에서 굽 소리가 울리자 이쪽으로 시선이 쏠린다. 빌어먹을 사내 규정이라 속으로 읊조리며 여자는 입안을 깨물어댔다. 보좌하는 이사들은 수호대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데 정작 현장직 ...
얼마전에 트위터에서 텀블벅을 통해 후원금을 모아 발행된 책과 관련하여, 저자와 키배를 벌인 일이 있었다. 해당 서적과 관련된 논쟁이 이틀이 넘어가고 나서, 해당 발행물을 출판한 1인 출판사 대표의 입장문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 되었다. 나는 이것을 보고 뭐든간에 이와 관련된 글을 남겨 놓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자세히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직접 ...
2년, 지훈이 집에 들어온 지 2년이 지났다. 매번 똑같은 일상만 반복되던 지훈이에게 새로 달라지는 점은 수인 학교에 입학을 한다는 것이다. 다른 아이들과 비슷하게 8살에 입학을 시키면서도 두 사람은 걱정이 많았다. 아직 1차 성장조차 제대로 오지 않아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는 지훈이 괴롭힘을 당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뿐이었다. "물어" 순영이 팔을 내밀며 물...
지훈이의 몸이 괜찮아진 거 같아서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는데 병원이라는 말을 꺼내기만 하면 침대 밑에 숨어서 나오지 않았다. 어린아이들은 병원을 무서워한다지만 지훈이는 경기를 일으킬 만큼 싫어해서 몇 번이나 실패한 비서가 결국 순영이에 도움을 요청했다. "한 번만 데리고 가요" "귀찮아" "저러다 아프면 더 귀찮아요" "하," 내가 쟤를 왜 데려온 건지. 사...
심해(心海) Music/Vocal:EveArrange:NumaMovie:Mariyasu 幾星霜 期待もないようなふりをした리쿠세이소오 키타이모 나이요오나 후리노 시타몇 년 동안을 기대도 안 하는 척 했어 恥ずかし気に でもわかってる하즈카시케니 데모 와캇테루부끄러워하는 기색도 전부 알고 있어 というだけど토 이우다케도그렇게 말하지만 双曲線 交わらないでいた소오쿄쿠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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