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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가 어디가 그리 좋으십니까?" 아주 오랜만에 후원 한 쪽에 있는 정자에 노상궁과 곤이 나란히 앉아 차를 마셨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저를 호위하고 있는 영을 가르키는 노상궁에 곤이 고개를 쓱 돌려 바라봤다. "영이?" "예. 영이 어디가 그리 좋으십니까? 동성애가 문제가 되지 않는 제국을 만드려고 노력하신 이유, 전부 저 아이 때문아니십니까?" "...
<마츠다 시점> 결국 그 아이를 만나러 와버렸다. 하라다씨는 그 아이를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결국 만나러 와버렸다. '만나고 싶어서 못 견디겠는걸..' 그 순간 그 아이가 정문으로 나왔다. 목에는 카메라를 걸고 친구에게 웃으며 인사를 하며. 불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무슨 말을 할지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용기를 갖고 그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
'제이 그렌셀'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작가였다. 탄탄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판타지 장르로 유입된 팬이 가장 많은 것은 아마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테지만, 그는 시대물이나 로맨스, 추리물에 심지어는 동화까지도 잘 쓰는 작가였다. 일각에서는 제이 그렌셀은 사실 여러 명의 작가로 구성된 하나의 집단이 가진 명칭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
"세자의 익위사가 반역을 일으켰다 들었다. 정녕 세자와 역모한 것이 아니냐?" 욹그락붉으락 얼굴이 험하게 달아오른 아비의 말에 미영은 고개를 숙여 제 아비의 얼굴을 보지않으려 한다. 쾅쾅, 바닥을 두드리는 육중한 소리에 미영은 억지로 고개를 들어 제 아비를 본다. "내가 지금의 주상을 어떻게 올렸는지 네가 진정 모르느냐." "....압니다." "그런데 네 ...
시간이 늦어 갈 곳은 우진의 차 안 뿐이었다. 길을 잃어버린 들짐승들이 믿을 건 서로뿐이라는 듯 빈틈없이 깍지 낀 채 더 어쩌지 못하고 대휘를 바라만 봤다. 겨우 손깍지 낀 것 뿐인데도 너무 힘주면 가느다란 손가락이 부러질까 걱정돼 살짝 쥐었다가 그대로 제 손안에서 날아갈까 우진은 안절부절하면서도 이렇게 손을 맞잡은 이 시간이 더 할 나위 없이 소중했다.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새하얀 도자기가 있었다. 도자기는 붉은 도자기가 되고 싶었다. 주변에는 새하얀 도자기들 뿐이었다. 새하얀 도자기가 물었다. "왜 나는 이렇게 하얗지?" 도자기는 대답하지 않았다. 다른 도자기들은 체념한 듯 무시했다. 그 중 한 도자기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새하얀 도자기가 말했다. "나는 빨간 도자기가 되고 싶어." 한 도자기가 말...
그러니까, 열심히 노인분들을 도와드리며 숨어지내던 와중에 손녀가 할머니네에 놀러왔고 그 때 둘이 처음 만났다는 것이다. 피오니는 여자친구가 너무나 좋단다. 그 피오니가 사랑을? 순무는 약간 과장스럽게 놀리는 척을 해보였다. "누가 먼저 고백했냐? 너지?" 왼손으로 턱을 괸 상태에서 턱짓을 하면 피오니는 고개를 저었다. 순무는 낄낄 웃고, 자세를 바르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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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남자들이 올림픽 스타디움 뺨치는 기세로 전력질주해 들어온다. 이번 순위는 이미 결정된 모양새였다. 출발하자마자 널찍하게 거리를 벌린 뒤로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던 위팀의 첫 번째 아빠가 다음 주자에게 바톤을 넘기고 여유롭게 걸어왔다. 1번 주자들이 대기 용으로 마련된 천막 아래 벤치에 앉자마자 텁수룩한 머리의 아이가 뛰어들었다. “뭐하러 그...
※ 라프텔 기준 원피스 25기 25화 이후를 다루고 있습니다. ※ 미호크X페로나 연성 글입니다. 캐릭터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날조와 상상이 포함된 글로, 맞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퇴고X, 수정X, 완결보장X 쿵, 쿵, 쿵 페로나는 제 귀에 들리는 소리에 집중했다. 사람과 이렇게 가까이 닿았던 적은 처음이라 규칙적으로 뛰는 심...
"현재 서쪽 120 방향으로 하나 위치 비었어." "알았어, 들어갈게." "잠시, 성찬아. 북쪽 20에서 한 명 내려오는데 그것 좀 처리해줘. 여주야 들어가." 센터장의 지시에 따라 비밀리에 중국의 센터 수뇌부로 잠입했다. 무턱대고 수장의 목을 가져오라는 센터장에 우리는 곧이곧대로 따라야했다. 허무하게 죽은 베타 팀을 위해서라며 웃은 센터장에 재현이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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