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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현관문을 열고 나오자 다급하게 나오는 채원과 눈이 마주쳤다. 어제 일이 갑자기 떠오른 유진은 어색한 모습으로 잠깐 딴 곳을 보자 채원이 먼저 인사를 건넸다. 아침 일찍부터 단정하게 옷을 입고 나가는 채원을 힐끗 보고 자신의 꼬질꼬질한 후드티를 쳐다보았다. "오늘 어디 가?" "응, 오늘부터 정상 출근이거든." "어? 취업했어?" "아빠가 다니는 회사 마케팅...
기다려주신 독자분들께는 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외전을 예고하는 짧은 화에요. 어쩌다 보니 졸업 학년이 됐는데, 진로는 모르겠고 일단 토익 공부를 했다. 졸업을 위해 일정 이상의 점수가 필요했는데 항상 턱걸이로 모자랐기에 포기했는데 이제는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아르바이트 다 그만두고 수업 개수도 3개뿐이겠다, 졸업과 취업 준비만 하면 ...
"아줌마, 우리 집 갈래..?" 황당하디 황당한 말을 꺼낸 박소림도 이 얘기가 얼마나 어이없는 얘기인지 아는지, 끙끙 앓아 엉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리곤 벙쪄 멍하니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김상아를 보니 제 발 저려 변명하듯 얼버무렸다. "아, 아니. 옷 젖었으니까.." "......" "아 됐어, 잊어." 민망하긴 하다는 듯, 상아를 향해 손을 휘적거...
그래, 이윤정의 버릇. 공간을 두 개씩 만들어 놓는 습관. 물건과 음식을 두 개씩 집어넣거나 꺼내오는 습관. 상대는 내 것을 챙겨주나 싶어 기대하게 만들었다가도 다가오지 않는 손에 머쓱하게 만들었던... 그런 행동들. 서예지는 괜히 손톱을 깨물었다. 거짓으로 점철된 스케줄은 바빠졌다. 어쩐지 그들이 기대하는 반응을 모두 보이기 싫어졌다. 예를 들면 당황스러...
기재영의 방은 예상대로 깔끔했고 깨끗했다. 모든 물건이 정리되어 있었고 전공 서적은 물론, 이런저런 책도 많이 보는 듯 많았다. 책을 좋아하는 이영은 그의 책장을 들여다보며 무슨 책이 있나 들여다봤다. 자기개발서, 그런 걸 보려나. 그런데 생각보다 소설책이 많아서 놀랐다. 선비님도 소설책을 보나. "보고 싶은 거 있어?" 목덜미에 쏟아지는 음성에 화들짝 놀...
분명히 아직은 여름이라고 말하기는 힘들 오월 중순, 초여름이라면 초여름일지 모르겠지만… 보통 내가 어릴 때까지만 해도 오월이면 선선한 늦은 봄 정도로 기억이 됐는데 어째서 이렇게나 아침부터 더운지 모르겠다. “아- 더워요. 더워-” 나는 연신 부채질하며, 햇빛 아래에서 우리를 픽업하러 올 차량을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윤 팀장님과 함께. “아하하,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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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공항? "소심한 새끼. 그걸 안 쫓아 와?" 육성으로 욕을 뱉으며 유나는 잘 닫히지도 않는 캐리어를 꾹꾹 눌러닫았다. 어찌나 이런저런 선물을 많이 사 줬는지, 애초에 올 때부터 겨울옷으로 빈틈이 거의 없던 유나의 캐리어는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주인과 똑같았다. 거울도 못 봤다. 흉한 몰골일 게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12시간 넘는 비행 시간...
"아가씨. 눈이 왜 그렇게 부었는감?""어제 새벽에 몰래 라면 끓여먹었거든요. 아주 매워 죽겠는 걸로요."즉석에서 생각해낸 변명을 당당하게 내뱉으며 아침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비록 에일린은 없어도 에일린이 맡기고 간 인질들이니까. 관리에 소홀했단 말이 나오지 않도록 아침부터 과일로 진수성찬을 차려냈다."헤헤.. 맛있다아..."왕비는 많이 편해졌는지 줄곧 헤...
C언어 일등 걔 해류 같이 들어주세요 잠깐만... 나 전화번호도 안 물어 봤는데? 잘 들어가라고 연락이라도 하려 했는데. 나 진짜 바본가 봐. 유진은 머리를 신경질난 듯이 쓸어 넘기며 원영이 지나간 지 한참 된 거리를 멍하니 바라봤다. 때 마침 벨 소리가 울린다. 뭐야, 이 언니. 지원이랑 노는 거 아니었나, 유진의 벨 소리는 오래 전부터 Dolf의 ano...
“뭘 이야기했길래 그렇게 화기애애해?” 살짝 질투가 일었다. 너는 언제나 모든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아이니까. 배 선수는 네가 빚진사람이니까. 네 부드러운 성품은 아마 그녀에게 쏠리기 마련이고 난 그게 무서워. 네가 정에 이끌려 날 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며 질투를 해봐. “와...이거 질투?” 솔직히 많이 질투했어. 그걸 티를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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