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망상. 완전한 망상. 이상한 망상. 망상. 마아아아아앙사아아아아앙. 이것도 데쿠른일까? 몇 편에 나눠서 연재 예정.
"있잖아, 토도로키 군." "응?" "만약에, 만약에 어느날 갑자기 몸이 확 안좋아져서... 그때를 기점으로 피를 토한다거나, 그 무엇도 삼킬수 없거나, 한 두번씩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어려워져서 병원에 갔는데 곧 죽는다는 소리를 들으면 어떨것 같아?" "왜?" "아니, 그냥." "그거 진짜 예시 맞지?" 예시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구체적인 미도리야의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