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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소장하실 분만 구매하세요! 불안함은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생존 수단이다. 그 불안함은 이유없이 생겨나지 않는다. 여주는 멈칫하고 영호가 하려는 이야기를 모른 척 하기로 했다. "아..네." "그렇게 대놓고 듣기 싫다는 얼굴하면 상처 받는데. 꼭 내가 무슨 이야기할 것 알고 피하는 사람 같아요." 나른한 미소에 공격성이 덧입혀져 있었다. 동시에 장난기 섞...
#연상공 #무심공 #관심없공 #연하수 #짝사랑수 #귀욤뽀짝아방수 짝사랑 상대는 사장님 친구 w. 바닐라라떼 "아메리카노 하나랑 카페라떼 하나 주세요." "따뜻한 걸로 드릴까요?" "네!" "드시고 가실거죠?" "당연하죠!" 오늘도 부지런히 주문받고 커피 추출해 음료 만드는 지민이. 이 카페에서 일한 것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네. 갓 스무 살 된 부산 얼...
나재민 짝사랑 수난기 2 10대가 되기도 전부터 언니와 많은 외모로 비교를 당하고 살다 보니 이 세상에 예쁜 얼굴과 잘생긴 얼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누가 화장을 할 줄 알았나, 그때도 내 친구들은 화장을 할 줄 몰랐다.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시대였으니 오직 민낯으로만 승부를 봤었는데 예쁜 애들은 그래도 예뻤다. 예를 들면 나재...
어린 시절, 혼자 있기를 좋아했던 히노모리 시호에게 이것저것 끈질기게 권유해오던 눈부신 금발의 양갈래 소녀, 텐마 사키. 처음에는 귀찮다고 밀어냈지만 그녀의 끈질김이 통했던것일까, 결국 히노모리 시호는 그녀를 받아들였다. 늘 금빛으로 가득했던 어린시절. 그러던 어느 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언제나 찰싹 달라붙어있던 금빛이, 사라지고 말았다. 사라진 금빛의 ...
"또 헤어졌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긴 했다. 그래도 조금은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입을 떼려다 질린다는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최수빈 때문에 애꿎은 숟가락만 씹어댔다. 지금까지 소개 받은 사람이 총 세 명이었고 나름 요리조리 따져보면 최연준과 비슷한 부분 한 두가지씩은 있었다. 그 비슷한 부분이 진짜를 못따라가는게 문제였을까 한 달을 채 넘...
산즈랑 임무 나갔다가 드림주가 실수해서 심하게 다쳤음(총상 입음). 근데 이유가 산즈한테 오는 총알 드림주가 막아서다가 맞은거임. 근데 드림주는 이걸 이런일 하면서 뒤질수도 있다는 듯이 말하는데 산즈는 신경쓰이고 화가나지. 드림주에게 더 신경 못쓰고 자신에게 오는 총알을대신 맞게한 자신에게도 화가나고, 그걸 그럴수도 있다는듯이 말하는 드림주 에게도 화가남....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첫 마디를 무어라 꺼내야 할 지 모르겠다. 당신의 앞에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뒤에서 바라보지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 무운을 빌어주지도 못하고 그저 주변을 서성거리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삶. 자신의 목소리조차 듣지 못하는 적막한 세상 속에서, 당신을 향해 이름 모를 감정을 뱉고, 또 뱉었다. 낯선 감정에 휩쓸려 전혀 상상치 못한 방법으로. 처음에는 생소했...
"다들 지치고 예민한곳에서 먼저 말걸어줘서, 뭐.. 감사했어요 아마도 그쪽이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있으니 나도 조금은 힘이났었나,, 나또한 날서있었기에 당신에게 막말했지만, 당신은 날 때리지도 욕하지도 않았어요 (...어찌보면 참 당연한 일인데도 말이죠) 아마도 당신이 싫어한다길래 내 행동들을 고친것들도, 이런마음의 징조, 같은거겠죠? 아.. 이런 말들은 ...
※세인이는 제 캐가 아닙니다. 제 지인 자캐이고, 고로 세인과 관련된 모든 설정은 제 지인이 짠 겁니다.
결국 이동혁에게 주연 언니 전화번호를 주었고 둘은 급속도로 친해졌다. 이동혁은 쉬는 시간마다 나에게 다가와 주연 언니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었고 난 그저 솔직하게 답해주는 것, 그게 다였다. 그게 나와 이동혁의 관계를 정의해주는 것이다. 걔가 갑, 내가 을. 을은 자기가 불리하단 걸 알면서도 이 관계를 놓을 수 없다. 갑은 그것을 이용해 먹는 거고. 난 이동...
서령은 미야를 짝사랑했다. 그건 마치 1+1 은 2 같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과거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짝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설령, 미야가 자신을 단 한 번도 돌아보지 않는다고 해도. 그냥, 늘 그랬듯이 습관적으로 보고싶었다. 가만히 누워있어도 미야가 눈에 자꾸만 아른거렸고, 목소리가 듣고싶었다. 미야는 기본적으로 다정한 사람이라,...
"역시...... 다 이런 반응이네." 저 말을 한 사람은 김여주. 중얼거리는 말투로 얘기했고, 그러면서도 손가락은 바삐 움직인다. 왜? 핸드폰 스크롤 내리느라. 바쁘게 스크롤 내리면서 보고있는건 자기가 쓴 익게 글에 달린 댓글. 그 중에서도 자신이 고백한다고 쓴 것에 대한 반응들 위주로 본다. 처음엔 놀라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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