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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1세 女, 05/22, 167cm) 검은 고양이 인수(꼬리는 복실하게)캐릭터 기준 왼쪽 귀에 피어싱(귓바퀴, 귓볼)허쉬컷에 쉼표 앞머리흑발흑안쿨뷰티제복 or 쓰리피스 올블랙 정장 성격 및 특징 능글맞은 여장부늘 최선을 다하며 말한 건 무엇이든 지킨다.좋고 싫음이 분명하다.외강내유 L : 하나 H : 벌레, 암흑, 더위 관계 앤관 - 하나 친관 - 여...
동이 튼다. 김영훈은 자주 뜬눈으로 새벽을 지새웠다. 딱히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잠이 잘 안 왔다. 센터를 벗어난 뒤로 생긴 습관이었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는 것. 센터에 있을 땐 몸의 회복을 위해서라도 억지로 잠을 청했고 실험이 고되어 절로 잠이 들었다. 창밖으로 오묘한 빛깔이 번지기 시작했다. 김영훈은 이 시간의 새벽을 너무나도 사랑했다....
이재현은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자랐다. 외모가 우수했고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았지만 대체로 평범한 인생을 살았다. 이재현의 인생에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었다. 국립 센티넬 연구소에서 이재현의 부모님을 찾았다. 아드님을 주십시오. 길게 말해봤자 한마디로 정리하면 그거였다. 이재현에게서는 그 어떤 능력도 발현하지 않은 듯 보였기 ...
그들은 폐허가 된 탑 마당에서 라비니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그녀가 범죄의 결과물을 손에 들기 전까지는 공격을 감행하지 않았다. 신 군주국의 붉은 핀을 꽂은 타이탄이 그녀를 땅바닥에 짓눌렀다. 헌터는 달처럼 커다란 총구를 들이대며 수갑을 채우고는 그녀를 도둑이라고 불렀다."라훌이 이자를 지켜보라고 했다." 타이탄은 검은색으로 치장한 고스트를 보며 말했...
각성자란 뭘까?"어떻게 생겨난 것일까?"하는 얘기 말고. 그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기갑단이나 몰락자가 어떻게 생겨났는가 하는 문제만큼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야. 내가 보기에는 그냥 이 우주가 그들을 원했고, 그래서 만든 거겠지. 내가 감히 우주의 뜻을 의심할 수 있겠어?최근에는 페트라 벤지와 뒤엉킨 해안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무슨 얘긴지 이해할 ...
안녕하세요 뮤지컬 대백과를 연재하고 있는 wandering poet입니다. 죄송하게도 이번 10월 12일은 제 건강 문제로 인해 업로드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예고했던 라민 카림루 소개 포스트는 다음 연재일인 10월 22일 연재될 예정입니다. 기다리셨던 독자 분들의 실망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오늘은 가사가 재미있는 뮤지컬 넘버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찬란하게 빛났던 우리 둘. 둘만 있으면 행복해질 거라는 굳은 믿음을 가졌던 지난 날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왜 그랬을까. 우리가 조금 더 노력했더라면, 그 끝은 달라져 있었을까. 사랑이란, 쉽게 정의내릴 수 없는 무형의 물질인 듯하다. 가지고 싶어도 형체를 갖추지 않은 물체는, 그 품에 안기기도 전에 사라지고 만다. 보이지 않는 벽을 바라보며 서로에...
안녕하세요. O612 입니다. CSS & CSS-JS & CSS Pre-processor(CSS 전처리기)를 비교할 내용이 많은 관계로 시리즈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편은 소개입니다. CSS-in-JS CSS-in-JS는 JavaScript 언어로 CSS를 코딩하는 것을 말합니다. “CSS-in-JS”는 외부의 파일에 CSS를 정의하는 ...
막이 오르면, 무대 위에는 석고 두상 다섯 점이 중앙을 향하는 반구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왼쪽에서부터 키케로, 호메로스, 카라칼라, 브루투스, 줄리앙이다. (여의치 않으면 모두 그리스 로마풍 토르소로 배치한다.) 관객들이 각 면면을 대강 살펴볼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세자리아가 몸에는 호피를 두르고 한 손에는 도끼를 든 채 무대 오른쪽에서 등장한다. 세자리아...
*구구절절 말만 많아지고... 완결인데 완결을 못내는 중* 머리가 지끈거리고 울리기에 두 눈을 떠냈다. 어렵사리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니 침대 위에 나 혼자 였다. 창 앞에 있는 테이블 위에 와인이 두 세병 뒹굴고 있었고 어제 얼마나 마셨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여주가 와인을 건넸고, 몇 잔을 받아 마셨는데 그게 기억에 전부였다. "여주야..." 지끈...
채 날이 밝지 않은 시각의 풍경은 제법 따뜻한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을씨년스러웠다. 차가운 밤의 공기는 아직 물러나지 않고 대지 위에 웅크려 있으면서 다가오는 새벽의 밝은 빛을 흐리게 물들였다. 어스름푸레하게 보이는 나무의 잎사귀에서는 맺히다 만 아침 이슬이 고여서 또르르 떨어지고 있었다. 빅터는 나란히 선 묘비 앞에 서서 상념에 빠져 있었다. 엘레노어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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