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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한승준을 꽤 좋아했었다. 그건 사실이니까. 툭툭 까불거리는듯 싶다가도 진중한 모습이 제법 마음에 들었다. 문득 배어있는 다정함에 반했고, 사랑을 몰랐던 연애 새내기 시절의 치기어린 마음이 그쪽으로 기울었던 것도 백 퍼센트 인정이었다. "근데 누나 나 좋아한다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방금 이별 통보 받아 온 내 앞에서 그 얘기가 왜 나...
트리거워닝: 이 글은 사망, 자살 등과 관련된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다영은, 까놓고 말해, 본래부터 그 자신이 착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그는 이기적이었다. 살아남아야 했을 이들을 짓밟고 본인이 살아남았고, 버렸어야 할 욕망을 가지고 말았다. 그 때문에 모든 일이 틀어지게 되었으니, 사실 모든 이들이 그를 원망해도 딱히...
오늘 꿈에서 깨자마자 든 생각. ‘나 요즘 외로운가?’ “한승준! 너 오늘 왜 이렇게 멍 때리냐” “야 만약 네가 안 친한 사람이랑 꿈에서 연인 사이였다면 어떨 거 같음?” “뭔 뜬금없는 헛소리야” “아니 생각해 봐. 좀.. 기분 이상할 거 같은데” "네 얼굴이면 상대한테 미안해해야지” “미친놈인가” 오늘 내가 이런 실없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단순...
첫 번째 크리스마스♡ 한승준과 나의 연애사는 한승준이 우리 동아리에 입부한 날부터 시작 됐으리라. 내가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마쳤을 무렵 신입생이던 한승준이 내가 속해있던 허울 뿐인 심리 상담 동아리에 들어오면서 우리는 친해지기 시작했다. 선배님에서 선배, 그리고 누나로 부르는 호칭이 변하고 한승준이 아는 동아리 후배에서 ...
우스필스 우연 스킵 필연 스타트 누나, 기억 안 나? 나랑 팀플 했던 거. 한승준과 주다영은 접점이 확실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순간을 외면했다. 같은 지역의 다른 고등학교를 재학했던 두 사람의 거리는 약 다섯 정거장 정도로 주다영이 먼저 하차했고, 한승준이 그 뒤를 이어 버스에서 내렸다. 여고 교복으로 가득 찬 버스 안이 하나둘 남고 교복으로 채워질...
알게 된 지 7년, 매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늘 둘이 함께였다. “누나 우리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 갑작스러운 승준의 제안, 하지만 다영도 그런 제안이 싫지는 않았다. “그래 좋다! 솔로라 서러운데 같이 있을 사람 정돈 있어야지~“ 그렇게 함께 지내온 6번의 크리스마스, 그동안 승준과 다영은 조금씩 서로에게 물들어갔다. 하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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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거 떨어트렸어.” 그는 눈꼬리를 휘며 달콤하게 웃었다. 평범한 청춘, 평범한 일상, 평범한 그. 그는 일상 중에서 비일상이었다. 이름 호시노 리카/星野 理夏 나이 19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58/46 외관 평범. 그를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은 평범하다, 입니다. 평범한 중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할 수 있었으나, 평범 이상을 넘어갈...
이렇게 빠른 시일 내로 다시 찾아뵙게 될줄 몰랐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emprose가 수정되고 있다는 사실(+유료화)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보통의 경우, 웹소설 한 회차당 평균 분량 = 4~6천자입니다!! 근데 저의 경우에는 한 회차당 평균 분량이 7~1.8천자입니다....!!! 이 상태에서 유료화를 하게 되면 300원으로 2회 분량을 감상하는...
"풀어요. 나 이제." 내가 좀 진정되자 김석진은 다시 떼쓰는 아이 표정을 했다. 언제 버럭버럭 화를 냈냐는 듯이, 다시 애교쟁이 김석진의 표정이다. 참으로 종잡을 수 없는 아이. "풀어? 뭐를?" "나 차단 했잖아요." "..." "차단 풀어요, 얼른." 단호한 표정. 어차피 스케쥴도 함께 뛰어야하고 천년만년 차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나는 휴대폰...
“지민아! 지민아! 정신차려봐, 나야... 민아.. 눈 좀 떠봐! 제발... 나 좀 봐봐.. 민아..” 마치 데자뷔인 듯해서 윤기는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바닥에는 지민의 피가 고여 있고, 자신의 손엔 피가 범벅이 되어 있다. 윤기는 정신을 잃은 지민을 안고 정신 차리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다. ----- 천천히 시작합니다. ...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통화가 종료됩니다...""후..." 모두가 연락 두절, 최악의 상황이었다. 알러그는 며칠 째 행방조차 알 수 없었고, 케사와 에누로프 씨는 바빠서 인지 연락을 받질 않았다. 마리 씨는 해체 이후에 연락처가 없어 연락을 할 수 없고... 남은 건... 슈림과 바펜... 그 뿐인가. "루 누나." 그 때, 기적적으로 티레흐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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